by 커피메이커
시라호시 제1학원 소속 2학년 「타케이 카즈타카」의 카드 스토리, 사이드 스토리 목록.
[타케이 카즈타카] ⋯⋯⋯⋯. >> 괜찮아? [타케이 카즈타카] ⋯⋯당신은 이게, 괜찮다고 생각해? >> 어울려 [타케이 카즈타카] 알겠나 지휘관⋯⋯ 그런 격려는 필요없는 거야⋯⋯ >> ⋯⋯ [타케이 카즈타카] ⋯⋯본심을 말해. [타케이 카즈타카] 알겠지⋯⋯ 똑똑히 말해⋯⋯!! >> 아주 잘 어울려! [타케이 카즈타카] 시꺼―――!! 적당
오전 6시, 합숙시설 앞―― [타케이 카즈타카] ⋯⋯⋯⋯. [타케이 카즈타카] ⋯⋯오, 지휘관! 잠깐 이리 와 주지 않겠어! >> 좋은 아침 [타케이 카즈타카] 아, 좋은 아침. 당신도 일찍 일어나네. 뭐, 그런 것보다 잠깐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타케이 카즈타카] 나, 저 나무 올라갔다 올 테니까. 아― 미안, 내 가방도 들고 있어. [타케
[타케이 카즈타카] 나 참, 바보자키와 미츠키 녀석들⋯⋯ 꽃놀이 때 정도는, 조용히 꽃을 볼 수 없는 거냐? [타케이 카즈타카] 뭐, 딱히 나도 꽃을 즐기는 취미는 없는데―― [타케이 카즈타카] ⋯⋯응? 저건⋯⋯⋯⋯ [타케이 카즈타카] ⋯⋯뭐야, 지휘관. 지금 건 딱히, 벚꽃을 보고 있던 게 아니니까. >> 뭘 보고 있었어? [타케이 카즈타카]
[미타카 히사시] 후우, 겨우 시험이 끝났다⋯⋯. 카즈타카, 괜찮을까⋯⋯? [미타카 히사시] 잠깐, 카즈타카⋯⋯!? [타케이 카즈타카] 후후후⋯⋯ 하하하하!! [타케이 카즈타카] 어떠냐, 전부 답을 썼다고⋯⋯!! 하하하하하콜록!! 쿨럭!! [미타카 히사시] 전부 답을 쓴 건 대단하지만, 무리하지 마. 몸 상태가 확실하게 나빠졌고, 오늘은 그만 돌아
[이세자키 케이] 한 해의 시작이라 하면, 오미쿠지! 좋은 게 나왔면 좋겠네. [타케이 카즈타카] ⋯⋯⋯⋯. [이세자키 케이] 근데, 카즈타카는 뭐 해? [타케이 카즈타카] ⋯⋯몇 번을 뽑아도 대길이 안 나와. 그보다, 설날부터 대흉 같은 거 넣지 말라고⋯⋯. [미타카 히사시] 뽑았구나, 대흉⋯⋯. [시도 세이기] 그보다, 몇 번이나 다시 뽑는
[타케이 카즈타카] ⋯⋯나 참, 아직 크리스마스 전인데도, 곳곳에서 파티니 뭐니 하면서 들떠 있고 말이야. [타케이 카즈타카] 호시노 관계자의 파티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서빙할 사람이 부족하다고 끌려 나온 이쪽의 신세도 생각하라는 거야. [타케이 카즈타카] ⋯⋯그럼 수고. 난 들어가니까. [토오노 미츠키] ⋯⋯있지, (지휘관 이름) 씨. 저기에 있
[타케이 카즈타카] ⋯⋯음, (지휘관 이름)이잖아. 그런 데 우두커니 서서, 뭘 보는 거야? >> 관내도를 보고 있었다 [사카이 료스케] 헤에, 여기에 관내도가 있었군요. [타케이 카즈타카] 흐―음⋯⋯ 이렇게 보니까, 그런대로 다양한 시설이 있구나. [타케이 카즈타카] 오, 이거 봐. 족욕이 있다. 게임 코너까지 준비되어 있다. [타케이 카즈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