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자들의 일상 4.지키고 싶은 것 어느새 지키고 싶은 게 생겼어 쓰고 싶은거 씁니다 by 유카 2024.07.05 8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남은 자들의 일상 내수용 드림 과거썰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3.찰나의 순간 우리에게도 일상이 있다는 걸 증명해내는 거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나흘째 새벽에 까마귀는 그곳에 없는 목소리를 들었다 힐마르와 아나히스 까마귀는 나무 위에 앉아 있었다. 가지 위에 웅크려 올린 발밑으로 정수리가 몇 개인가 지나갔다. 추격자들에게 숨소리도 들키지 않으려 애써야 했다. 숨도 닿을 법한 거리에 이르자 아예 호흡을 멈췄다. 길 위의 정수리는 다행히 얼굴이 되지 않고 지나갔고, 수풀 사이로 뒤통수들이 사라졌다. 그제야 까마귀는 숨을 조심히 뱉었다. 갔어. 한쪽 팔을 옆으로 늘어뜨린 #아나히스 #자캐 7 #2 밴드 #주간창작_6월_2주차 #드림 #일렉트라 17 01. 로사벨라 비스콘티 “으앗, 큰일 날 뻔 했네.” 로사벨라는 자신의 호박 주스를 가차 없이 떨어지는 소포에서 간신히 구해냈다. 정말. 조금 더 음식을 안전하게 먹을 수 있고, 편지 또한 무사하게 받는 방법은 없을까? 으, 정말 싫어! 자신의 앞으로 온 소포를 거칠게 집어 대체 누구에게서 온 것인지 확인했다. 내 소중한 호박 주스를 이 소포에 오염당할 뻔했다…. 그래 #해리포터 #친친세대 #드림 #삼각관계 4 튜베로즈 #1 소재주의 : 불륜 프랑스 남부의 청명한 하늘 아래, 널따란 마당을 가진 저택에 손님들이 북적인다. 저택 바깥에 주차된 자동차들은 주인의 부를 자랑이라도 하듯 흠 하나 없이 매끈한 본넷을 빛내며 질서정연하게 주차 되어있다. 정문으로 흰색 루와얄 한 대가 들어온다. 사람들이 차의 주인이 누군지 궁금해하는 얼굴로 문 너머를 힐끗거리고 있다. 차에서 내리는 남자는 금발에 금안을 #튜베로즈 #소설 #웹소설 #자캐 #HL #BL #1차창작 8 [커미션] 백야몽白夜夢_유키시시 커미션 페이지 : https://crepe.cm/@B1TD4/rbg04yk 유키시시 고백날을 주제로 신청드렸습니다.(근데 너무 개큰감동소설이 도착) #드림 44 윤다윈 영수증 * 전에 올린 프로필 설정과 다른 부분이 존재합니다. 한국판 이름: 윤다윈 / 일본판 이름: 하세가와 세츠나 성별 : 남자 직업 : 전직 경찰 1^.머리카락 -머리카락이 뻣뻣한 편. 트리트먼트를 들이부어도 머릿결이 좋아지지 않는다. 꽤 신기한 머리카락, 머리카락이 의지가 강한 것인지 다른 색으로 염색하는 게 힘들다. 물론 예전의 바하면 요즘 #드림 #명탐정코난 21 1인칭 간만에 쓰려니 역시 아무것도 되지 않은 무언가 길게 쓸 것 없이 이렇게 사정 잘라버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마음이 가득 (포스타입 백업 : 23.05.14) 들어오면 공간이 온통 사람을 흔든다. 시퍼렇게 타는 눈으로 굽어보는 거대한 사람의 해골 닮은 것에, 어슴푸레한 안개가 낀듯한 공동 같은 공간. 영락없이 땅 아래 세상같은 모양에 종유석마냥 거꾸로 자라난 모양을 한 건물까지. 첫 인상부터가 아주 저승에라도 도달한 듯한 곳이었으나, 어쨌거나 이 곳도 사람 사는 곳이다. 오히려 안에 든 이들이 거진 제 좋아하는 #드림 8 BG3/로그 모음/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BG3 - 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로그 모음 요즘은 거의 그림을 못 그려서 쫌쫌씩 조각모음이라도…. 아스타리온은 굳이 가리거나 하진 않았어도 남에게 등 보여주는 걸 그리 좋아하진 않았을 것 같아서, 연인-파트너-절친에게는 점차 등을 보여줘도 익숙해져가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드림 #그림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