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자들의 일상 3.찰나의 순간 우리에게도 일상이 있다는 걸 증명해내는 거야 쓰고 싶은거 씁니다 by 유카 2024.06.29 8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남은 자들의 일상 내수용 드림 과거썰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2.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직접 마주보기 전까진 모르는 거잖아? 다음글 4.지키고 싶은 것 어느새 지키고 싶은 게 생겼어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14화-버스킹(3) 그렇게 어찌어찌 버스킹 하기 적당한 곳을 고르고 휴대용 앰프를 설치 한 뒤 버스킹에서 부를 노래도 골랐다. 사실 골랐다기 보다는 캐논이 거리에 흘러나오는 이브의 노래를 커버하자는 의견을 강하게 내세워서 그러기로 결정 난 상태여서 골랐다기에도 애매하다. 그래도 거리에서 자주 들리는 곡이기에 유행에 어두운 나도 금방 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이렇게 만반 #웹소설 #현대판타지 #리라 #학원 #자캐 #소설 #1차 2 예리엘 위니 (Yeriel Winni) 테런 시오넬 드림캐 (혐관, 협력관계) “쓸데없이 무모하신 분이군요.” 예리엘 위니 Yeriel Winni 여성, 23세, 167cm, 평균 인간과 정령의 혼혈, 마법사, 정령들의 길잡이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 것보다는 마법을 연구하고 학문에 정진하며 정령들의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해야할 일, 사적인 일에 대해 선을 확실히 긋는 편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무시하 #예리엘 #창작캐릭터 #자캐 9 토도오카 - 로판AU ⓒdkssud #겁쟁이페달 #토도_진파치 #나가오카_나데시코 #토도오카 #드림 2 최초의 순간 2023.02.20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현대AU... 작중시간보다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ㅎㅎ 매끄럽게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져 내리는 농구공과 골 망을 뒤흔드는 소리. 농구라는 게 원래 이런 거였나? 농구를 태어나서 처음 보는 것도 아닌데 왜 이 소리가 오늘따라 더 크게만 들리는지 메이는 심장이 귓가에서 콩닥콩닥 뛰고 있는 것만 같았다. “저 사람은 누구야?” “누구?” “…방금 골 #슬램덩크 #드림 3 성인 씻겨주기 2023.04.27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슬램덩크 #드림 6 영원한 7일의 도시 드림주 이자클리그렘 [지휘사도감] 한마디 수석신기사 이자크 선택 시. "널 사랑할 수만 있다면 불 따위 무섭지않아." 수석신기사 그레이무 선택 시. "그 날, 날 구해줬잖아? 이번에는 내 차례야." ”안녕, 난 클리프. 교회 소속 지휘사야." _세계의 혁명가, 두번째 지휘사 이름. 클리프 (Cliff.) -높은 낭떠러지- (테마곡 - 실패작소녀) cv. 무라카와 리에 #이자클리 #그렘클리 #이자클리그렘 #영칠 #드림 3. 빅터와 붕어빵 (2) 빅 피터팬 Big Peter Pan 유년기 “랩터 누나는 살아 있어.” “뭐?!” “다리를 다쳤다고 하긴 하는데….” “뭐어?!” “그래서 보스가 랩터 누나를 다치게 했다고 후야 님을 죽여버렸어.” “뭐어어?!” 그렇게 얼마나 부둥켜안고 울었을까, 결국 진정한 오르카는 다시 평소처럼 돌아와 상황을 알려주었다. 큰 폭발이 있었고, 그에 하필 근처까지 왔던 랩터가 휘말렸다고. 그 결과는 아직 #드림 #패러디 3 letters to. 편지 길이 차이 날 것 같다는 상상에서 시작된 글 가내 타브 설정이 많습니다(이름, 체형 등) 눈을 뜨면 햇빛 하나 없는 어둠이 방 안에 가득했다. 멀리서 들리는 시계 소리만이 귓가에 남았고 고요 속에서 반듯하게 아스타리온은 누웠던 몸을 일으켰다. 먼지가 가라앉은 냄새가 퍼지다가, 그 사이에서 제 연인이 멀리 나갈 때 종종 사용하던 향수가 맡아지면 자연스럽게 입꼬리가 위를 향했다. 일 #bg3 #아스타브 #드림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