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조와 설정 세피어르 캐릭터 설정 (1부 기준) 개연성은 신세계가 책임짐 by 모비딕 계류줄 2024.09.3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날조와 설정 총 1개의 포스트 추천 포스트 [남캐들/드림주] 여러개 하나로 묶어보기 개연성 캐붕 썰체 주의 ※본 글은 포스타입쪽에 등록된 글과 동일합니다. 편하신 플랫폼에서 결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당신의 홍차에 독을 탔어라.. 너무 마싯잖아요..? 경원 "알고 있었네." 라는 반응으로 시작하지 않을까요. 이미.. 전부 알고있었고 그저 어디까지 하나 보겠다 라는 느낌으로 마신 느낌. "그..그게 무슨말이에요? 알고 있었다니? 알고 있으셨으면서 왜 드신-?" 하 #스타레일 #드림 #경원 #삼포 #게파드 61 새복많. 야마토랑 새해부터 연애하는 내용 둘이 사귐. "촬영수고하셨습니다!!" 고풍스러운, 전통이 묻어나는 어느 신사에서 각자의 개성이 잘 들어난 기모노를 입고 있는 아이돌리쉬세븐이 보였다. 그리고 이들에게 츠보미가 다가왔다. 오늘은 새해맞이 잡지의 촬영이 있는 날이고 츠보미는 매니저가 아닌 코디로서 촬영에 임했다. 자신의 손으로 꾸며년 아이돌들의 빛나는 모습에 절로 흐뭇한 웃음이 나왔다. "츠 #드림 《특별한 이름》 엘빈진 썰 최근에 꽂힌 썰 진이랑 엘빈이랑… 대충 대외적으로도 그렇고 관계로도 그렇고 혼인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상태인데… 둘이 결혼식도 했으면 좋겠다. 원랜 둘 다 생각 없었는데 주변에서 (특히 원로들이) 자꾸 혼인 강요하고 그래서 결국 어케어케 식을 하기로 함. 루시드 드림 세계관에서는, 특히 에카미아에서는 이제 종족(종)이 곧 성으로 쓰이다보니 다른 종 #드림 4. 속박 계약을 맺을 땐 신중하게 유달리 더운 날이었다. 아스팔트가 달궈지고 표면에 아지랑이가 필 만큼 더웠다. 밀짚모자로 보호하고 있는 정수리가 조금씩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며 슈퍼에서 막 구매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시내를 걷고 있었다. 살인적인 더위였기에 인도에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 뚝, 뚝, 아이스크림이 열기에 녹아 한 방울씩 떨어졌다. 숨 막히는 #주술회전 #이타도리_유지 #료멘스쿠나 #드림캐 #드림 3 하루카와 미우 - 나의 인생이 변한 날, 그리고, 마지막 기록. 전통 있는 무용수 집안,에도에서 하루카와의 이름을 댄다면 100이면 100, 그 집안의 무용은 참 아름답지-라며 이야기를 할 것이다. 그런 집안의 막내로서 태어난 나는 그런 집안에 대한 이야기가 싫증이 났었다. 아주 어릴 적, 나의 첫 기억부터 시작하여 내가 자라며 들어온 이야기라고는 내 위의 언니들과의 비교도 모자라 어머니와도 비교당해왔기에, 내 춤 실력 #은혼 #야마자키_사가루 #하루카와_미우 #드림 7 조각썰 모음 (9) *툿 백업이라 글이 조각나있습니다 #뽀뽀해 뽀뽀 선상연회 적당히 먹고 마시고 하다가 이제 놀고 타임이라 구석탱이에서 애들끼리 할리갈리 두고 했는데, 서너판 쯤 끝냈을 때 너끈히 취한 메리가 아무것도 없이 게임만 하니까 맛이 안난다면서 1등하는 사람이 지정한 둘이 서로 볼에 뽀뽀해주기 하자!! 하는 바람에 갑자기 다들 얼레벌레 오야지아들모드 OFF하고 대해적 선원모드 ON되어서 할리갈리에 견 #드림 가지않은길 게게게의 수수께끼 드림 #게게게의수수께끼 #미즈키 #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47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BG3 - 대충 엔딩 이후 시점 불멸을 추구하는 필멸자란 세상에 얼마나 많을까. 모두가 다 그렇지는 않다지만 검의 해안 해변의 모래알만큼은 아니더라도 캔들킵에서 소장하는 책 페이지 수 정도는 될지도. 방금 막 불태운, 그중 한 페이지쯤 될 리치 마법사를 보면서 바드이자 소서러인 하프엘프가 생각했다. 전투가 끝나자마자 다른 생각에 빠지는 건 모험가로서 실격―이겠으나, 발광 버섯조차도 없는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드림 #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