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란체
총 6개의 포스트
※ 현재 6.5 완료 상황을 기반으로 쓰고 있습니다. ※ 세계관 상세 설정 잘 모를 수 있습니다. ※ 자기 만족용 글이기 때문에 적폐 완전 많음. ※ 나이트 잡퀘 모름. ※ 설정 오류 주의 ※ 오리진 나페스 시나리오 추가 주의 3편 어디보자 지금 메테오가 진전기지에 왔다는건 이미 새벽이 제국에 잡혀갔고 기억을 되찾은 시드랑 알피노만 같이 있다는거겠지
모두가 행복한 시간에서 이야기를 멈추자. 우리 그냥 행복한 세계에서 살자. 나아가지 말자. 행복한 그때에 그대로 멈춰있자. 모두가 행복하고 큰 위협따위는 없는 그때 그날로. 야슈톨라와 위리앙제가 만들어준 길을 따라 다음 장소로 건너왔다. 이아들의 땅 다음은 분명 드래곤의 별을 침략한 로봇들의 땅. …이었을텐데 여기는 뭐지? “ 여긴..어쩐지 다른곳들보다
※ 현재 6.5 완료 상황을 기반으로 쓰고 있습니다. ※ 세계관 상세 설정 잘 모를 수 있습니다. ※ 자기 만족용 글이기 때문에 적폐 완전 많음. ※ 나이트 잡퀘 모름. ※ 설정 오류 주의 ※ 오리진 나페스 시나리오 추가 주의 2편 “ 아주 잘 했다. 모험가! ” 결과적으로 내가 찾았던 그 창고로 보이는 요새는 이단자들의 비밀창고였다. 창고 안에서
※ 현재 6.5 완료 상황을 기반으로 쓰고 있습니다. ※ 세계관 상세 설정 잘 모를 수 있습니다. ※ 자기 만족용 글이기 때문에 적폐 완전 많음. ※ 나이트 잡퀘 모름. ※ 설정 오류 주의 ※ 오리진 나페스 시나리오 추가 주의 1편 예전에 커르다스 중앙고지까지 가는 길을 찾아봐서 다행이다. 검은 숲 장막 북부산림에서…. 어디로 가야 했더라. 여기 너
※ 현재 6.5 완료 상황을 기반으로 쓰고 있습니다. ※ 세계관 상세 설정 잘 모를 수 있습니다. ※ 자기 만족용 글이기 때문에 적폐 완전 많음. ※ 나이트 잡퀘 모름. ※ 설정 오류 주의 ‘ 듣고, 느끼고, 생각하세요… ’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에 누가 깨우기라도 하는 것처럼 눈을 떴다. 덜컹거리는 마차의 승차감,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 그사이에
※ 현재 6.5진행중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신생 ~ 효월까지 혹은 그 이후의 이야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이후 스토리에 따라 혹은 과거 내용에 따라 추가될 수 있습니다. FINAL FANTASY ⅩⅣ 오르슈팡/그라하 연인드림 이름 : 엘리시아 메이블 | Elysia Mable [ 친절하고 상냥한 나의 천국 ] 애칭 : 엘리 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