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키모 [백키모] You're the only one who understands. keshi - UNDERSTAND 루키모 by 루키모 2024.02.21 23 1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7 컬렉션 백키모 남들 앞에선 싸늘, 내 영웅에게만 다정한 연하 왕댕댕공 운백(24)에게 휘둘려지는 마음을 닫은 물많은 아저씨수 루키모(39) 사랑을 자각한 두 사람의 순애 총 17개의 포스트 이전글 [백키모] 2024년 아말론스타 조각썰 모음 가끔 추가함 다음글 [백키모] 사랑이라는 말이 가진 무게가 버겁다는 것은. 언령言霊. 말에는 힘이 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백키모] 그 고백에도 새로운 루트가 있다면 오메가버스AU IF _원래 고백해서 사귀게 됐던 오리지널 서사에 오메가버스를 더해 각색함 #루키모 #운백 #백키모 #오메가버스 6 5 [백키모] Forever rain 2024/04/18 썰 백업 - 하루 종일 비가 왔음 좋겠어 그 삶엔 영원히 남모를 비가 내릴줄 알았지 루키모 — 2024.04.18. 오후 4:52 백이 만나기 전 대장노래다 유운 — 2024.04.18. 오후 4:55 바로 가사 찾아보고 우애앵 하는 중......... 루키모 — 2024.04.18. 오후 4:55 이게 본인 테마곡인 사람을 대체 어떻게 말랑하게 녹여놓은거야 백아 백아아아아 유운 — 20 #운백 #루키모 #백키모 6 3 만우절 조각글 “키모 그 사람 누구예요?” “아, 백아 인사해. 여긴 내 새로운 연인 $*%#이야.” “… 네?” “백이 네가 주는 사랑이 너무 부담스러워. 무거워. 불편해. 잘있어. 그동안 고마웠어.” “키모, 키모 어디가요. 저 두고 가지 않기로 했잖아요. 키모!” “허억, 하아….” 식은땀을 잔뜩 흘리면 눈을 뜬 백은 미간을 구기며 침대에서 나왔다. 무슨 이딴 꿈 #운백 #루키모 #백키모 #달달 5 6 [백키모] 꽃의 왈츠 당신과는 천천히 이 아저씨를 아방수로 만든건 내가 아니라 백이라고ㅡ! -루끼모(억울하다는 듯이, 절규하며, 밧줄에 묶여 끌려가는 중에)- "하모니 섬에 어서오십시오! 두 분이신가요? 아름다운 선율이 함께하는 절경을 천천히 즐기고 가시길!" "…여기예요?" "응. 이 시간이 아니면 입장할 수가 없는데. 다행히 시간 딱 맞췄군." 다행이라는 듯, 안도의 한 #백키모 #운백 #루키모 14 10 [백키모] 잠식 바라트론 다녀온 루키모.. 이상한거 달고옴 24/01/08 썰핑퐁 백업 - 3관 55줄 모키루 쓰러트린줄 알았는데 아무도 모르게 스며들어 있었음 😎 바라트론에서 어둠에 잠식되어 돌아온 대장... 완전히 잠식된 건 아니고 스며든 정도라서 에스더들이 눈치못챔 백이 집 소파에서 다리 꼬고 앉아서 기다리다가 일 마치고 돌아온 백이 보고는 답지않게 싸늘하게 웃으면서 '늦었군.' 한마디 하는데 생긴건 대장 #운백 #루키모 #백키모 #목조르기 6 4 15세 [백키모] 몽환의 너머 뻘썰주의 #루키모 #운백 #백키모 6 12 성인 [백키모] 해갈解渴 운백X루키모. 에키드나전 이후.... '어딘가 많이 이상해진 루키모' 나옴.. 이것저것 주의 #운백 #최면 #수간 #루키모 #백키모 #음문 43 28 [백키모] 조각 구몬 총정리 자캐 얘기만 하는 부분도 있음 트위터랑 디코에 풀었던 것들… 기억날 때마다 백업해둘게요…( ‘ _`) 백키모가 AU를 넘나들면서 대외적인 성격은 막 바뀌지만 변하지 않는 설정 몇개를 혼자 정해놨는데.. 1. 예민한 몸+성감대가 입 안인 루키모 ㄴ+물 많음 +백이 상대 외에는 성욕을 절제하며 삶 2. 타인에게 싸늘한 백이 ㄴ루키모 앞에선 왕댕댕이.. 3. 술에 안 취하는 루키모 4. 먼 #운백 #루키모 #백키모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