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키모 [백키모] 늑대인간X뱀파이어 2024/04/16 루키모 by 루키모 2024.04.16 12 4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1 컬렉션 백키모 남들 앞에선 싸늘, 내 영웅에게만 다정한 연하 왕댕댕이 운백(24)에게 휘둘려지는 마음을 닫은 눈물많은 아저씨 루키모(39) 혼란한 세계 속에서 사랑을 자각한 두 사람의 순애 총 17개의 포스트 이전글 [백키모] 만물이 우리를 절대 이루어질 수 없게 다한대도 보고싶었던거 막 적음.. 백이시점 다음글 [백키모] Forever rain 2024/04/18 썰 백업 - 하루 종일 비가 왔음 좋겠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만우절 조각글 “키모 그 사람 누구예요?” “아, 백아 인사해. 여긴 내 새로운 연인 $*%#이야.” “… 네?” “백이 네가 주는 사랑이 너무 부담스러워. 무거워. 불편해. 잘있어. 그동안 고마웠어.” “키모, 키모 어디가요. 저 두고 가지 않기로 했잖아요. 키모!” “허억, 하아….” 식은땀을 잔뜩 흘리면 눈을 뜬 백은 미간을 구기며 침대에서 나왔다. 무슨 이딴 꿈 #운백 #루키모 #백키모 #달달 5 6 [백키모] 꽃의 왈츠 당신과는 천천히 이 아저씨를 아방수로 만든건 내가 아니라 백이라고ㅡ! -루끼모(억울하다는 듯이, 절규하며, 밧줄에 묶여 끌려가는 중에)- "하모니 섬에 어서오십시오! 두 분이신가요? 아름다운 선율이 함께하는 절경을 천천히 즐기고 가시길!" "…여기예요?" "응. 이 시간이 아니면 입장할 수가 없는데. 다행히 시간 딱 맞췄군." 다행이라는 듯, 안도의 한 #백키모 #운백 #루키모 14 10 [백키모] (단독) 루키모, 연인에게 "사랑해"라고 말해... 네티즌 '충격' (백업) 2024.03.05 - 11월에 만나서 3월이 되어서야.. 아휴 속터져 유운 — 2024.03.04. 오후 한가로운 날 쇼파에 앉아서 대장 안고 있는데 잠깐 조는 대장 보고싶고.... 평화롭고 말랑한 백키모.... 맛있겠다..... 루키모 — 2024.03.04. 오후 5:37 대장 턱 괴고 꾸벅꾸벅 졸다가 백이가 가슴쪽으로 닿게 해주면 고대로 도로롱 잠들겠지... 무거울법도 한데 대장 깰때까지 마냥 귀엽다는듯이 보면서 안 #백키모 #운백 #루키모 9 10 성인 [백키모] Office Approach 백키모 현대AU 신입X과장.ver 뻘썰 #루키모 #운백 #백키모 #현대AU 5 6 성인 [백키모] Office Approach 2 백키모 현대AU 신입X과장.ver 뻘설2 #루키모 #운백 #백키모 #현대AU 5 5 15세 [백키모] You're the only one who understands. keshi - UNDERSTAND #운백 #루키모 #백키모 23 10 성인 [백키모] 그 고백에도 새로운 루트가 있다면 오메가버스AU IF _원래 고백해서 사귀게 됐던 오리지널 서사에 오메가버스를 더해 각색함 #루키모 #운백 #백키모 #오메가버스 6 5 성인 [백키모] 교.프 뻘썰 #루키모 #운백 #백키모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