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키모 [백키모] 잠식 바라트론 다녀온 루키모.. 이상한거 달고옴 루키모 by 루키모 2024.02.15 6 4 0 보기 전 주의사항 #목조르기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1 컬렉션 백키모 남들 앞에선 싸늘, 내 영웅에게만 다정한 연하 왕댕댕이 운백(24)에게 휘둘려지는 마음을 닫은 눈물많은 아저씨 루키모(39) 혼란한 세계 속에서 사랑을 자각한 두 사람의 순애 총 17개의 포스트 이전글 [백키모] Office Approach 2 백키모 현대AU 신입X과장.ver 뻘설2 다음글 [백키모] 교.프 뻘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백키모] Office Approach 2 백키모 현대AU 신입X과장.ver 뻘설2 #루키모 #운백 #백키모 #현대AU 6 5 성인 [백키모] 2024년 아말론스타 조각썰 모음 가끔 추가함 #운백 #루키모 #백키모 11 4 15세 [백키모] 몽환의 너머 뻘썰주의 #루키모 #운백 #백키모 6 12 만우절 조각글 “키모 그 사람 누구예요?” “아, 백아 인사해. 여긴 내 새로운 연인 $*%#이야.” “… 네?” “백이 네가 주는 사랑이 너무 부담스러워. 무거워. 불편해. 잘있어. 그동안 고마웠어.” “키모, 키모 어디가요. 저 두고 가지 않기로 했잖아요. 키모!” “허억, 하아….” 식은땀을 잔뜩 흘리면 눈을 뜬 백은 미간을 구기며 침대에서 나왔다. 무슨 이딴 꿈 #운백 #루키모 #백키모 #달달 5 6 [백키모] 사랑이라는 말이 가진 무게가 버겁다는 것은. 언령言霊. 말에는 힘이 있다. 목소리도 나오지 않는 많은 날을 숨 쉬고 있지만 기억해 언제나 우린 함께라는 걸 이곳이 광휘의 샘인가. 나는 흙바닥을 발로 몇번 쓸고는 그대로 털썩 주저앉았다. 그리고는 그저 멍하니 샘을 바라보았다. 이런 저런 일로 고민하던 나에게 아자키엘이 일러준, 명상하기 좋다는 엘가시아의 숨겨진 명소였다. 과연. 오가는 사람도 없고. 이곳에 생명체라고는 나와, 저 #백키모 #운백 #루키모 11 13 1 성인 [백키모] 눈 오는 밤 운백X루키모 | 19금 | 걍.. 밤새 섹스함 #루키모 #운백 #백키모 #결장플 26 4 [백키모] 조각 구몬 총정리 자캐 얘기만 하는 부분도 있음 트위터랑 디코에 풀었던 것들… 기억날 때마다 백업해둘게요…( ‘ _`) 백키모가 AU를 넘나들면서 대외적인 성격은 막 바뀌지만 변하지 않는 설정 몇개를 혼자 정해놨는데.. 1. 예민한 몸+성감대가 입 안인 루키모 ㄴ+물 많음 +백이 상대 외에는 성욕을 절제하며 삶 2. 타인에게 싸늘한 백이 ㄴ루키모 앞에선 왕댕댕이.. 3. 술에 안 취하는 루키모 4. 먼 #운백 #루키모 #백키모 8 4 성인 [백키모] Office Approach 백키모 현대AU 신입X과장.ver 뻘썰 #루키모 #운백 #백키모 #현대AU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