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키모] 잠식 바라트론 다녀온 루키모.. 이상한거 달고옴 루키모 by 루키모 2024.02.15 5 4 0 보기 전 주의사항 #목조르기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1 이전글 [백키모] Office Approach 2 백키모 현대AU 신입X과장.ver 뻘설2 다음글 [백키모] 교.프 뻘썰 추천 포스트 성인 [백키모] 2024년 아말론스타 조각썰 모음 가끔 추가함 혼자 풀어놓은 썰만 백업하려고 했는데 앤오님 부분도 너무 맛있어서 채택ㅎ 23년 썰은 너무 많아서 포기… 아 올해부터 잘하믄 됐지 그제 24.01.01 😎백키모 두 손 꼭 잡고 해뜰때까지 섹스하느라 일출 못볼듯 🍒분명 일출 보려고 출발했는데 섹스하다보니까 어느새 날 밝아오고 있는ㅋㅋㅋㅋㅋㅋㅋ 창문 너머로 해 뜨는 거 보고 ...하하 새해 복 많이 받으세 #운백 #루키모 #백키모 10 4 루키피디아, 비밀의 방 2023-12-19 겜판소 재질, 반투명하게 오너있음, 날조 50% "자리비움 상태시긴 한데.. 디코랑 트위터는 하고계셔." "디코가 빠르지 않나? 디엠 보내봐." 뭐가 즐거운지 빙글빙글 웃는 세바스천의 얼굴엔 장난기가 서려있었다. "그거 치, 친구 상태여야 보낼 수 있나..?" "아직도 아니야? 이 기회에 바로 신청 넣어!" "내가 감히?!" 그답지않게 사람 대하는걸 어려 #로스트아크 #루키모 #세바스천 #빛바랜자의권총 #NON_CP 24 1 [백키모] 사랑이라는 말이 가진 무게가 버겁다는 것은. 언령言霊. 말에는 힘이 있다. 목소리도 나오지 않는 많은 날을 숨 쉬고 있지만 기억해 언제나 우린 함께라는 걸 이곳이 광휘의 샘인가. 나는 흙바닥을 발로 몇번 쓸고는 그대로 털썩 주저앉았다. 그리고는 그저 멍하니 샘을 바라보았다. 이런 저런 일로 고민하던 나에게 아자키엘이 일러준, 명상하기 좋다는 엘가시아의 숨겨진 명소였다. 과연. 오가는 사람도 없고. 이곳에 생명체라고는 나와, 저 #백키모 #운백 #루키모 11 13 1 성인 [백키모] 그 고백에도 새로운 루트가 있다면 오메가버스AU IF _원래 고백해서 사귀게 됐던 오리지널 서사에 오메가버스를 더해 각색함 멀리서부터 불어오는 바람에서 그의 알파 페로몬이 미약하게 느껴졌다. 그의 눈동자 색 만큼이나 청량하고 시원한 향이었다. "흐읍... 하아..." 나는 본능적으로 숨을 가득 들이마시며 그의 페로몬을 폐부 안쪽까지 더 깊게 새겨대었다. 내 몸은 철없던 시절, 뭣도 모른채 파비안에게 각인되어버렸고, 그가 세상을 떠난 이후로는 더 이상 그 누구의 페로몬도 느낄 #루키모 #운백 #백키모 #오메가버스 4 5 [백키모] 조각 구몬 총정리 자캐 얘기만 하는 부분도 있음 트위터랑 디코에 풀었던 것들… 기억날 때마다 백업해둘게요…( ‘ _`) 백키모가 AU를 넘나들면서 대외적인 성격은 막 바뀌지만 변하지 않는 설정 몇개를 혼자 정해놨는데.. 1. 예민한 몸+성감대가 입 안인 루키모 ㄴ+물 많음 +백이 상대 외에는 성욕을 절제하며 삶 2. 타인에게 싸늘한 백이 ㄴ루키모 앞에선 왕댕댕이.. 3. 술에 안 취하는 루키모 4. 먼 #운백 #루키모 #백키모 7 4 성인 [백키모] Office Approach 2 백키모 현대AU 신입X과장.ver 뻘설2 1편이 ‘텍본으로만 갖고있다가 백업을 안 해놨던걸 지금 알음…’ 이었지만 이건 아예…. 그냥 떠들면서 쓴거임 섹스할 때마다 우는 대장 눈가 핥아서 다 트는 거. 날도 추워서 씻고 나면 따끔거리니까 자꾸 손 대는데 백이가 그거 보고 로션 발라주는 거 보고싶다 죄송해요 하고(귀와 꼬리가 있었다면 축 늘어진 게 보일정도)로션 발라주는 백이 그렇게 발라줘놓고 섹 #루키모 #운백 #백키모 #현대AU 4 5 만우절 조각글 “키모 그 사람 누구예요?” “아, 백아 인사해. 여긴 내 새로운 연인 $*%#이야.” “… 네?” “백이 네가 주는 사랑이 너무 부담스러워. 무거워. 불편해. 잘있어. 그동안 고마웠어.” “키모, 키모 어디가요. 저 두고 가지 않기로 했잖아요. 키모!” “허억, 하아….” 식은땀을 잔뜩 흘리면 눈을 뜬 백은 미간을 구기며 침대에서 나왔다. 무슨 이딴 꿈 #운백 #루키모 #백키모 #달달 4 6 [백키모] 꽃의 왈츠 백이 시점 당신과는 천천히 이 아저씨를 아방수로 만든건 내가 아니라 백이라고ㅡ! -루끼모(억울하다는 듯이, 절규하며, 밧줄에 묶여 끌려가는 중에)- "하모니 섬에 어서오십시오! 두 분이신가요? 아름다운 선율이 함께하는 절경을 천천히 즐기고 가시길!" "…여기예요?" "응. 이 시간이 아니면 입장할 수가 없는데. 다행히 시간 딱 맞췄군." 다행이라는 듯, 안도의 한 #백키모 #운백 #루키모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