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소마 장편 색욕의 죄 - 외전 다양한 맛이 있다. 루오의 글 저장소 by 루오 2024.06.22 27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케이소마 장편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거리감 제로 - 3 혼자서도 할 수 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홀로서기 소마의 자취방 알아보기 프로젝트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ES 1년 초기. 개학하기 전 사귀는 사이 - 방 안. 가방을 정리하던 소마가 문득 주변을 둘러본다. 유년시절부터 써왔던 제 방은 곳곳에 소마 자신의 손때가 묻어 있었다. 벽에는 어릴 때 휘두르던 목검과 기억이 시작되기 이전부터 존재하던 시계가 걸려 있었으며, 책장에는 유년시절부터의 사진첩과 - 아직도 늘어나고 있다 - #케이소마 4 성인 거리감 제로 - 1 만우절 기념 #케이소마 29 잿빛 향훈 사람에게 좋은 향기가 나는 걸까, 좋아하는 사람의 향기가 좋은 걸까.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가볍게 씀…. - 조용한 다실 안. 소마가 천천히 찻주전자에 뜨거운 물을 부었다. 방 안에 은은한 녹차향기가 점점 퍼져나갔기에 소마의 입가에도 스르륵 웃음이 번져갔다. 가장 좋아하는 찻잎이었다. 찻잔에 조심스레 차를 따르고서 들어올렸다. 눈을 감고 향을 음미했다. 코끝을 간질이는 향이 기분 좋았다. “칸자키, 오래 #케이소마 21 해외팬 홍월 한국 가다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사귀는 사이 가볍게 씀 약 7500자 (이하) - “하스미, 우리는 해외 나갈 일 없어?” “…? 갑자기 그게 무슨 말이지?” “아니 뭐, 해외에도 팬들이 있다고 하니까.” 갑작스러운 쿠로의 말에 케이토가 눈을 깜빡였다. 그의 표정에도 쿠로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듯 손을 휘휘 내젓고는 어슬렁어슬렁 방 밖으로 걸어나 #앙스타 #케이소마 43 2 성인 순수 숭배 칸자키 넌 깨끗하게 남아줘. #앙스타 #케이소마 28 1 습관화 반복은 습관을 만든다.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가볍게 씀 - “칸자키.” 소마의 손목을 그러쥐며 그를 불렀다. 왜 그러시냐는 듯 소마가 고개를 갸웃하자, 케이토가 웃으면서 제 볼을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렸다. 그의 행동에 소마가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더니 주변 눈치를 살피기 시작했다. 귀끝부터 볼이 점점 붉어지는 게 보였다. 그런 소마를 가만히 내려다보던 케이토가 다시 #케이소마 3 15세 거리감 제로 - 미완성 속편 미완성 글 #케이소마 22 감기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소마가 감기에 걸리는 이야기 과거 날조 有 약 5000자 (이상) 가볍게 씀 - "엣츄!" "이런, 온도를 더 높여야겠군. 감기약은 방에 없는 건가?" "약은 필요 없소! 이정도 감기쯤은... 크츄!" "알았으니까 그만 말해. 따뜻한 물이라도 가져오마. ...흠, 담요도 더 챙겨오는 게 좋겠군. 금방 다녀올 테니 누 #케이소마 #케이토 #소마 #앙스타 8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