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소마 장편 색욕의 죄 - 외전 다양한 맛이 있다. 루오의 글 저장소 by 루오 2024.06.22 26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케이소마 장편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거리감 제로 - 3 혼자서도 할 수 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전날 밤의 여운 #케이소마 #앙스타 55 1 소마의 덕질 초보 오타쿠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사귀는 사이 - 어느날 오후. 안즈와 함께 사무실을 걷던 소마가 무언가를 발견한다. 이것은… 하스미 공? 이건 대체 무엇이오…? 한켠에 놓여 있던 폴라로이드 사진을 보고 소마가 고개를 갸웃한다. 안즈의 시선이 덩달아 같은 곳을 바라본다. 아! 그건 말이지 소마 군- “그러니까, 이것의 이름이 파샤-츠라는 거요? 하스미 #케이소마 2 성인 거리감 제로 - 1 만우절 기념 #케이소마 28 거짓말, 진실마음 - 4 드러난 진실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약 5500자 完 - 똑똑 “칸자키, 일어났나?” 문 밖에서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에 소마가 흠칫 떨었다. 그의 대답을 기다리는 듯, 케이토는 문 밖에서 가만히 기다리기만 했다. 바람이 창 밖의 나무를 스치는 소리만 들려오던 때에, 소마가 조심스레 대답했다. “…일어났소이다. 들어오셔도 되오.” 소마의 말이 끝나자 #케이소마 #앙스타 29 성인 거리감 제로 - 3 혼자서도 할 수 있다 #앙스타 #케이소마 15 잿빛 향훈 사람에게 좋은 향기가 나는 걸까, 좋아하는 사람의 향기가 좋은 걸까.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가볍게 씀…. - 조용한 다실 안. 소마가 천천히 찻주전자에 뜨거운 물을 부었다. 방 안에 은은한 녹차향기가 점점 퍼져나갔기에 소마의 입가에도 스르륵 웃음이 번져갔다. 가장 좋아하는 찻잎이었다. 찻잔에 조심스레 차를 따르고서 들어올렸다. 눈을 감고 향을 음미했다. 코끝을 간질이는 향이 기분 좋았다. “칸자키, 오래 #케이소마 19 키스하고 싶어! 도둑키스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가볍게 씀 - “하스미 공, 녹차를… …오야?” 한산한 오후의 리즈링 사무소. 따뜻한 녹차가 담긴 주전자를 들고 들어오던 소마가 멈칫했다. 10분 전까지만 해도 집중해서 서류를 보고 있던 케이토가 책상에 쓰러져 잠들어 있었기 때문. 주전자를 내려둔 뒤 혹시 깨울까 조심조심 그에게 다가갔다. 일정하게 오르내리는 그의 어 #케이소마 28 1 거짓말, 진실마음 - 2 거짓은 거짓을 낳지만 하스미 케이토 x 칸자키 소마 약 3500자 과거 날조, 부모님 등장. - 짧은 머리를 높게 묶은 어린 소마가 도장 안에 긴장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그의 아버지는 천천히 그의 앞을 걸으며, 벽에 걸린 보검들을 손으로 어루만졌다. ‘소마. 자신을 지키는 방법이 무엇인지 아는가?’ ‘검술훈련…이라고 생각하오.‘ ‘그래. 여지껏 소마 네가 배운 방법은 그 #케이소마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