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테시오 구몬
게임 보스 au
#자캐가_게임의_보스가_된다면
게임 장르: 수집형 턴제 RPG 게임
공격타입: 간접적 공격(상태이상, 디버프 등)을 주로 사용하는 타입. 직접 공격은 퇴로 차단용 스킬 [후회]뿐이다.
등장시기: 튜토리얼/초반/중반/후반/최종/히든 스테이지
외형: 어깨 오른쪽 앞과 벨트(등 뒤쪽 부분)에 각각 1송이씩 해바라기가 존재하며 손질되지 않아 엉망인 분홍빛 머리를 아무렇게나 두고 있다. 로만칼라의 사제복을 입고 있으나 머리 끝까지 전부 젖은 상태이고, 몸 주위로 5cm 폭의 물로 된 막이 감싸고 있다. 잿빛이 섞여 흐려진 눈엔 초점도 없어서 가만히 바라보면 어딜 보는지 모른다.
등장맵: 보스전 이후 밝혀진 흑막과 마왕 토벌 이후 시작의 마을로 돌아간 주인공 일행. 게임의 조력자 NPC였으나 사라진 『이안』을 찾으러 튜토리얼(시작의 마을) 이후 첫 전투 스테이지인 【슬라임 숲】 안쪽의 전용맵 【화원】에서 히든 스토리가 진행되는 동시에 흐릿한 인영으로 나타난다.
공략법:
엔딩종류: 히든 엔딩(&보너스 스토리)
트리비아:
〔나의 여름.〕
아직 여물지 않은 나의 여름에게, 당신의 가을이 끝마치지 못하는 기도를 보낸다.
마을의 전투 불가 평화지역인 【대광장】에서 진입할 수 있는 【기록의 도서관】의 사서NPC 『헬렌』과의 대화 퀘스트를 완료한다. 후에 『헬렌』을 동료로 영입시킨 후 히든 보스 『헤이드』와의 전투 스테이지에 돌입, 『헬렌』을 메인 딜러로 편성한 덱으로 『헤이드』 를 이기면 해당 도전과제가 달성된다.
히든 퀘스트 〔나의 여름.〕 달성 보상
칭호 《깨져버린 추억》 획득
캐릭터에 장착 가능한 의상 아이템 ｛어린 날의 장난｝ 획득
【기록의 도서관】에서 추후 열람 가능한 《엽서 : 한때의 설렘 》 기록
뒷이야기(고유스토리):
테마 곡의 가사 한 문장:
수수께끼
「놓쳤다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놓아버린 것이었어서」
「이젠 됐어, 라며 포기했던 것도
아직 놓지 못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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