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판타지14 [FF14] 아머먼트T 전과기록 틈새임프 코덱스 by 그림자임프 2024.03.22 2 0 0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파이널판타지14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FF14] 아머먼트T의 초상 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해당 포스트는 댓글이 허용되어 있지 않아요 추천 포스트 원더랜즈x쇼타임 이모티콘 컨셉 스티커 도안 유료 배포 23년 1월 디페스타에서 판매했던 원더랜즈x쇼타임의 이모티콘 컨셉 스티커 도안입니다. 재배포와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외에는 상식적인 선에서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실물은 이런 느낌이에요~!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프세카 #프로세카 #츠카사 #에무 #루이 #네네 #프로젝트세카이 #원더쇼 #원더랜즈x쇼타임 조각글 모음 오르히카, 아이히카 포스타입 글 재업로드 / 글 최초 작성일자 : 20.08.19 If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57렙 메인퀘스트 ㄱㅎㅊ 스포일러, 홍련 마지막부분 스토리 스포일러가 함유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짧은 조각글 모음 여기서 나오는 히카센(빛의 전사)는 저희집 빛전이자 드림주지만 이름은 나오지 않습니다. 빛전을 칭할 땐 그, 모험가, 영웅, -(이름), 벗 등 자유롭게 14 핸드메이드 스크런치 2개 품절 #핸드메이드 1 설(1) 진짜, 정말로, 다정한 사람이에요. 시샘달 아흐레 날이 점점 흐려지더니 경주로 떠나는 당일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다. 아무리 뛰어난 마법사라도 자연을 건드리지는 못하기에, 황룡들은 생원들의 출발 시간을 앞당기는 것 말고는 할 수가 없었다. 백호의 아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잠시나마 비가 그칠 때 생원들을 보내기로 하는 것뿐, 별다른 방법은 찾지 못했다. 원칙적으로 가지 않는 5, 6년 생원들에 #셉페스 시작 새벽제비는 로젠을 밀쳤다. 처음 만났을 때 보다 훨씬 부석해진 머리는, 지금도 낙엽이 물들듯 한 올 한 올 하얗게 물들어가고 있었다. 강한 바람이 두 사람 사이를 갈랐다. 로젠은 새벽제비를 향해 가려고 손을 뻗었다. 바람이 끝났다. 수많은 발이 달린 전차가 새벽제비를 들이박고 사라졌다. 전차가 달려가는 쪽으로 공기가 빨려가듯 움직였다. 로젠은 멍하게 허공을 3 첫 만남 에스체트와 퀴빌라의 첫 만남 이곳은 베를린, 미하엘 그라나흐라는 위대한 지도자가 있는 도시. 이 세계에는 수많은 도시국가들이 있고 그 중에 베를린은 상당히 부강한 도시였다. 혈족들의 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도시를 부강하게 만든 지도자. 그의 근심이라면, 단연코 ‘손자’ 에르빈 그라나흐일 터였다. 에르빈 그라나흐에 대한 세간의 추측은 다양했다. 학교에 보내지 않는 이유가 병약해서일 것 3 왱알왱알 웡윤(약간의 몽윦) 예쁘고 잘생긴 거 좋아하던 정우영은 정윤호가 좋았다. 잘생겨서 좋았고, 키 커서 좋았고, 똑똑해서 좋았고, 운동 잘해서 좋았고, 게임 잘해서 좋았다. 이유를 더 부르라면 얼마든지 더 부를 수 있었다. 사람 좋아하는 정우영은 한 번 좋아지면 좋은 점이 계속해서 눈에 들어왔다. 윤호야 난 네가 숨 쉬는 것도 좋아... 첫 만남은 새 학기 첫날이었다. 이제 #웡윤 #몽윦 4 (제목 없음) 평소에 비해 일찍 끝난 방과 후의 교정은 지나치게 조용했다. 학교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전국적인 규모의 체전이 열리고 있으니 그럴 만했다. 인사 한 번 나눈 적 없는 사이라 할지라도 남들과 경쟁할 땐 그래도 같은 곳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을 응원하고 싶은 법이다. 그랬기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간 얼굴도, 이름도 몰랐을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근처의 시민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