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판타지14 [FF14] 아머먼트T의 초상 4 틈새임프 코덱스 by 그림자임프 2023.12.12 10 0 0 카테고리 #기타 작품 #파이널판타지14 캐릭터 #OC 컬렉션 파이널판타지14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FF14] 아머먼트T의 일상 다음글 [FF14] 아머먼트T 전과기록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FF14] 아젬과 사역마 고대 생활 모멘트 오리지널 아젬 설정 이 아젬은 기왕 개성을 덜 드러내고 본모습을 감출 거면 모든 외형에서 취향 요소를 빼고 싹 다 통일해아 한다는 극강의 익명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몸소 가면과 로브 아래에 마네킹 같은 밋밋한 회색 몸체를 하고 다른 모든 이들도 이와 같은 모습을 취해 서로 외형만으로는 구별이 안 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파이널판타지14 #OC #아젬 28 1 여름 휴가 내 드림의 6.55 스토리는 이렇게 되겠지 아씨엔 X 빛의 전사(여) 드림글 이 아래로 효월의 종언 6.55 메인 스크립트가 그대로 인용된드림 날조 연성이 있습니다. 옛 인류들과 함께 라스트 스탠드에서 시간을 보내던 베르니체는 브리안의 호출로 샬레이안의 마법 대학을 찾아갔다가 왕위 계승을 도와달라는 말을 듣고 미묘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니까, 기껏 신대륙에서 이곳까지 온 이유가 정치적인 목적으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라하브레아 #에메트셀크 #엘리디부스 #휘틀로다이우스 #엘리아젬 #에메아젬 #드림 #엘리이리 #에메이리 7 [파판14/빛전수정]소문 -파이널판타지14 메인스토리 5.0스포 (*5.0당시에 쓴 글이라 설정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리버스로 소비하셔도 무관합니다. 빛전의 성별이나 종족이 특정되지 않습니다 [빛전수정] 소문 by. 솔방울새 (*말리카 큰우물~굴그화산 사이의 시점) "정말 죄송합니다, 수정공. 저희의 대처가 느렸습니다." "상황은 이해해. 근거 없는 소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수정공 #그라하 #빛전 #빛전수정 #빛전라하 19 파판14 던전에 대하여 길치와 금붕어 기억력의 환장의 콜라보 >효월 메인&던전 간접 스포 있음. 근황: 지난 시즌들의 연대기 조풀로 밀고 있고 사무잡퀘가 재밌다길래 삼일절 지난 뒤 사무라이를 키우고 있음. 트러스트들 다양하게 키워보고 싶어서 백마 60언저리까지 키웠었는데 트러스트론 탱/힐 가지 말라는 트윗들이 보여서 걍 버림. 솬사(본) / 사무(61) / 백마(60) / 음유(90) 던전이… 너무 어렵다. 무작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51 시선의 끝 라하브레아 × 빛의 전사(중원 휴런 여성) 드림글이며,드림 설정이 과다 함유 되어있습니다. 이후 추가되는 공식 설정 및 그에 따라 추가 및 변경되는 드림 설정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드림글을 보지 못하시는 분께서는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빛조차 헤맬 만큼 깊은 바다 아래에 나타난 도시는 오늘도 고요에 안겨 빛을 밝히고 있었다. 설령 그것이 일순간의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라하브레아 #라하브레아_드림 #드림 #라하벨 #라하히카 #라하빛전 6 파이널판타지14 드림 작업물 - 앞으로 한 번, 너와 만날 수 있다면 종이비행기 파이널판타지14 암흑기사 70렙 잡퀘까지의 모든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네가 없으면 죽어버릴 거야. 수도 없이 들었던 목소리가 이번에도 들려온다. 내가 아닌 다른 존재였다면 진절머리를 칠 만큼 유구히도 말한 문장과 함께. 내가 없으면 죽어버리겠다는 말, 내가 없으면 죽어버리겠다는 말. 내가, 내 #파이널판타지14 #프레이 #스포일러 6 페리도트 해시태그 모음 #해시태그 #OC #썰 #자캐가_강한_이유는_분노_슬픔_상냥함_재능_중_어느_것인가 강한가요?(....) 저 중에서 고르자면 재능이겠고 기타사유 적는다면 단순함/즐거움일듯 #멸망해가는_세상에서_자캐가_하는_말은 이상현상처럼 서서히 멸망징조면: 어딘가에 답이 있겠지 1초뒤 멸망 직전이면: 그래도 즐거웠지? #귀여운_것을_봤을_때_자캐_반응은 행복함 한없이 귀여워함 숨기지 않음 #페리도트 #OC #해시태그 7 사랑의 정의 파판14 프레히카 ※ 드림주 묘사, 암기 잡퀘 스포일러 있음 나는 갑갑한게 제일 싫어요. 여관의 침대 위에 무릎을 끌어안고 앉은 그녀는 소울 크리스탈을 만지작거렸다. 예, 알고 있습니다. 근처에서 솟아오른 것 마냥 나타난 갑주를 입은 남성은 나지막하게 답했다. 그녀는 놀란 기색도 없이, 그에게 시선조차 주지 않은 채로 작게 한숨을 내쉬었다. 좁고 추운, 어두운 여관 방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FFXIV #프레이 #프레히카 #프레빛전 #드림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