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RAL / ADULT [재업] Crimson Scent. 토가이누의 피-시키아키(시키x아키라) 소설연성. 클라우스's 2차계 by 클라우스 2023.12.19 성인용 콘텐츠 #기타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CHiRAL / ADULT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작은 쥐 이야기 엔칸토 / 2차 낙서북 #잔인성 #기타 43 2 크리스마스 캐럴 레스진 크리스마스로그 크리스마스캐럴 유진은 제 턱을 매만졌다. 탁자에 놓인 사진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붉은 눈동자를 향하는 이의 이름은 아레스 베이커. 그녀는 아레스 베이커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그녀를 집요히 좇아오는 이. 그리고 그녀의 숙적. 웃음이 비죽 새어나왔다. 유진은 검지손가락으로 사진 위 얼굴을 훑었다. 창 밖으로는 눈이 내리고 있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그 얼 #레스진 #약물_범죄 #기타 5 the moment 서현의 죽음 "서현!" 자꾸만 눈이 감긴다. 그래도 떠야 했다. 뜨려고 애썼다. 가능한 한, 마지막까지 그의 모습을 눈에 담고 싶어서. "울지 마라. 못생겨져." 그의 눈에서 귀화마저 꺼뜨린 투명한 눈물이 넘쳐 나온다. 손가락으로 닦아주고 싶은데, 그쪽의 근육과 신경은 이미 기능을 잃었다. 그래서 나는 굳어가는 안면 근육을 억지로 움직여서 웃어 보였다. 하지만 그는 내 #트라우마 #기타 8 성인 한여름의 몽정 (1,2화 합본) 수면간 만화 #만화 #웹툰 #성인 282 [유키모모] 차라리 바다로 가자 인어 모모 나옴 비윤리적 소재 주의 누군가가 말했다. 인어의 노래는 아름답다고. 그 말을 듣게 된 것은 아주 어렸을 적의 일이었다. 노래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막연히 ‘인어는 노래를 아주 잘 부르는구나.’ 하고, 부럽다는 생각을 했었다. 간간히 목격담이 나도는 기이한 생물. 그것이 평범하지 않았던 시대였다. 아무도 읽어주지 않았던 동화책을 스스로 넘겨가며 머릿속에서 그 목소리를 그렸다. T #기타 14 1 현관 ㅁㅇ님 커미션(2023) / 1차 / 현대 CP / 3,500자(크롭) ※ 트리거 워닝: 현관 앞의 수상한 사람 그날은 하루 종일 햇빛이 지겹도록 내리쬐었다. 1304호는 블라인드를 쳤다. 그는 아늑한 그림자 안에 들고 싶었고, 네모난 살들이 빗금을 메우며 어둑해지는 양이 퍽 마음에 들었다. 어차피 볕이나 좀 더 받는다 해서 마를 빨래도 아니었다. 하여, 8월의 해는 아직 지지 않았어도 그만 저녁을 차릴까 싶었다. 몸을 일으 #잔인성 #기타 #트라우마 [시간크루] 첫사랑은 초콜릿 맛 (백업) 달아 *쓴 날짜: 2022.02.14 *케이크버스/고등학생 AU, 의인화 *사람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요소(식인)의 암시/간접적 묘사가 있습니다. "크루아상!" 아파트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기다리던 목소리가 드디어 들려왔다. 크루아상은 휴대폰 화면에서 시선을 거뒀다. "또 늦었네." "그래도 아직 여유롭잖아? 지각만 안 하면 됐지~." " #시간크루 #시간지기 #크루아상 #기타 4 어머니아버지 감사합니다 준수지수 이상식욕, 곤충, 장기의 대략적 묘사, 바디호러 포스타입에 있는 같은 제목의 게시물 그대로! 입니다. 펜슬 연습 겸사겸사 기껏 만들어진 주의 소재 태그 온오프 기능이 쓸쓸하지 않도록 이라는 핑계와 함께 준수지수마을 부흥운동 겸사 이야 구분선 이쁜거 많네요 우와 0 “엄마. 나 딸이었으면 지으려고 생각해 둔 이름 이런 거 있어요?” 어 #준수지수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기타 14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