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여자들의 하루

캐릭터 프로필

단편 by 시보사
40
0
0

비레

외형

- 쨍한 하늘색과 민트색을 섞은 듯한 머리색. 따지자면 사이안 색깔

- 머리카락이 되게 가늘고 곱슬곱슬 부슬부슬함. 앞머리를 반 잘라서 왼쪽은 깔끔하게 넘기고 오른쪽은 다듬어서 내린 스타일 (직접 함)

- 뒷머리는 짧은 샤기컷 느낌

- 눈색은 보라색. 뱀눈이라는 말이 딱 맞을 듯. 되게 얇고 날카로운 눈매를 가지고 있음 눈밑에 애교살 있음

- 왼쪽 뺨에 점 하나

- 뱀파이어 같이 피부가 하얗다. 선천적으로 하얗다. 피부가 안 탐

- 캐릭터 특징상 피가 묻을 일이 많아서 무늬 있고 복잡한 셔츠를 애용함

- 금색 테와 분홍색+보라색 색깔 렌즈의 하트 모양 선글라스를 애용함

- 피어싱이나 반지 목걸이 등등 착용하지 않음

- 189cm에 덩치 큼 근육많음 어깨넓음

- 눈썹 얇고 입술 얇음 얄썅하게 생김

- 볼은 말랑하지 않음

- 걍 뱀상임

- 상처가 빨리 낫는 편이지만 그만큼 또 생기기 때문에 얼굴 아래 몸에는 잔상처들이 가득함

특성

- 능글능글 말랑말랑. 약한 여캐 한정 다정능글

- 강한 여캐는 시비걸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함 (바기 제외)

- 딱히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음

- 노래부르듯이 말을 함 늘 가벼워 보임 흥분하면 말 끝에 하트 붙음

- 싸움을 좋아함 싸우기 전의 그 긴장감 두려움 심장이 바르게 뛰고 피가 도는 그 느낌을 사랑함 그런 걸로부터 자신이 살아있단 느낌을 받는듯함

- 취미는 격투 특기는 시비걸기

- 주먹도 발도 모두 사용하고 왠만한 무기는 모두 사용할 수 있으나 애용하는 무기는 단검 이유는 손맛이 좋아서(...)

- 무척이나 강함

- 남캐는 죽어 있는 게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함 (과거사 관련)

- 의외로 솔직하지만 믿어주지 않음

- 변덕쟁이

- 미친놈개또라이변태전투광여캐

- 싸우다 발정하는 것 같음

- 샐죽 웃는 걸 좋아함

- 상대의 눈에서 감정을 읽어내는 것에 탁월함

자주 쓰는 묘사

- 히죽거리다

- 샐쭉 웃다

- 주욱 찢어진 눈매

- 발정난 개처럼

- 본능을 따르는

- 미친 새끼

- 노래부르듯 말하다

보리수

외형

- 깨끗이 씻은 고구마 껍질 같이 채도 낮은 보라색 머리카락을 짧게 깎음

- 머리카락이 되게 가늘고 곱슬이라 부드러움 만져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음

- 오른쪽 눈과 눈썹 사이에 점이 하나 있음

- 눈썹과 입술이 두꺼운 편

- 연한 분홍색 동공을 가지고 있음

- 눈은 아래로 둥근 반원 느낌에 삐죽 튀어나온 아래쪽 속눈썹? 하나

- 대부분 무표정이거나 비즈니스용 차가운 미소

- 피부는 그냥저냥 적당히 탐

- 정보 집단(이름이 무명) 수장임을 표시하는 목걸이 제외 피어싱이나 반지 목걸이 등등 착용하지 않음 (모양 구상 안 함)

- 178cm정도 셋 중에서 제일 말랐음(그래봤자임) 적당히 근육 있고 유연하지 못함

- 단정한 셔츠와 정장을 주로 입음

- 시력이 안 좋아서 얇은 동글동글한 금테 안경을 애용함

특성

- 계산적이고 계획적임

- 정보를 선점하고 싶어함 정보가 왜곡되어 인식되는 걸 견디지 못하기 때문에 선글라스나 색안경을 기피함

- 싸움을 좋아하지 않음 해야 하는 게 아니면 피함 싸움으로써 손실되는 것들이 너무 아깝기 때문에

- 비레를 싫어하고 혐오하고... 비레 같은 특성의 애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

- 근데 또 비레의 신변을 보호해주기는 함

- 뒷세계 커다란 정보 집단 무명의 수장임

- 생각하고 말하는 탓에 대답에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음

- 수계산이 빠름

- 주먹도 발도 사용하고 왠만한 무기는 사용할 수 있으나 봉이나 창 같은 길다란 무기를 애용함 가장 좋아하는 건 철로 된 봉

- 자기 한 몸 지킬 정도로는 강함

- 상대의 동작에서 다음 행동이나 생각 같은 걸 읽어내는 데에 능함

- 포커페이스 대박임 항상 무표정하거나 차갑게 웃고 있어서 감정을 읽어내기 어려움

-비레와 싸울 때 한정 감정을 드러내며 싸우는데 그때마다 살기가 폭발함 감정을 다 분출하고 그때만 본능에 몸을 맡긴다고 해야 하나

자주 쓰는 묘사

- 계획적인

- 계산적인

- 미간을 찌푸리다

- 비소하다

- 흉폭한 짐승처럼

- 가지런한

- 깔끔한

-냉소를 짓다

바기

외형

- 녹색의 머리카락이 사자 갈기처럼 어지러이 흩어져 있음 잘 안 자름

- 머리카락이 좀 두껍고 숱도 많음

- 청록색 눈을 가지고 있어요 둥근 강아지상 눈매임

- 그냥 편한 게 장땡임 셔츠? 구두? 필요없음 큼직한 맨투맨과 천으로 된 부드러운 바지와 운동화만이 바기가 입는 모든 것입니다

- 보리수가 선물해준 선글라스는 끼고 다니긴 함 근데 다니다 보면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서 대다수의 경우 보관함에 들어 있음

- 피부 좀 탔어요 맨날 쏘다니다보니까 안 탈 수가 없음 비레가 이상한 거임

- 165cm 근육짱짱 제일 작지만 제일 세다

- 눈썹은 얇은 편 입술은 보통

- 표정이 다양한 편이에요 제일 자주 짓는 건 무표정과 씨익 웃는 거, 피이 하면서 입술 내미고 삐져있는거 등등

특성

- 포식자 위치에 있음

- 동물들이 무서워함 동물들을(x) 동물들이(o)

- 비레가 싸움걸면 받아주지만 비레만큼 광적으로 싸움을 좋아하진 않음 얘한테 지금까지의 싸움은 준비운동 같은 거라 그냥 땀뺐다! 느낌으로 좋아하는 것

- 몰상식함 상식이 별로 없음 그치만 독버섯을 먹어도 아프지 않은데 무엇이 독버섯인지 알아야 하겠습니까

- 비레와 보리수 한정 끌려다녀줌 뭘 해도 별로 신경쓰지 않음 왜냐하면 얘네들이 자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몇 중 일부라서

- 일반인은 무시하거나 없는 것처럼 굴음 우리가 개미 취급하는 것처럼

- 편식함 채소 별로 좋아하지 않음

- 두렵다는 감정을 잘 모름

- 막무가내 돌진파

- 비정상적으로 천진난만함

자주 쓰는 묘사

- 배부른 사자처럼 웃다

- 사자의 갈기 같은

- 천진난만한

- 무심한

- 순수해서 잔인한

- 포식자

- 무시하다

카테고리
#기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