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여자들의 하루 비레와 보리수의 악연 단편 by 시보사 2023.12.24 2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미친 여자들의 하루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캐릭터 프로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 모브카베 / 탐카베 ] 경계 (きょうかい) 최초 발행 2023.06.10 / 촉수, 산란, 약간의 고어, 강간, 트라우마 반응, 극시리어스, 폭력적인 묘사 많음 #원신 #탐카베 #BL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폭력성 One way train - High way ehead! 사람은 언제나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길의 티켓을 끊는다, 2화. 19일 금요일, 오후 5시에 소환이 된 악마는 집 안에 번진 핏자국부터 확인했다. 자살인가. 작가가 그럴 작자로 보이진 않는군. 타살? 경찰이 싹 물러난, 이 따끈따끈한 현장에서 위화감을 느낀다. 더 특수한 사건이 엮여있다. 이를 증명하듯 바닥에 피처럼 더 길게 번진 잉크의 길이 그의 시야에 들어온다. 작가가 손으로 직접 글을 적는 치긴 하더라도 잉크 병을 #브랜디 #디어시아 #위천스이 #이능력자_AU #폭력성 3 1회차 (2) + a 2019.08.15 레이엔리 니어 오토마타 AU, 해당 작품의 스포일러 있음 해가 환한 날이었고, 바람이 세게 부는 날이었다. 구름이 빠르게 오갔다. 나뭇 가지가 바람에 따라 꺾이며 요동쳤다. 굳이 이런 날이 아니더라도 고층지대는 항상 바람이 불곤 했다. 과거에 라디오 등에 전파를 공급했다던 높은 구조물에서 올라가 엔리카는 정찰을 하고 있었다. 높은 곳에 올라가서 살피는 것 #폭력성 #잔인성 1 Falls 그러니 희망이란 애초 없는 게 맞다. Background Music Painting Greys - Emmit Fenn ‘조직에게 해가 되는 인물을 죽일 것.’ 성마른 웃음이 터져나왔다. 갓 스물에 불과한 뜨내기에게 맡길 만한 일은 아니었을 테다. 긁혀 샌 웃음이 쇳조각처럼 마찰을 일으켰다. 청부라니, 결국 살인 아닌가? 팔 올린 핸들에 고개를 묻자 끅끅, 올라온 웃음이 어깻죽지를 흔들었다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2 1 15세 나의 보스의 짝사랑에 대하여 죠르노x미스타/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죠죠5부 #폭력성 #죠죠 #죠르미스 7 15세 [납캠] 우린 서로의 목을 손에 쥐고 상처를 헤집었다. #제5인격 #오인격 #나이브수베다르 #노튼캠벨 #납캠 #나입캠벨 #혐관_사귀는사이 #폭력 #욕설 #유혈 #병적인_감정기복 #캐붕_설붕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 (3) 2022.04.04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내가 이바나라고?” 아이에게 서늘하고 냉랭한 미소가 걸렸다. “그러면 잘못 찾아왔어. 나는 이바나가 아니야. 나는 아델라라고 하는 녀석이고, 이바나는 없어. 지긋지긋해. 저리 가.” 많은 풍파를 거친 이들이 가지게 되는 냉소적인 태도가 드러났다. 그 얼굴이 낯설면서도, 어디선가 많이 본 듯 익숙했다. 페네트라는 그 표정을 오래 보다가 씁쓸함을 #폭력성 2 성인 87화 물색 ⑦ #바이오하자드 #레온케네디 #엑스레온 #폭력 #유혈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