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을 넘어서 - [로즈헬리] - 2020.12.29. 솔파몽의 부름 by 솔파몽 2024.02.24 1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행복한 설탕절! - [은하안개] - 2020.12.18.~12.20. 다음글 철거 예정 청춘 1길 - [은하안개] - 2021.01.23.~01.3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Arknights CN] 여름은 더웠고 내 스맛폰은 더 덥다. 얼레벌레 돌아가는 독타의 로도스 생활(12편) 여태까지 기록은 트위터에 업로드하느라 블로그 갱신이 소홀했다. 그동안 있었던 간략글을 써보고자 한다. 첫 시작은 글래디아 2정예화&모듈3렙. 써보니 울피안이랑 잘 맞는다. 왜 글래디아가 어비셜팟의 핵심인지 알 것 같다. 그래서 지금도 울피&글래는 같이 쓴다. 울피 사용감이 아직도 긴가민가 한데 요즘은 3스 고정으로 두고 쓴다. 기절짱. 참고로 글래디아는 알테르 에고의 규칙 10화 아키라 괘, 괜찮으신가요? 어깨에 이어서 팔까지… 스노우 이 정도는, 찰과상에 불과하다네. …키르슈 페르슈는? 샤일록 보시는 대로. 화이트의 입을 벌려주실 수 있으시겠나요? 스노우 맡겨두게. …미안하네, 화이트. 스노우는 자신의 팔에서 화이트를 떼어놓더니, 그 입에 손가락을 넣고 억지로 비틀어 열었다. 빨간 눈의 아이 각…… 아……. 샤일록 그럼 66 장마 전선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OBKK 오비카카 현대 고등학생 IF 우울증 / 자해 소재 주의 기타 설정 날조 다수 장마 전선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시험 첫 날이었다. 여전히 비는 퍼붓는 채였고, 날은 조금 더 선뜩해졌다. 오비토는 춥다고 징징거리면서도 하복을 입은 반면, 카카시는 여전히 동복이었다. 그 사건 이후로, 오비토는 어두운 옷을 입지 않았다. 카카시는 적색의 물건은 사용하 #오비카카 #폭력성 64 8 4 [TxG] 72. '...심심해.' 가드윙은 날씨도 질척질척 비도 오고 꿉꿉하고 해서, 언제나 하던 하늘산책 빼먹고 격납고에 낮동안 내내 잠만 잤다가 정작 다들 잘 밤이 되니 도저히 잘 생각이 들지 않았다. '팔자 좋구만. 우주 경비대라면서...지금쯤 딴녀석들은 인간놈들한테 실컷 굴려지고 뻗었겠지...ㅡㅡ' 이 시간에 할건 없고 그렇다고 다시 자기엔 도저히 잠이 안오고 #太陽の勇者 2 15세 [로스트 아크 | 드림] 이것저것 썰 친구랑 떠들며 푼 썰이나 설정들, 추후에 추가될 수 있습니다. #로스트아크 #로스트_아크 #로아 #드림 17 002 4~5주차 계절은 학습된다. 작년 여름은 살이 타는 것처럼 뜨거웠고, 재작년 여름은 태풍이 와서 건물을 망가트렸고, 이번 여름은 장마가 끝없이 이어졌다. 이런 기억들로 우리는 또 다음 여름을 넘길 것이다. 계절은 기억을 통해 학습되고 우리는 그것을 상상하며 오지 않은 계절을 기억한다. 계절은 결국 반복되는 문제 풀이고, 똑같은 옷을 다시 입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3 합격자 러닝 가이드 旱天慈雨 :: 지옥에 내리는 단비는 내일을 꿈꾸게 한다. 본 커뮤니티에 관심을 가지고 신청서를 제출해주신 러너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아래에 기재되는 내용을 숙지하시어 러닝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총괄계 운영 개장 후 질문이나 문의가 있으시다면 총괄계 DM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총괄계 운영 시간은 12:00 ~ 24:00 까지로, 이외의 시간대에 접수된 질문 및 건의는 운영 시간 내에 답 발자취 키도 다케말란 > 츠바사 하야토 [답변로그 백업] 이렇게나 속절없이 빠져 버릴 줄은 몰랐는데. 일주일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 걸어온 추억들을 꺼내 볼까. 붉은 장미와 푸른 물망초. 품 안에서 흐드러지게 핀 꽃다발은 네가 할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네. 네가 준 것이 너무 많아 전부 답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우리가 남긴 자취야. 어째서 알아채지 못했는지 모르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