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백한 체온 - [티첼] - 2021.12.28.~01.03. 솔파몽의 부름 by 솔파몽 2024.02.24 2 0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이전글 어새신즈 데이트 - [밸런네틱] - 2021.12.21. 다음글 살인마가 살아남은 신화는 없다 - [티첼] - ~2022.02.0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매지컬 스파클 토우마!]24화-마음 속 멜로디에 인연을,작곡하는 마법사와의 만남 "으으...드디어 수학 숙제도 끝났다..." 수학 방학숙제를 마친 토우마는 지쳤다는 표정으로 그대로 책상에 엎드려버렸다.고등학생이 되어도 수학은 너무 어렵다고 말하며 지친 표정으로 입을 삐죽 내밀고 있는 토우마를 바라보며 쇼타는 별 희한한 공식들이라던가 용어가 많다며 수학 프린트를 구경하다가,숙제도 끝난 김에 놀러 나가자고 토우마의 눈 앞을 기웃거렸다.스마 ブラスタ ー Shadows in the Dark #4주년 #올스타 이 땅에 욕망을 채우고 싶다면, 자기 외에는 믿지 마라. 누구나 고독한 이 섬에서는, 기도나 희망 따위 의미를 가지지 못하며, 몇 없는 별의 반짝임조차 보이지 않으니까. 망설임 따윈 한참 전에 버리고 왔다. 검게 더럽혀진 그 손으로, 다가오는 모든 것을 파괴해 버려라. (遥か上空から御機嫌よう) (하루카 죠우쿠우카라 고키겐요우) (드높은 상공으 #블랙스타 4 [발더게 3] 피 맛 - 上 아스타브라고 붙이기엔 너무 아스타리온 위주라서 이 녀석 이름이 타브라고 했던가? 아스타리온은 뜻밖의 행운, 그것도 연이어 닥치는 행운에 어안이 벙벙했다. 200년 동안 꼬이고 꼬였던 인생인데 이렇게 한 순간에 잘 풀릴수가 있나? 아무런 막힘없이 거스러미조차 없이 행운의 신이 자기에게 미소를 짓고 있는 것 같았다. 200년 동안 단 한번의 기도도 들어주지 않은 그 신놈들이 지금 와서는 변덕을 부려 그에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팬픽 23 [목윤적련]제야除夜 이번 한 해도 당신을 그리며 지나갔습니다. 14주차 주제 : 종소리가 들렸다. 목표 글자수 : 5005/5000 종소리가 들렸다. 한번, 두번, 세번……. 길고 끝없이 이어지는 종소리의 울림을 들으며 목윤은 멍하니 그 종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버석한 흙이 발끝에 밟힌다. 비릿한 혈향과, 불어오는 먼지. 죽은 이 또한 향을 맡을 수 있는 걸까? 아니면 그저 영혼으로 느껴지는 것? 끝없이 탑을 돌 #진혼기 #목윤적련 20 야마타이 사냥꾼: 야마토 2 “어, 귀 뚫었네?” 학교에 가던 중에 야마토의 변화를 눈치 챈 타이치가 아는 척을 해 왔다. 술사들 중에서는 액세서리와 같은 금속을 이용해 기운의 운용을 돕는 경우가 많다고 했으니 특이한 경우는 아니었지만 얼마 전 야마토는 제 힘을 버티지 못하고 부서지는 귀걸이가 짜증 난다며 모두 빼지 않았던가. 귓바퀴에 새로 걸려 있는 작은 피어싱이 아침 햇살을 받아 #디지몬 #야마타이 31 성인 성가심 #홀로라이브 #라덴리리 6 [찬윱] 同床異夢 (동상이몽) 같은 자리에 자면서 다른 꿈을 꾸네. 새하얀 눈에 떨어지는 선홍빛의 핏방울은 탐욕스레 순백색을 먹어 치우고 피어난 꽃과도 같았다. 눈밭에 흩뿌려진 꽃들은 지독하게 화려해서 자꾸만 시선을 끌었다. 이곳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시절 종종 그 선홍빛에 저까지 먹혀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두려움에 사로잡히면서도 끝까지 시선을 떼지 못하던 유비는 점점 고개를 돌리는 것이 쉬워지는 것을 느꼈다 #삼국지 #찬윱 #삼국지톡 #유비 #공손찬 #공손찬유비 148 1 홍보지 #커뮤홍보 #홍보지 #커뮤_홍보지 #08_2차지인제 #09_1차지인제 #일상후극시리 #일상_후_극시리 #마피아42기반 #특이시스템 #only성인캐 #12d 또 아침이 밝았습니다. -약칭 또아커 ※TRIGGER WARNING※ 당신의 자, 덕, 눈, 호, 관캐가 마피아, 보조, 교주, 광신도일 수 있습니다. 당신의 자, 덕, 눈, 호, 관캐가 처형, 상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