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ㄴㅇㅅ연성백업 얘들아 나랑 마샘하자 개적폐모에화선동과날조과몰입스페이스 by 수돗물 2024.02.10 11 0 0 마녀의샘R, 마녀의샘4 스포가 존재함 캐해 제대로 되기 전 (우리프르패러디) 내가 백업으로 안올리는 그림은나한테도 없는거임유감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HL #Non-CP 작품 #마녀의샘 캐릭터 #파이베리 다음글 231231 저스티스x파이베리 낙서만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31231 저스티스x파이베리 낙서만화 마녀의샘4 스포있음 행복을 곱씹는다는 말이 좋다 #마녀의샘 6 ㅁㄴㅇㅅ 연성백업 띠부씰 뽑아서 공식 몇개 선물드렸는데 행사장에서 공식굿즈 사이에 띠부씰 전시되어있더라구 왜죠 작업한 인형 도안 긴 귀를 가진 투디남자 언제 그만 좋아할 수 있을까 트친의리로 모카남친이랑 루시아남친으로 비엘그리기 시간대 상관없이 그냥 다 묶어서 올립니다 여기에 없는 그림은 나한테도 없음 #마녀의샘 10 [재희무현] 환연 一. 무협 au -2차에 맞춰 각색, 변형된 설정들이 많습니다. 주의. “다 떨어지면 그 때 또 와요.” “고맙다….” 죽바구니를 등에 지고 돌아오던 무현은 담 너머로 들려오는 익숙한 목소리에 발걸음을 잠시 멈췄다가 빨리 놀렸다. 담을 막 돌자 대문 삼아 얼기설기 나뭇가지로 얽은 문 앞에 그의 동생 무진이 무현의 반대편 방향으로 느리게 걸어가는 여성의 뒷모습을 #어두운_바다의_등불이_되어 #김재희 #박무현 #서지혁 #재희무현 #째무 93 7 3부 19화 오랜만에 거주관 감(한 번 올렸는데 지워졌어!) 다음 날 아침, 시도폰은 아침 일찍부터 분주했다. 그는 선물상자의 개수를 세어보더니 빠진 게 없다며 한 손에 네 개씩, 총 여덟 개를 들었고, 기겁한 프라이에가 그중 세 개를, 두코가 두 개를 빼앗아 들었다. 뒤에서 이디스는 아침부터 무슨 일정이 있으시길래 단장님이 저렇게 급하게 움직이시냐고 솔라에게 물었다. “거주관에서 오토 대주교님과 친우 분들을 만나고 2 Omoinotake 「モラトリアム」 가사 번역 그리고 잡담 行き交う人々水溜りに映る 오가는 사람들, 물웅덩이에 비치는 ぼやけた信号赤色のままで 희미해진 신호는 빨간 불인 채로 街路灯のスピーカー壊れたように 가로등의 스피커는 부숴진 듯이 嘘ばかり何度も歌ってる 몇 번이나 거짓말을 노래하고 있어 寂しそうな笑みも甘い呼吸も 쓸쓸해 보이는 미소도 달콤한 호흡도 遠い目の奥に秘(ひ)めた想いも 먼 곳을 바라보는 눈 속에 숨겨진 마 #가사번역 3 성인 검은색 고양이를 주워왔는데... 넨또 #넨또 #19 #수인물 #검은고양이 #노딱 #알페스 #라이즈알페스 46 고유 개념 _'부정' LOAD_OriginUni _세계관 지구 구조 정리 '부정' 창조주 유토피아에 의해 만들어진 모든것을 정의한다. 최초의 발현, 최초의 타락 '부정'의 출현은 유토피아가 그것들의 개념을 창조시킴과 동시에 일어나지 않았다. 인류가 창조된 대지는 위기와 부정적인 현상은 존재 않았으며, 오로지 번영만으로 가득했다. 인류는 문명을 구축했고, 여섯의 태고 생명들은 그들의 번영을 도왔다. 최초의 '부정'은 이 태고 14 [치치미즈] 유령 책방 제가 살고 있던 동네에는 수상한 소문이 붙은 책방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골목길에 있던 그 책방은 가뜩이나 햇볕이 잘 들지 않는 탓에 어두침침하고 스산한 분위기의, 마치 뭐랄까요. 그래요, 유령의 집 같은 느낌이었죠. 그래서였을까요. 동네 아이들은 그 책방을 사람 잡아먹는 유령 책방이라고 불렀습니다. 실제로 그 책방에 들어간 사람이 없어졌 #게나조 #치치미즈 #부수 11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