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은 세계정복! [나의 꿈은 세계정복!] 44. 들키지를 말던가.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soulsolsol by soulsolsol 2024.03.27 87 2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나의 꿈은 세계정복! 총 94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의 꿈은 세계정복!] 43. 똘똘한 아기 유진아.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다음글 [나의 꿈은 세계정복!] 45. 공시하면서 구마당했나봐;; 나의 꿈은 세계정복! 본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TFE] 데이트라니, 저게 어딜 봐서 데이트야! 어스스파크, 브범 * 은혼 패러디(내 뫄뫄의 시간을 1시간이나 낭비하게 만들다니) 한적한 도로 위. 자동차 문외한도 한 번쯤 돌아보게 만들 만큼 매끄러운 스포츠카가 갓길에 주차되어 있다. 자동차 내부에 탑재된 디지털 시계가 깜빡이며 현 시각을 알렸다. 저녁 8시. 어른들을 위한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었다. 그 때였다. 커다란 엔진 소리가 한차례 한적한 도로 위의 공기를 #트랜스포머_어스스파크 #트랜스포머 #어스스파크 #트포 #옵티머스 #메가트론 #범블비 #브레이크다운 #엘리타원 #트위치 #브범 #브렠범 39 [공지] 글리프의 새로운 운영 주체를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창작 플랫폼 <글리프>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펜슬컴퍼니입니다. 글리프는 서비스 출시 1년차, 월 20만명이 접속하고 일 수백개의 포스트가 새롭게 올라오는 창작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이용자분들의 성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당사의 재정 상황 악화로 인해 서비스의 지속적인 운영이 어려워져, 새로운 운영 주체를 구하고자 합니다. 글리프는 현재 사용자 3.6천 [자관] 도플갱어 유캐빌감~ 에녹은 거울을 노려봤다. 젖은 앞머리에서 물이 떨어졌다. 거울 속에 있는 그를 닮은 사람은, 똑같이 그를 노려보고 있었으나, 그건 그냥 그를 흉내내는 것 뿐이다. 공허한 눈동자를 보라. 야광주처럼 그냥 하나의 돌멩이 같았다. 그런 인형같은 눈빛을 견딜 수 없었다. 에녹은 소리를 질렀으나, 거울 속 남자는 소리를 지르지 않았다. 그의 존재는 나를 배신한다. 13 DM: 토마토가 날아오네요. 어떻게 하실래요? 근력을 믿기, 민첩을 믿기, 매력을……. 믿기? 모험을 하다 보면 별의 별 일이 일어납니다. 그런 상황에서 캐릭터는 수많은 선택을 할 수 있고, 우리가 그 선택을 이야기하면 던전 마스터께서는 20면체를 손에 쥐어주시며 DC를 시작할 것입니다……. 오늘 이야기해 볼 것은 능력치 점수(Ability Score, Stats)입니다. 능력치 점수라는 말은 너무 기니 글에서는 '능력치' 혹은 '스탯'이라고 표기해 #능력치 #룰 #DnD 892 10 소실점 2부(09)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2부 〉 그리페는 이후로도 여전히 바빴다. 일이 조금은 줄었다고 하나 확실히 체감될 정도는 아니었다. 때때로 크고 작은 부상을 얻어왔으며, 그런 채로도 이리트의 앞에서는 아프다는 말 한마디가 없었다. 이리트는 괜히 그리페에게 잔소리하는 #리페릿 #센티넬버스 3 1 [나밤그] 26화 #나밤그 #미인공 #중년수 19 2 2 Chokehold When we were made 주께서 우리를 만드셨을 때 It was no accident 우연이란 것은 없었고 We were tangled up like branches in a flood 당신과 나는 홍수 속의 방파제가 되어 엉켜있으니 I come as a blade 나는 검이오, A sacred guardian 당신의 수호자이올시니 So you ke #슬립토큰 #가사번역 #TMBTE 선회 써보는 겸... 백업 언젠가 우리가 떠나왔다는 지구를 닮은 행성에 도달할 수 있으며, 그 행성을 밟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지금까지 우주선을 떠날 수 없었고, 다른 곳에 정착할 수도 없었음에도. 우리는 지구를 떠나왔고, 첫 기억조차 지구가 아니다. 그렇다면 지구는 우리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지구를 떠났다고 할 수 있을까? 스스로 파괴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지구를 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