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 희곡 2D (2,536 자) 슬램덩크 정우성×이명헌 NCP CM by SRP 2023.12.13 보기 전 주의사항 #사행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희곡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희곡 2D (1,923 자) 슬램덩크 정우성×이명헌 NCP 다음글 희곡 1D GL (3,000 자) 개인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종도태수 네가 나를 죽였으니 나는 너로 인해 살리라 #폭력성 #사행성 성인 【단편】 빚진 자의 숨결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X성전사 / (합의된) 매춘 #폭력성 #사행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8 15세 Who killed cock Robin? Glitch Hero : 알런 카시어스 로그 #알런_카시어스 #폭력성 #사행성 8 dd dd #ddd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폭력성 #공포성 #사행성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약물_범죄 3 ...약속한 것이 있을 뿐이외다. 월야둔 한 마디 "...약속한 것이 있을 뿐이외다." 인장 (*민삼님 커미션입니다.) (*벚꽃여우님 커미션입니다.) 외관 184cm, 평균 -4kg. 아무리 전통 의복을 즐겨입는 '능화국'의 사람이라고한들, 퍽 과거의 사람이나 입을 법한 전통 의복을 어레인지한 옷을 입은 사내치고는 얼굴에 꽤나 어린 감이 맴돌았다. 혹자는 아마 저렇게 어려빠진 사내 #사행성 2 ococ 가이드버스 1 글 스터디 1주차 「사람들이 ‘각성자’가 되기 시작한 것은 어느 날의 비극 때문이었다. 아주 평범하기 그지없던 어느 날, SF 영화나 액션 영화에 나올 법한 일이 현실에서 벌어졌다. 세계 각지에서 공중에서 거대한 공간‘이 찢기더니, 생전 처음 보는 생명체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생명체들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만큼의 지능은 없었으며, 무차별적으로 사람과 사 10 보랏빛 눈의 악마를 보았나 빅티마 포니 소코 답멘(성장 전) (240406~240424) (당신의 맞잡은 손을 쳐다본다. 무례할 정도로 오래, 빤히) 싫은데. (이제는 보란 듯이 맨바닥에 드러누웠다.) ...나한테까지 부탁하러 올 정도면, 어지간히 무섭긴 한가 봐? 부모님? (땅바닥에 냅다 드러누웠다. 팔을 접어 머리를 괴고선.) 없는데. 너랑? 내가? 굳이? (얼굴 찡그렸다. 눈앞에서 보란 듯이 손을 탁, 털었다. 일광 요거트 100일 기념 잠에서 깨어난 앨버트는 졸음이 채 가시지 않은 눈동자로 제 침대 위를 훑었다. 방 안은 잠자리에 들었던 때와 같이 여전히 어두웠으며, 제 옆의 소년은 눈을 감고 반듯이 누워있었다. 잠들었구나. 다행이다, 푹 자고 있나 봐. 앨버트는 졸린 눈을 느릿하게 깜빡였다. 눈앞의 요한을 보며 앨버트는 '요한 가그니얼 마틴'을 떠올렸다. 코피가 흘러도 예삿일이라는 듯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