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땅팟 맘에 든듯 ㅋㅋ 정확히는 밍화랑 쿠치나와가 고성능이라… 코어는 카페에 올린 것과 다른 영상. 턴을 훨씬 압축을 했음. 더 압축도 가능할거같은데 굳이? 어포 두번 치는 게 좀... 이건 덤 요즘 영상에 노래씌워서 올리는 거 잘 안한듯; 여전히 디깅은 하고있음 ㅋㅋ
미리 말해두는데, 당첨자는 내가 아님. 내 남편이지. 왜인지 모르겠는데 한번씩 뭘 잘 받아오더라고. 브헤. 멋있긴 함. 이런 굿즈 잘 안 들이는 편이라(냅다 쓰고 탈덕하면 되팔이 없이 냅다 버릴 목적으로 아크릴 말곤 잘 안 들이는 편) 좀 놀라긴 했음. 근데 좀 작은 사이즈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커서 개봉 직후 1차 당황 ㅋㅋㅋ 생각보다 집
늘 그렇지만 두루뭉술하게 쓰는데다 과거날조 있음. 이거랑… 명탐정 하디랑 또 뭐 좀 더 쓸 생각인데. 밝거나 웃길 예정인 게 없음. 다 노잼얘임. 아니 제목을 지으려면 뭔 3만자는 써야 짓든말든하지 쓰다가 하루종일 쓸건아니지 하는 6~7천 웹소한편분량으로 뭔제목을 ㅋㅋ 소챕터 제목하나갖고 이분량이면 (15)까진 가지않나 싶다 ㅋㅋ 아 네 뭐 네… 아무튼
그냥 짧은 얘기임. 백야시층을 보면 언급이 한정적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현대시열대에는 3개국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미래시열대에는 새벽시층과는 달리 중앙, 동방 등의 대륙지칭이 사실상 전멸해있음. 어떤 미친새끼가 통일을 하고 지상에서 부상하는 시점까지 갔단 얘기던지 아니면 나중에 언급이 어디선가 나오던지 아니면 그냥 뒤진 떡밥이 되던지 하겠지… 갠적으로는
1. 정보엔트로피 개념의 창시자 클로드 섀넌, 그리고 클로드와 섀넌 이라는 캐릭터가 다 존재하는 어나덴. 두 캐릭터는 모두 미래 시열대 인물이다. 2. 아마도 셴화에 일부 모티브가 들어갔을 것으로 보이는 에이다 러브레이스는 도박중독으로, 함께 작업하던 사이인 베비지와 함께 무오류 베팅이라는 시스템을 만들려드는 등 아무튼… 그런 사람이기도 했다. 3.
왜 키링 완성하면 탈덕하게되는거지; 꼭 도트따위 좀 찍었다고 생색내는 것 같네. 하지만 했으니 내야지 뭐 어쩔거며. 쓰던 글은 여러가지 이유로 더는 올리지 않고 스크리브너에 재울 것 같고, 비문학… 과학, 철학, 뭐 그런 관련 주제. 학부생 레포트 수준, 딱 가십 블로그 수준의 야트막한 리서치에 디테일만 조금 채워진 수준의 얕넓지 느낌으로 그런 글이나 때때
셴화 ‘착각이었던모양이다’ 찍어올 것 시온 ‘~를 획득했다’ 찍어올 것 야쿠모 NS로 싹 다 찍어올 것
(그냥 들으면서 읽으세요) 글리프에 또 왔다. 무려 돌림노래 4절 부르러 왔다. 이유는 간단하다. 최애는 이미 이시층이고 차애는 출신이 이시층이기 때문이다(둘 다 줄기시층 원본은 진짜 재미 없음). 그래서 사실상 새시공을 파야 하는 상태다. 결국 못 참고 공카에서 농담인 척 주절거렸는데, 아니나다를까 딱 약점을 찌르는 태클이 걸려오는 거다. 이시층 출신
1. 3천돌 들여서 엑나벨은 뽑았고, 셴화는 뽑긴 뽑았는데 4성 * 3 이라 좀 아쉽다. 성각하기 귀찮으므로 좀 더 도전해볼까 싶다. 성각은 왜 천명 80으로 잡아놔서 하~~ 이거 놔 이게 다 성각이라는 게 생겨서 이런 비극이 발생하는 거야!!! 7주년 뽑기 딱 한 번만 더 도전하고 나머지는 야쿠모 AS까지 존버해야지. 야쿠모는 성각 전에도 80
1. 일단 벌룡 외전 솔직히 2편 결말에서 ?????? 였다. 아무리 분신이라지만 너무 허무할 정도로 페이크 최종보스 된 기분에 좀 그랬는데 (어차피 걔가 걔다만) 거기에 우츠하라가 아니라 신캐라고???? 도 있어서 쿠치나와에 대한 반감이 조금 있었는데 3부 하고 나니 쿠치나와가 엄청나게 캐리했다... (외려 캐 불호는 멜피피아가 더 해소가 안 되더라) 저
1. 야쿠알도 외사 6화 진행하던 중에 야쿠모를 뽑게 되었는데, 퀘스트에 캐릭터 유무로 대사가 달라지는 특성상, 해당 건도 노나와 알도가 야쿠모를 설득하려 할 때 알도가 지금 동료인 건 "현재" 의 야쿠모라고 언급한다. (야쿠모를 못 뽑았으면 평범하게 대사 출력했을 것 같지만) 알도가 동료로 함께 지내온 시간이 있으니까 야쿠모가 마음을 바꿔줄 거라 믿어!
* 전 글과 이어지지 않음. * 말투나 묘사가 엉망이기 때문에 책임지지 않습니다. * 투비컨티뉴드에서 옮겨왔습니다. "야-쿠-모!" "왜." "대망의 러브러브~ 에 골인했는데 진전은 없나 해서!" "내가 넌 줄 아냐..." "어쨌든 아빠니까 모범을 보여야지. 그래서, 어때? 알도랑 분위기 좀 잡아봤어?" "분위기 같은 소리 하네. 저리 가. 바빠." "
* 어나더 에덴 * 본 글은 외사 6편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야쿠모가 알도를 짝사랑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급전개 주의. * 투비컨티뉴드에서 옮겨왔습니다. 알도 녀석은 인기가 많다. 동화책에나 나올 법한 영웅상이어서 그런걸까? 반짝반짝 빛나보여서? 오지랖이 넓어서 누군가 곤경에 처하면 제일 먼저 나서서 도와주니까? 자칫하면 프라이버시 침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