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지도 전체 이미지! 1. 말들의 길 2. 무지개 동굴 3. 하계 피서산장 4. 진청시 5. 전강 6. 죽향 이벤트 기간 : 2024.09.23 업데이트 후 ~ 2024.10.10 AM 05:59
*BGM : Sound Traveler - Moonlit Ocean *BGM은 추천 사항으로 함께 들으시면 좋습니다. (듣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난야절(칠석)을 배경으로 한, 날조가 가미된 여름 이야기입니다. *개인의 캐릭터 해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문에 삽입된 이미지는 픽사베이(PIXABAY)의 저작권 프리 이미지를 사용했습니다. (
*BGM : 그리그(E. Grieg) - 솔베이지의 노래(Solveig's Song) *<러브앤딥스페이스> 2024년 이서언 생일 기념 연성입니다. *BGM은 추천 사항으로 함께 들으시면 좋습니다. (듣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2024년 이서언 생일 이벤트 스토리와 생일 메모리 <깊은 곳에 닿은 감정> 내용 스포일러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일
*BGM : QWER - 별의 하모니(Harmony of stars) https://youtu.be/On6Pm4M-dQQ *BGM은 추천 사항으로 함께 들으시면 좋습니다. (듣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이서언 관련 언더월드 스토리/일화의 스포일러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문에 삽입된 이미지는 픽사베이(PIXABAY)의 저작권 프리 이미지를
· 음원 (1) 멜로디의 출항 (2) 리듬 폭풍 (3) 사운드 웨이브 (4) 익스트림 심포니 음원은 아래의 비밀글 링크로 공유합니다. 트위터 맞팔인 지인분들께만 공유해요! https://withglyph.com/b1xckice/762797476 댓글 X, 문의 안 받습니다. · 이벤트 인터페이스 화면 · 그대에 대한 이해 스크립트 (1) 휴
백야 전설 스토리 일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설 스토리 문장도 조금씩 차용하여 작성했습니다. 스포일러 주의 부탁드립니다! 여성의 인칭대명사는 ‘그, 그녀’를 혼용하여 사용합니다.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남으로 흐르는 강을 넘어 삼백칠십 리를 지나면 무명의 산이 있다. 신비한 나무가 가득하고 맑은 시냇물이 흐르는데, 그 산에 들
1. 2. 3. 4. 5. 6. 인연 점괘 1 7. 8. 9. 10. 11. 12. 인연 점괘 2 패키지 메세지 .
동반 운동 랜덤 사건! 1. 수면의 풍랑 2. 즐거운 노래 3. 일촉즉발 4. 불청객 5. 위기의 전조 6. 신대륙 7. 강의 신의 시험 8. 호수의 괴물 9. 허공의 외침 10. 불균형 거리 동반 운동 엔딩 대화! 1. 2. 3. 이벤트 기간 : 2024.04.26 업데이트 후~ 2024.05.10 AM05:59
*해당 연성은 이서언 5성 메모리 <영원한 시간>과 <영원한 마음>을 획득했을 시 해금되는 전설 스토리를 기반으로 드림 서사 날조를 가미한 후일담 형식의 글입니다. 해당 전설 스토리를 보지 못하셨다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므로 열람에 주의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추천 BGM : https://www.youtube.com/watch?v=Qt33wcO4d
쪼옥, 쪼오옥― 사람이 없는 조용한 카페에서 다 마신 커피잔에 꽂힌 빨대를 쪽쪽 빨아당기는 소리만 울렸다. 이서언은 퇴근한 후에도 함께 카페에 앉아선 할 일이 남아있다며 금방 끝내겠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말과 함께 노트북을 펼쳤다. 그렇게 얼마나 있었더라? 질문에 대답은 곧잘 하긴 했다. 물론 질문 타이밍에 비해 한 박자 느린 답들이었지만 일을
공백 포함 2,102자. 이 글은 이서언 세번째 일화, 동이 트기 전을 읽고 오시면 더욱 더 이해가 잘 될 듯합니다! 스포가 상당한 내용이라 꼭! 꼭 괜찮으신 분들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역시 공식 스토리를 포함하고 있으니 온전히 제 상상이 아닌 점! 공식을 먼저 접한 후에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황폐한 도시. 인간과 유랑체, 그리고
공백 포함 2,994자. 이서언 두번째 일화, 끝없는 겨울 초반 이야기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공식의 이야기를 좀 더 제 방식대로 풀어낸 것이라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제 상상이 들어간 건 아니라는 점 ^__^;; 제가 그 컨텐츠를 소비한 후 이건 무조건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상상력을 보태 쓴 글이라 가볍게! 정말 심심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