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언] 나의 주말은 온통 너로 채워지고 내 시간은 전부 네 것이야. 검은 얼음 줄기야 by 아이 2024.07.08 35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나의 바람아 얼어버릴 듯 차가운 것이, 나를 따뜻하게 품어주는구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진운장미] 작품명:눈부신 풍경 러브앤딥스페이스 진운 HL 드림 공백제외 5421자공백포함 7124자 ※ 주인공 이름/설정 有※ 지시대명사를 성별 상관없이 그 로 통일 재생해두시면 좋은 노래 Photo by frank mckenna on Unsplash 0 임천시 주민들 사이에 퍼진 안전불감증은 바이러스와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평화에 젖어 위협에 둔해진 이 #러브앤딥스페이스 #진운 #드림 #진운장미 19 [럽딥] 천둥 소리 진운x주인공 네임리스 조각글 러브앤딥스페이스 2차 창작네임리스 조각글!!!원작 등장인물과 모브(네임리스 주인공)가 엮이는 드림소설!!! 폭발 사건 이후 소리에 트라우마? 가 생긴 주인공이 보고 싶어서 끄적끄적.공미포 1500자… Unsplash의Zoltan Tasi 유난히 비가 거센 밤이었다. 책상 앞에 앉아 문서를 잔뜩 펼쳐놓은 채 핸드폰과 신문을 훑던 진운은 #러브앤딥스페이스 #진운 #드림 37 나의 바람아 얼어버릴 듯 차가운 것이, 나를 따뜻하게 품어주는구나. 백야 전설 스토리 일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설 스토리 문장도 조금씩 차용하여 작성했습니다. 스포일러 주의 부탁드립니다! 여성의 인칭대명사는 ‘그, 그녀’를 혼용하여 사용합니다.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남으로 흐르는 강을 넘어 삼백칠십 리를 지나면 무명의 산이 있다. 신비한 나무가 가득하고 맑은 시냇물이 흐르는데, 그 산에 들 #러브앤딥스페이스 #이서언 #서언여주 #스포일러 #운산의음운 #눈속 58 1 [서언소명] 期約 가시나무 탑, 그 이후의 이야기. *해당 연성은 이서언 5성 메모리 <영원한 시간>과 <영원한 마음>을 획득했을 시 해금되는 전설 스토리를 기반으로 드림 서사 날조를 가미한 후일담 형식의 글입니다. 해당 전설 스토리를 보지 못하셨다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므로 열람에 주의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추천 BGM : https://www.youtube.com/watch?v=Qt33wcO4d #러브앤딥스페이스 #이서언 #서언소명 #전설_스토리_스포일러 14 순간을 이어 붙여, 조각글 러브앤딥스페이스 심성훈 https://youtu.be/l2k7SjfT7mc?si=p1DpquZIVREkwzim ✶ 기다림은 외롭다. 나아갈 방향도 모른 채 제자리를 돈다. 시계를 보는 것도, 달력을 뜯어내는 것도 지치는 순간이 온다. 시작도 끝도 없이 순간에 멈추어 흘러가는 시간을 방관한다. 정해지지 않은 것을 기다리자면 세상은 죽어간다. 그렇게 어느 날 갑자기 멈추어버린다. #러브앤딥스페이스 #심성훈 4 [이서언] 해빙(解氷) <러브앤딥스페이스> 공모전 「그림자가 교차할 때」 응모 원고. *BGM : QWER - 별의 하모니(Harmony of stars) https://youtu.be/On6Pm4M-dQQ *BGM은 추천 사항으로 함께 들으시면 좋습니다. (듣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이서언 관련 언더월드 스토리/일화의 스포일러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문에 삽입된 이미지는 픽사베이(PIXABAY)의 저작권 프리 이미지를 #러브앤딥스페이스 #이서언 #서언여주 #그림자가_교차할_때_백업 16 설산 악몽보다 더 악몽같은 현실에 대해 공백 포함 2,994자. 이서언 두번째 일화, 끝없는 겨울 초반 이야기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공식의 이야기를 좀 더 제 방식대로 풀어낸 것이라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제 상상이 들어간 건 아니라는 점 ^__^;; 제가 그 컨텐츠를 소비한 후 이건 무조건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상상력을 보태 쓴 글이라 가볍게! 정말 심심하실 #러브앤딥스페이스 #黎深 #이서언 #스포일러 #주사기 35 마음의 온도 2024. 10. 16. 달토끼 생일 헌정 연성. 처음으로 함께 맞이하는 심성훈의 생일이었다. 분수가 화려하게 물줄기를 뿜어내는 곳에서, 서가을은 예복을 입은 그와 무도회에 참석한 양 스텝을 밟으며 춤을 추었다. 내려앉은 달빛 속에서 하늘로 흩어진 물방울이 비처럼 두 사람을 감쌌고, 오롯이 서로로서 마주하고 추는 춤은 그 자체로 완벽했다. 그리고 가을은… 처음으로 심성훈의 꾸밈없는 웃음과 마주했다 #러브앤딥스페이스 #심성훈 #성훈가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