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스토리 [이벤트] 열기 가득 두근두근 계획 이벤트 이서언 데이트 동반 스토리 서리낀 깃털 by 서야 2024.06.17 2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이벤트스토리 백업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이벤트 스토리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이벤트] 눈동자의 빛 이서언 스탬프 스토리 2024 화이트데이 다음글 [이벤트] 운산의 음운 이서언 백야 이벤트 인연 점괘 1•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프리파라] 아름다운 나의 삶 파루루 위주 SS 아이돌랜드 프리파라 마지막 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라파루 요소 있음. 먼, 여행을 거쳐왔다. “당신에게 여신의 대리를 맡기려고 해요.” 오후, 갑자기 부른 다과회에서 차를 다 마신 제니스가 그렇게 말했을 때, 파루루는 분수에 넘치는 자리에 기뻐하기도, 난처해하기도 전에 그렇게 생각했다. 파루루는 여기까지 오기까지의 삶을 떠올린다. 탄생과 성장, 분 #프리파라 #파루루 #라라 #라파루 #주간창작_6월_3주차 15 [AC6/월터621] 재조정 모든 게 얼어붙은 중앙빙원, 살아 숨 쉬는 것과 죽어있는 것을 가리지 않고 파괴하고, 이 끔찍한 행성의 원동력인, 저주받은 에너지의 숨결을 뿜어내는 거대한 용을 잡은 후, 621의 AC가 헬리포트에 견인되어 어딘가의 거점에 옮겨지고 있다. 핸들러는 평소처럼 과묵하며, 621은 평소보다 말이 많다. 과거 과묵하고 아무런 욕망도 없어 밥 먹는 시간과 잠을 자는 #아머드코어 #아머드코어6 #AC6 #핸들러_월터 #핸들러 #핸들러월터 #621 #레이븐 #월터621 #아이스웜전_스포일러 #주간창작_6월_3주차 24 텔레비전 최량으로 '가지 않은 길' 요즘 따라 최 경장이 이상해졌다. 원래부터 그가 이상한 사람이란 사실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알았지만 그런 의미의 이상하다가 아니다. 가만히 있어도 출세길이 보장될 강력반에 벗어나 가만히 있어도 욕먹고 움직여도 욕먹는 곳에서 자진해서 오는 그의 행적 부터 심상치가 않았다. 여기서 더 이상해질 리 없다 생각했지만 소문답게 그는 그러한 생각을 깨부셨다. 이거까지 #주간창작_6월_3주차 #최량 #글리프_이벤트 4 성인 (재업) 빨간망토가 ‘가지 않은 길‘로 갔다면? 낙서만화 헤테로 / 심히 빻음 / 폭력적 / 강제 / 임신 / 인외 / 배뇨 #강제 #임신 #인외 #배뇨 #주간창작_6월_3주차 54 1 마음의 온도 2024. 10. 16. 달토끼 생일 헌정 연성. 처음으로 함께 맞이하는 심성훈의 생일이었다. 분수가 화려하게 물줄기를 뿜어내는 곳에서, 서가을은 예복을 입은 그와 무도회에 참석한 양 스텝을 밟으며 춤을 추었다. 내려앉은 달빛 속에서 하늘로 흩어진 물방울이 비처럼 두 사람을 감쌌고, 오롯이 서로로서 마주하고 추는 춤은 그 자체로 완벽했다. 그리고 가을은… 처음으로 심성훈의 꾸밈없는 웃음과 마주했다 #러브앤딥스페이스 #심성훈 #성훈가을 9 주간챌린지 3주차 가지 않은 길 가지 않은 길 가지 않은 길이라면 역시 IF AU #어바등 #서지혁 #주간창작_6월_3주차 30 1 가지 않은 길 2주차의 밴드에서 이어집니다. 렉스와 닐의 냉전 아닌 일방적인 냉전은 2주를 채우기 전에 끝났다. 팀장과 ‘상담’한 바로 다음 날 아침, 드디어 감정의 변화 단계가 자책에서 분노로 넘어간 정비공이 머리끝까지 화난 것을 숨기지도 않은 채 식당을 나오던 워커의 멱살을 잡고 대련장에 들어가버린 것이다. 이후 거기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는 몰라도, 오후에 나타난 렉스 코널은 한결 풀린 얼굴을 #주간창작_6월_3주차 가련한 로베르타 주간창작 챌린지 아아. 가련한 로베르타! 얘. 거기 너. 이리 와보렴. 내가 공짜 이야기를 들려줄게. 어린 여자아이라면 새겨들어야 할 교훈적인 이야기란다. 가까이 앉아. 어른들에겐 비밀이다. 내가 이 이야기를 해준 거 말이야. 로베르타는 엄마에게 작은 오솔길에 대해 물었어. 엄마는 그곳이 위험한 길이라 했고, 사실 로베르타는 오솔길이 무언지 알지 못했지. 어쩐지 청설모와 #주간창작_6월_3주차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