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략의 시간’이라고 했던가? 헛소리였다. 난 윤종을 공략할 생각이 없다. 나는야 아가리 드림러. 드림캐와 하고 싶은 거라고는 그의 행복을 빌어주는 일밖에 없죠! 그래서 어떻게 됐냐면 굴렀다. 빡세게. 아마 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별거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나에겐 매우 대수로운 일이었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 연무장 돌고 기초체력 키우는 게 말이다. 원래
24.4디페 발행 소장본 소량 판매 했던 전연령 조걸X윤종 팬북 입니다. 4디페 행사 이후 무료공개 예정 고지 후 3,000원에 판매 하였으며 소장본 재고는 7디페에서 판매 예정입니다. 소장본 구입 시 참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