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망성이 떠있는 붉은색의 하늘, 그리고 내 눈앞에는 큰 건물이 하나있었다. "...? 얼레리요?" 아주 크고, 웅장하다기 보단 삐까뻔쩍 화려한곳. "여기... 저번에 내가 배달온 곳 아닌가...?" 그렇다. 이 건물은 포주 발렌티노 씨의 스튜디오. 저번에 엔젤 씨가 햄버거를 배달시키셔서 왔다가 눈 썩을뻔했던 곳. "Fuck!! 진짜 나 왜 이러니!" 주머니
나에게 포스타입이란 무엇이냐 묻는다면 대답하는 것이 인! 지! 상! 정! 영화장르를 덕질하며 트위터에서 덕질계를 파 열심히 덕질을 하다가, 포스타입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다. 첫인상은 그냥 블로그 같은 느낌? 사실 몇번 들어가봐도 그냥 익숙하지 않아 네이버 블로그보다 사용하기 약간 불편한 블로그 느낌이었다. 그것이 포스타입에 대한 나의 첫인상.. (아 근데
네이버블로그 프로필 : 1개 블로그 : 1개 수익 : 포스트 자체에 수익 설정은 없음. 광고수익 비밀글O 비공개글O 멤버십X 성인글X 멤버십 대신 이웃, 서로이웃 공개로 설정할 수 있다. 포스타입 멀티프로필 : 3개 채널 : 3개 수익 : 설정가능 비밀글X 비공개글X 멤버십O 성인글O 티스토리 프로필 : 블로그 개수만큼 블로그 : 5개 (블로그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