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막둥 졸업식 간 둘째 같다 졸업식 강당에서 모여서 진행중이라 아직 교실 못 들어가고 운동장에서 대기중임 (차니 언제 끝나지...)Oo https://twitter.com/ileomyeon/status/1723662871341785462?t=Dkf6CbI8ZeomhiofkRW7nw&s=19 2. 이형제 로판에 나오는 보좌관 느낌... 형 중에 하나가
전부치는 조직틴이 보고 싶다... 진짜로 먹는 전 부치는 조직틴... 여느때와 다름 없이 사무실에서 뒹굴던 13명. 분명 연휴동안 쉬라고 휴가를 주었지만 전부 갈 곳이 없어서 모여있음. 각자 놀고 있다가 어디선가 풍겨오는 고소한 기름 냄새에 홀린듯 일어남. 🍒 이거 무슨 냄새냐 🐶 기름 냄새... 어디서 전 부치나? 🍊 추석 내일 아니야? 🐶
이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예고편 보고 쓴 글입니다... 의식의 흐름이 조금 포함되어 있다는 거... 모든 것은 이 글 하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돈이 다야 캐피탈 사장 젊은 시절 훈 건영약국 약사 겸 뒷골목 의사 윤 의사가 키우는 고등학생 찬 넷웤수산 홍사장님 넷웤 직원 문앤잇 히포치 정육 쿱앤밍앤솔 (솔 나중에 넷웤으로 영입) 히포치 정육 지하에
같은 날 다른 장소에서 발견된 세 아이들로 시작하는 조직틴 보고 싶다. 세 개의 조직에서 하나씩 발견해서 키우는 거... 힙합 퍼포 보컬로 나눠서져 있는 세 조직. 각각 리더, 수장, 보스로 불리는 쿱, 홋, 웆이 보고 싶다 이거에요... 셋은 사이가 좋은 건 아니지만 좋지 않다고 말하기에는 서로 도움 필요해 보이면 지원 해주고 또 의심 없이 지원 받음.
조직틴 보고 싶다... 아니 간만에 핫 뮤비를 봤는데 총만 보이는 거예요... 근데 아포칼립스도 아니고 조직물이 보고 싶어지는 거 있지... 조직틴 역시 리더는 쿱이겠지. 쿱 총은 들고 다니는데 힘으로 밀어붙이는 몸싸움을 더 할 것 같아. 잡고 버텨서 다른 애들 안쪽으로 보내는 역할...? 그런거 있잖아 단체로 밀고 들어갈 때 수뇌부를 빨리 잡아야 유리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