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탄과 황제 어린 왕과 나이 든 황제 그럴 수도 있지 by teabag 2024.02.17 4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BL 작품 #술탄과_황제 컬렉션 술탄과 황제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좋아하는 군주에게 일부러 심술을 부리자 다음글 잡다한 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좋아하는 군주에게 일부러 심술을 부리자 아무래도 이러면 안되는 편이죠 #술탄과_황제 2 잡다한 짤 리디공의 자질 그때 그새끼를 죽였어야 하는 건데… 지금도 늦지 않았다 (톳톳톳톳) #술탄과_황제 3 악몽 #술탄과_황제 4 插花. ····· 사담이 이리 길어질 줄은. 할 일 없으시면 이거나 도우시죠. 제 작은 취미인 꽂꽂이입니다.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자르기. 꽃꽂이를 할 때 필요 없는 부분을 잘라 내는 과정으로 주로 가위가 사용되나 굵고 딱딱한 소재를 자를 때는 톱, 칼 등이 사용되기도 하죠. 딱딱한 나뭇가지는 끝을 뾰족하게 사선으로 자르고 꽃잎이나 꽃과 같이 연약한 소재는 수직이 되게 자릅니다. 다듬기. 작품 구 성인 [TxG] 86. #太陽の勇者 8 생각나는 간단 드림 썰 가비지 타임 드림 하진이네 동물 쓰다듬 하는 종수 보면서 좋아하는 하진이. 7 바다의 노래 엘쏜 합동지 『돌아갈 줄 모른다는 것』 수록 0. 인어에 대한 소문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만약 당신이 이베리아인이거나, 잠깐이라도 이베리아에 머문 적이 있다면 어렵잖게 “그렇다”고 답하리라 짐작할 수 있다. 그곳의 모든 것은 바다로부터 비롯된 것이니까. 이베리아의 어느 지역에 가든, 심지어 바다와는 한참 떨어진 내륙지역에 다다르더라도 바다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오래전 그들이 이룩했던 #엘쏜 40 4 2024 대협백호 카페 글엽서 협력 ⛱ 한낮의 공원은 열기가 뜨겁다. 이마에 가볍게 맺힌 땀을 쓸어 넘긴 윤대협은 잠시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마치 푸른 물감이라도 칠한 것처럼, 구름 한 점 없는 하늘과 눈에 담기만 해도 눈이 부신 태양이 한 폭의 그림처럼 선명하게 눈에 들어왔다. 누가 보더라도 완벽하게 맑은 날씨다. 평소보다 덥다는 것이 흠이었지만 농구같이 활동성이 많은 운동을 하는 그에게는 자 #슬램덩크 #윤대협 #강백호 #대협백호 #협백 #2024대협백호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