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탄과 황제 좋아하는 군주에게 일부러 심술을 부리자 그럴 수도 있지 by teabag 2024.02.17 2 0 0 아무래도 이러면 안되는 편이죠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술탄과_황제 컬렉션 술탄과 황제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악몽 다음글 어린 왕과 나이 든 황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잡다한 짤 리디공의 자질 그때 그새끼를 죽였어야 하는 건데… 지금도 늦지 않았다 (톳톳톳톳) #술탄과_황제 3 악몽 #술탄과_황제 4 어린 왕과 나이 든 황제 #술탄과_황제 4 거짓말쟁이의 고백 OBKK 오비토 생존 IF 거짓말쟁이의 고백 평생 어떠한 날이라는 것에 그리 의미를 부여해본 적 없었다. 일 년 중 특정한 하루에 관심을 부여해본 역사는 없었고, 알더라도 그것은 기일 따위의 것이었다. 그러니까, 카카시는 오늘이 모월 모일이라서 무엇을 해야겠다, 하는 결심 따위는 해본 적 없다는 소리다. 벚꽃이 피는 봄이었다. 닌전의 후유증 #오비카카 76 9 Dev-Tino 4주차(2):: JavaScript에서의 코딩 스타일, 코드 리팩토링 리팩토링-화살표 함수를 사용하여. 문체가 있고 그림체가 있듯이 코딩에도 스타일이 있다. 회사마다, 프로젝트마다 자기 나름대로의 코딩 규범이 있고, 오류와 conflict를 막기 위해 우리는 그 코딩 규범을 제대로 지켜야 한다. 그 관점에서 보면 나는 다른 분들에 비해 부족하다. 코딩 규범에 대해 제대로 찾아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번 글에서는 JavaScript의 코딩 규칙을 알아보고 4 아싸 아무거나 4 로그 커미션 8 ©클렘님 가출을 잘 하는 사천당가의 독녀 - 외전(1) 가잘독 본편시작 이전 시점의 외전(당가시점) 1회: 전체: 다음편 쓰기 어려워서 씀 *한자작문은 야매(아마 일본어체) 당잔이 눈을 떴다. 익숙한 향 냄새가 났다. 당가의 의원들이 진통효과를 위해 주로 피우는 약재의 냄새다. 그는 채 다 뜨지도 못한 눈으로 주변을 돌아보았다. 주변 풍경을 보니 당잔이 누운 곳은 그 자신의 침상이었다. 몽롱한 와중에도 옆에서 따가운 시선이 느껴져 옆을 돌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