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겁먹지 말 것 FF14 빛전 에메트셀크 NCP 드림 꿈 속의 꿈 by 로운 2023.12.12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FF14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감정에 이름이 붙으며 에스에르 다음글 설원 아래 에스에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설. 오리지널, 2024년의 설. 탁. 하지의 차에 올라탄 강화도가 문을 닫았다. 혹여 그가 추울까 봐 하지가 미리 시동을 걸어둔 덕분에 온기가 맴돌았다. 차 시트에 머리를 기대자 비로소 실감이 나는지 강화도가 몸을 부르르 떨었다. 하지의 집이라면 물론 작년에도 갔었다. 설에도, 추석에도 방문하여 인사를 드렸었고 선물을 전달해 드렸었다. 하지는 그럴 때마다 뭐가 그렇게 좋은지 #지강 #jikang #드림 7 에메아젬(하데아노) 칭구가 같.컾됏다고 말아줌...... 감동의눈물....... 칭구야 고마워 ♡우리우정영원히♡ “…하아.” 저 녀석이 또 뭔가 사고를 쳤나 보군. 멀리서 지나가던 남자는 익숙한 인영을 보고도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로브가 더러워지니까 바닥에 앉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하지만 오늘은 바쁘게 일을 끝마치고 온 참이고, 남은 시간을 그녀에게 훈계하며 소비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구태여 다가가 입을 열지 않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하데아노 #에메아젬 #아젬 #FFXIV #에메트셀크 63 231020 3천자 가챠타입 FF14 HL NPC 드림 그 사람, 어느 순간부터 보이지 않게 되었다. 자기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도 되는 것처럼 떠벌떠벌. 내 정체를 알면 돌이킬 수 없으니까, 알려줄 수 없다고 했던가. 그것도 뭐, 언제나처럼 가볍게 던진 말이니 신경 쓰지 않아도 되겠지. 당신이 없어도 우리는 바빠요. 죽은 클랜원의 장례가 끝나자마자 새 클랜원을 받으러 가는 게 무슨 망자들의 행진 같네요. 가끔 #커미션 #FF14 #HL #드림 19 꽃은 한 데 모여있어야 어여쁘다. 글 - 김켄켄 / 편집 및 퇴고 - 박마뇨 주일(週日)의 말미가 되면 우리 셋은 따로 약속하지 않았더라도, 그것이 퍽 당연하단 듯 내 집에 모이곤 한다. 나는 이 암묵적 만남에 앞서 짧은 모험을 마무리 짓거나, 대학으로부터 온 논문 검수를 끝내고 홀로 가벼운 아침 식사를 한다. 이어 점심이 되기 전까지 서재에 올라가 가장 좋아하는 의자에 앉아서, 집필 중인 모험기의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벽 #ff14 #파판14 #파이널판타지 #자컾 #자캐 #OC #무성애자 #다자연애 10 1.2 그는 원칙을 지킨다 스푼의 상담사 “타냐 언니 큰일 났어!” “응?” 모처럼 시간이 빈 어느 날 오후, 타냐는 느닷없는 혜나의 습격을 받았다. 무슨 일이래···? 싶으면서도 느껴지는 익숙한 기분에, 이어질 말이 예상되어 절로 입 밖에 튀어나왔다. “서장님 화나셨니?” “언니 지금 엄청 화났어!” 두 사람은 더 말할 것도 없이 잠시간의 아이컨택을 하곤, 곧바로 상담실을 뛰쳐나갔다. #드림 #패러디 3 [프로세카 드림] 그러니 언젠가는……. 커미션 작업물 피크타임의 마지막 손님이 자리에서 일어났고, 딸랑거리는 종소리와 함께 가게 문이 흔들거리다 곧 완전히 닫혔다. 그랬구나, 라는 걸 메루가 알아차리는 건 그로부터 몇십 분이 더 흐른 뒤였다. 설거지 할 시간도 없이 테이블을 치우고, 사이사이 들어온 테이크아웃 주문을 맞추는 데에도 정신이 없던 탓이었다. “멜쨩!” 함께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게 #프로세카 #프로젝트세카이 #드림 #텐마사키 너를 기다리고 있었어 실버 드림 * 23년 실버 생일 기념 연성. 선배 생일 축하드립니다. 다음 가챠엔 좀 일찍 나와주세요... 5월 15일. 디어솜니아 기숙사의 생일 파티장. 오늘의 주인공인 실버는 케이크 곁에 앉아 멍하니 출입구를 바라보았다. 파티장을 오가는 사람들의 밝은 미소와 여기저기 놓인 선물들. 고향에서 아는 이들만 모여 보냈던 생일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지만, 그는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실버 #드림 That Game 드림 헝겜에유 / 2747자 10구역의 바람은 언제나 쌀쌀했다. 건물에 막히는 일 없이 너른 풀밭과 축사를 쓸고 오는 공기의 흐름은 여름의 명물이다. 그러나 가을이 다가오면 바람은 두려움으로 변한다. 바뀐 것은 태양의 주기 뿐, 대기는 변함이 없건만, 인간의 친애는 180일이 채 지나기도 전에 방향을 뒤튼다. 인간에게도 변명거리는 존재한다. 바람이 사납게 느껴질 무렵 마을 중앙에는 단 #드림 #AU #백업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