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설원 아래 에스에르 꿈 속의 꿈 by 로운 2024.06.04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드림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FF14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겁먹지 말 것 FF14 빛전 에메트셀크 NCP 드림 다음글 슬픔에 잠겨 걸음을 멈추지 말기로 에르퀼 그레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맛없는 요리 말레우스 드라코니아 드림 사람의 트라우마라는 것은 정말 별것 아닌 것에서 생겨나곤 했다. 과일을 먹다가 나온 작은 벌레에 그 과일 자체를 못 먹게 되는 일도 있고, 폭우가 오는 날 좋지 않은 일이 생길 경우엔 비가 조금만 거세게 내려도 불편해하는 이도 있으며, 심지어 꽃향기를 맡다가 벌에 쏘인 사람은 벌만큼 꽃을 무서워하게 되기도 했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릴리아의 요리란, 훌륭한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말레우스_드라코니아 #드림 합작 그림 백업 (22~23년도 11월) (거의) 올 캐릭터 드림, 아래로 갈수록 최신순 22년도 드림 데이트 합작 : https://sweetdreamdarling.postype.com/series 22년도 드림 크리스마스 합작 : https://dreamcollaborn.wixsite.com/saint-dream-22 23년도 11월까지 드림 웹진 해피 에버 애프터 12-01월호 : https://dreamcollabo #트위스테 #드림 30 [큐어트론+히마와리]가을의 만찬 단둘이서 남몰래 맛본 것과는 또 다른 가을의 달콤함을. 반야로 트친 합작 ~Four Seasons Dream Gigs~ :: https://byrseasonsgigs.creatorlink.net/%EA%B0%80%EC%9D%84 힐끔. 히마와리는 테이블 맞은편의 상대방을 몇 번이고 곁눈질했다. 딸기 사탕 같은 눈동자와 그 이름대로 민트색 머리카락, 주문한 디저트를 행복하다는 듯 떠먹는 표정까지도 자신 #반야로 #큐어큐어트론 #드림 프리지아의 시곗바늘을 거꾸로 돌려도 말레우스 드라코니아 드림 바람이 차가운 새벽. 말레우스는 습관적으로 고물 기숙사로 발을 옮겼다가 무언가를 발견하고 걸음을 멈추었다. 기숙사 건물 밖. 출입구에서 좀 떨어진 곳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건 말라서 비틀어진 꽃이었다. 줄기부터 잎, 꽃까지 싱싱한 곳이라곤 없이 바싹 마른 꽃은 생기라곤 없었지만, 땅에서 올라온 찬 기운 때문인지 밤이슬이 맺혀 살짝 젖어있었다. ‘이건,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말레우스_드라코니아 #드림 [주술회전] 河海의 主人 01 수전노라니 ※ 원작 설정 및 서사 개변※ 자작 설정 및 오리캐 有플롯 없이 쓰는 소설로, 뒤늦게 수정될 수 있습니다. 아쿠타미 게게 作 ‘주술회전’ 기반 패러디 소설河海의 主人01 수전노라니 Unsplash의Conrad Ziebland 방년 16세, 중학생 상대로 협박하는 검은 정장을 만나다. "입학을 거부하시면 주저사로 수배될 수 있습니다." #주술회전 #드림 19 Q. 살인에 재능이 있는가? 오키타 소고 A. 있음. 본디 칼집 없는 칼. 곤도가 칼집을 만들어 주었고 잘 벼린 칼을 악인을 향해 겨눈다. 카나에 유리 A. 있음. 부러져버린 칼날. 그러나 자신 스스로 조각을 무디게 만들었음. 카나에 미하루 A. 없음. 포식자인 아비와 사냥개인 어미, 경찰견인 동생 사이에서 유일하게 새로 존재함. 하지만 덕분에 완벽한 책사가 될 수 있었음. 카 #드림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카나에_미하루 #카나에_츠루시 #소고유리 #総心 #하루츠루 12 1 2.3 그의 능력은 유용하다 (上) 행운의 부재 타냐가 실종됐다. 타냐가 눌렀던 벨의 신호와, 다급한 문자의 내용으로 그 자리에는 10분 만에 비비안을 비롯한 히어로들이 출동했다. 하지만 그 자리에는 칼에 베인 벽, 참격으로 뒤틀린 콘크리트 바닥, 그리고 몇 개의 총 자욱만이 남아 있었다. 아니, 다른 하나도 남아있긴 했다. 타냐의 핏자국. 이 정도면 과다 출혈로 죽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짙게 #드림 #패러디 2 ジョーカー隠し 코쿠요←히로인←신 너는 손님이니 그런 것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을 했던 건 누구였더라. 기억을 더듬는 동시에 내용을 흘려들으며 링이 든 상자를 옮기는 뒤로 인기척이 다가오는 것은 순간이었다. “제법 허상을 좇는 경향이 있군, 너는.” 낮고, 어딘가의 귀공자 같은 목소리는 흐린 빛의 눈동자로 쏘아 내려지는 시선과 함께 묘한 박력을 안겨주는 요소여서, 돌아보지 않 #블랙스타 #오리지널_히로인_네임_등장 #드림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