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탄과 황제 잡다한 짤 그럴 수도 있지 by teabag 2024.02.17 3 0 0 리디공의 자질 그때 그새끼를 죽였어야 하는 건데… 지금도 늦지 않았다 (톳톳톳톳)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Non-CP 작품 #술탄과_황제 컬렉션 술탄과 황제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어린 왕과 나이 든 황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악몽 #술탄과_황제 4 좋아하는 군주에게 일부러 심술을 부리자 아무래도 이러면 안되는 편이죠 #술탄과_황제 2 어린 왕과 나이 든 황제 #술탄과_황제 4 思僞人曲(사위인곡) 로아마호 고전시가 思僞人曲(생각 사 / 거짓 위 / 사람 인 / 곡 곡) : 거짓된 자를 생각하는 곡 문학 수행평가로 제출했던 고전 시가 가사. (수행 평가에 연성을 써 내는 사람이 있다?) 마버로아를 만난 이후, 로아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를 주제로 적어본 시입니다. * 위디럭스 발매 이전에 쓴 소설로, 원작 설정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별빛만 #별의커비 #마버로아 #로아 1 선물과 하나됨 내가 그 오래된 벽돌 학교에 있었을 때 가르침받은 말이 하나 있다. ‘한 번의 반짝임으로는 목표를 잃고, 두 번의 반짝임으로는 은신처를 잃고, 세 번의 반짝임으로는 목숨을 잃는다.’ 저격수의 반사광에 대한 이야기다. 조준경을 사용하는 우리로서는 피할 수 없었던, 그러니까 필연적인 살인의 예고. 제아무리 눈덩이를 문 채 숨을 가리고 이파리를 덮어 몸을 숨 5 아스라이 고죠게토 / 왕자인어AU 게토는 사람이 된 지 일주일이 흘렀다. 걷는다는 것에는 익숙해졌다. 다만 호흡하는 것이 게토는 아직 조금은 낯설었다. 공기를 들이마시고 내뱉는 제 가슴팍을 바라보다 흥미를 잃고 다시 고급스러운 침구로 시선을 돌렸다. 부들부들해. 바다에서 이것과 비슷한 걸 꼽아보자면 해초가 있었다. 바닷속 아주 깊이 자리 잡은 크기가 큰 해초는 이불과도 같은 역할이었다 35 5 [미리안드_발터] 하지만 밤이 많이 깊었다 하지만 밤이 많이 깊었다 너의 이름이 정확히 walter 인지 walther 인지 찾다보다가 귀찮아져서, 그냥 walter 라고 기록한다. 아주 추운 날이었다. 정말 기이한 일이었지. 흰 국화들을 잔뜩 두른 관에 파묻힌 너는 제법 평안해보였지만, 네 품에 안긴 발뭉은 도저히 떨어지지가 않았다. 발뭉의 영향으로 남들보다 빠르게 노화가 온 너의 유 13 성인 어쩔 수 없어 태생인 걸 현필판석 #현필판석 #필돌 #주종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