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탄과 황제 잡다한 짤 그럴 수도 있지 by teabag 2024.02.17 3 0 0 리디공의 자질 그때 그새끼를 죽였어야 하는 건데… 지금도 늦지 않았다 (톳톳톳톳)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Non-CP 작품 #술탄과_황제 컬렉션 술탄과 황제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어린 왕과 나이 든 황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어린 왕과 나이 든 황제 #술탄과_황제 4 악몽 #술탄과_황제 4 좋아하는 군주에게 일부러 심술을 부리자 아무래도 이러면 안되는 편이죠 #술탄과_황제 2 소원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람. 또는 그런 일. “⋯무엇을 바랐길래? ⋯⋯⋯ 어린애같은 소원을 바랐던 건⋯ 아니겠지.“ 그레이엄 스프링필드는 무얼 원했을까. 정확히 말하자면 그레이엄이 바라지 않았던 것은 없었다. 다만 손에 반드시 넣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인간과는 거리가 멀었을 뿐이다. 내 것을 주장하기에는 소심했고 그렇다고 지키기에는 유약했다. 그래서 항상 자신만의 것을 바라왔다. 다른 누구와도 공유하 신시온(2) 2020~2023 꽃 한송이의 무게 동화도 타인도 믿지 않는다. 내 세상은 그만큼 한가하지 않았기에. 용사가 단지 정의와 용기만으로 사악한 용으로부터 공주를 구한다던가, 진정한 사랑만이 왕자에게 걸린 저주를 풀 수 있다던가. 진부함과 유치함을 넘어 위선적이까지 하지 않나. 현실에는 선한 의지를 응원하는 마법도 영원불멸한 사랑도 없다. 그저 생존을 위해 가면을 쓰고 등 뒤를 노려 칼을 꽂을 뿐 #BN 3 📚 요한 하리 - 도둑맞은 집중력 그래서 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건데요?! 20240229~2024030? 도파민 중독, 디지털 디톡스 같은 말들은 어디서 시작한 걸까. 적어도 두 단어가 ‘진짜로’ 내게 와닿은 건 이 책을 읽게 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겠다. 나혼자 산다에서 코쿤이 무슨 통에 전자기기를 넣어두고 몇 시간을 보냈다. SNS에서 지나가듯이 클립과 함께 본 적이 있다. 자세히 보지 않아 기억도 잘 나지 않지만, 아 14 겨울 빛 | 겨울 빛 살다 보면 평생 잊기 힘든 감각이 생기게 마련이다. 어릴 날 처음 허락된 혀가 아찔해질 정도의 단맛, 무섭게 쫓아오던 강아지가 짖던 소리라던가 아스팔트를 박차며 긁는 발톱의 소리 같은 것들. 하던 공부를 몰래 버려두고 일찍 밖에 나와서 올라가 앉은 나무 사이로 불어오던 풀잎 향은 머리가 다 자란 지금에 와서 비슷한 냄새만 맡아도 그때의 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