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24화

댓글 1


  • 멋부리는 물개

    산테 이자식 마중하러 오다니 좀 호감인데... 하와가 눈 둘 곳을 찾지 못하는 게 너무 귀여워요 댕댕호위기사라니,,,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어 그리구 라와랑 담쟁이가 나눈 대화가 너무 좋네요 라와에게 희망이 생긴 것 같아서 되게 애틋해지네요 라와가 다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추천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