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X레일라 OC HL 우리쌀마굿간제빵소 by 말밥빵 2024.03.10 8 0 0 카테고리 #오리지널 페어 #HL 다음글 주간창작 챌린지 6월 1주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Pansy 깊고 검은 숲, 아니 이젠 푸른 숲 한가우데에는 둥글고 투명한 막 속 자그마한 공간이 하나 있다. 그곳에는 계절이 없다. 간혹 바뀌긴 하나 대부분 화창함을 유지하는 날씨가 있다. 허리까지 오는 갈색 머리를 하나로 묶어 내린 소녀가 있다. 연보랏빛 머리카락에 형형한 노란빛의 눈동자를 가진 소년이 있다. 이 둘이 함께 있는 한 시간은 영원히 깨지지 않는다. 2 2화 [늦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세뱃돈 탈환전'이 시작되기 조금 전의 이야기―― [시도 세이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휘관 이름) 씨. >> 새해 복 많이 받아 [시도 세이기] 올해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미타카 히사시] 잘 부탁드립니다. [시도 세이기] ⋯⋯그런 이야기를 하는 동안, 모습이 안 보이는 녀석이 있네. [시도 세이기] 시라호시에서 없는 건, 카즈타카 #월드_엔드_히어로즈 #월드엔드히어로즈 #와히로 #번역 4 . [DAO] Maker help us all 8 대재앙-로더링과 제국 공로 2 ※ DAO 전체 스포일러 포함 ※ 엘프 마법사 / 제브란맨스 로더링은 개판이었다. 온갖 곳에서 몰려온 난민들이 마을 곳곳에 진을 치고 자리하고 있었다. 겨우 생필품 몇 가지만을 챙겨온 이들은 하루하루 살아남을 궁리를 하는 것에 모든 정신이 팔려있었다. 일행은 둘로 나뉘었다. 알리스터와 마바리는 수도원에서 소식을 탐색하고, 모리건과 네리아는 여관 #드래곤에이지 #제브란 #워든 #제브워든 4 별의 생애 바람이 조금 쌀쌀한 날이었다. 올해가 몇년도인지도 잘 기억 나지 않는 하루였다, 언제 나왔더라. 하고 날짜를 곰곰히 계산하던 백발의 곱슬머리를 가진 누군가 손가락을 접으며 수를 세다 편지지를 두 장 꺼내었다. 빌린 작은 숙소 안에서는 싸구려 라디오가 끊기는 목소리로 아무 방송이나 읊조리고 있었다. 방 안의 창문이 폭풍우에 덜그 15 신부 👹x🖋 *푸른수염 어쩌고 모티프 *복스 로어 데몬헝거 업뎃 버전까지 다 알고 보시길 추천 가끔 스무 살 적 꿈을 꾼다. 누구에게도 들려준 적 없는 젊은 시절 이야기는 내가 생각해도 아주 기괴한 것이라, 식은땀을 흠뻑 흘리고서 일어나면 이 기억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가 없다. 한편으로는 내 머리가 형편 좋을 대로 왜곡하고 지어낸 전개 같기도 하지만 또 #voxike 117 3 드림 구몬 백업 🍎🍓 @: 드림캐에게 엄청나게 깊고 집착적이고 건강하지 못한 마음을 품고 있지만 겉으로는 티내지 않는 드림주. 드림캐는 그런 감정을 눈치 채고 있을 수도, 모르고 있을 수도 있겠죠. 미카 이런생각들면 정권지르기 5백번해서 이겨냄 백업하는 첫 썰이 이딴 거라니 어이가 없네요 @: 드림주가 바퀴벌레가 되었을 때 드림캐의 반응 🍎 그냥 슬리퍼로 쳐 죽이 프리-랜서-오퍼레이터 도저 양 “블랙 북, 너의 협력을 요청한다.” 소의 두개골로 추정되는 엠블럼과 ‘샤르트뢰즈’라는 콜 사인, 회선의 암호화를 뚫고 강제로 연결된 통화 사이로 반갑지 않은 의뢰가 고개를 들이밀었다. “…브랜치? 너희는 이미 오퍼레이터가 있는 걸로 아는데.” 콜사인 ‘블랙 북’. 그녀는 어디까지나 ‘프리랜서’ 오퍼레이터인 몸. 이미 오퍼레이터가 있는 용병과 엮여 남의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