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ogi Fanfiction OBSIGNATIO (2) 봉인된 썰 정리들 Unbinogi by UNUS 2024.11.16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Mabinogi Fanfiction * Mabinogi , Dream , OC Couple , AU * ONLY HL , Occasionally BL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OBSIGNATIO 봉인된 썰 정리들 다음글 OBSIGNATIO (3) 봉인된 썰 정리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잊혀진 이야기 주인공 밀레시안 전생 이야기 - 오리지널 밀레시안 묘사 및 설정 주의 - 밀레시안이 되기 전의 전생을 이야기합니다. 밀레시안들은 다난처럼 본격적인 사회나 구조 따위를 형성하지는 않았지만,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 연결이라는 것이 존재했다. 이를테면 앞 농장 사는 밀레시안과 안면을 트고 지낸다든가, 던전을 갈 때에는 꼭 같이 가는 사람이 있다던가. 밀레시안들은 자주 마을 한쪽에 친밀한 상 #마비노기 5 마비노기 메인 미는 일기 G1-G3 스포일러 있음. G1 아래는 의식의 흐름대로 쓴 글 사실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을거란 예상은 했다. 마리가 마우러스의 딸이라는 건 그가 마리라는 이름을 듣고 반응 할때부터 추측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세 용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 모르간트가 그들을 보고 한 이야기-가진 것을 다 버려야하는 자, 원하는 것을 얻었으나 감당하 #마비노기 #밀레시안 #스포일러 18 7 성인 창백한 불 G25 스포일러 / 케흘마르 #케흘마르 #마르에드 #케흘렌 #마비노기 5 18화 거룩한 길(4) 일어나지 않은 일을 알고 있다고 해서 내게 행위의 정당성이 부여될까? 꿈을 꾸고나서 처음으로 생각해본 문제였다. 아마 크게 틀어질 일이 없다면 내가 봤던 장면은 고스란히 재현될 것이다. 팔라딘 수련생들이 그 마족 여자아이를 해칠 가능성은 농후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이야기다.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이고. 그러므로 미래를 안다는 #마비노기 6 볕이 들고 바람과 물이 흐르는 G24 스포일러 / 트레저헌터+멀린 2019. 10. 18 헌터가 집을 보러 다니고 있어. 멀린은 놀라 되물었다. 집을? 디바는 고개를 끄덕였다. 얼마 전 마을 외곽에서 혼자 있는 그를 우연히 발견했다고 한다. 그가 혼자 있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었으나 몇 발짝 다가서니 낯선 남자와 함께 있어 잠시 지켜보았다고 했다. 그들은 숲과 마을의 경계에 위치해 인적이 드문 빈 집 앞에서 이야기를 #멀린 #트레저헌터 #마비노기 9 일방적 인지 ; 04 베르다미어는 시드 스넷타에서 걸어 나오면서 한숨을 푹푹 쉬었다. 그걸 본 트레보가 ‘하하, 그렇게 한숨 쉬시다간 빨리 나이를 먹는다고요? 핫하!’라고 말해도 그리브를 찬 정강이를 뻥 차지 못할 만큼, 그는 힘이 쭉 빠져 있었다.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타르타르 같은 이름을 가진 남자는 그가 여신을 구하거나 티르 나 노이로 가거나 하는 일들을 하지 않기를 바라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7 CM ; 게이트에 내리는 비 카즈밀레. 트위터에 쓴 글을 다듬은 것. ※ G20, 나의 기사단 영입 이후 ※ 둘의 사이는 동료. ※ 오리지널 밀레시안의 묘사가 나옵니다. 주의. 비가 내렸다. 아발론 게이트의 타일들이 제각기 물을 먹어 미끌거렸고, 알터는 견습 기사들에게 바깥에 내놓은 물건들을 안쪽으로 정리해 두라고 외치는 한 편 그들을 도왔다. 아침부터 구름이 짙게 끼이는 걸 본 아벨린이 미리 대비를 해 두어 망정이었다. #마비노기 #카즈밀레 #드림 #밀레른 16 2 이 세계를 사랑하는 한 톨비밀레 MF│G21~G25 O │ ? 02년산 브라더 복합기가 덜덜거리며 복사용지를 뱉어낸 지 5분째 되었다. 한 번에 대량으로 복사해야 하니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만, 기계가 일하는 동안 사람은 바보가 되어 멍하니 뱉어내는 종이만 쳐다볼 따름이었다. 참여하지도 않는 임원진 세미나에 필요한 서류를 만들어내는 노동은 언제나 말단의 역할이었으니. 기계에게 반복 노동을 맡기고 인간은 #톨비밀레 #마비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