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테스트용2 개미굴 by 일개미 2023.12.12 34 4 0 근데 올릴게 읍따!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마비노기 ..+ 1 이전글 황제로드 테스트용 다음글 파판14 테스트3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마비노기/카즈피네] 영원한 계절 마비노기 메인스트림 C6 신의 기사단 중 G19~G20 스포일러 포함 최초게시일: 2022.01.10 (https://posty.pe/cetnhh) 피네는 눈을 깜빡였다. 잠시 머릿속으로 이 상황을 정리해 볼 필요가 있는 듯했다. 오늘 이멘 마하에는 억수 같은 비가 쏟아졌다. 쉬이 그칠 기색을 보이지 않는 장대비였다. 알반 기사단의 에일레르 조와 헤루인 조는 함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이곳에 파견되었다. 그러나 악천 #마비노기 #카즈윈 #피네 #카즈피네 #팬창작 10 1화 꿈의 시작(1) ※ 이 글은 마비노기 팬픽션으로 메인스트림 등의 마비노기 컨텐츠를 참고하여 쓰여졌습니다. 공식 설정 개변이 있습니다. ※ 오래된 게임이고, 제가 그만큼 오래 플레이한 게 아니라 과거의 사소한 설정들까지 고려하지 못했습니. 유의해주세요. ※ 타 사이트에서 연재했던 글을 옮겨왔습니다. 하얀 머릿결의 여자가 눈앞에 서 있다.[ 안녕하세요. 르나..., 르나 #마비노기 2 마비노기 구의장(여캐) 콜렉션 (24.3.18 up) ~ 구의장의 언리얼 떡상을 기다리며 ~ - 마비노기 구의장 중에 주관적 기준으로 예쁘고 무난한 옷을 모아보는 글입니다. 남환을 안 해서 여캐 옷만 있습니다. - 구의장의 기준은 스페셜 모션 옷이 등장하기 전 까지의 의상들… 대충 그런 느낌. - 구의장=저렴한 의장은 아닙니다. 복각이 안되고 있으므로 오히려 비쌀 수 있음. - 의상 위주의 글입니다. 장갑, 신발 등은 비교적 최근 것들로 구성되어 #마비노기 1.4천 2 15세 [톨비밀레] 4 밸런타인 * 마비노기 톨비쉬x 밀레시안(남캐) 드림 * 밀레시안을 특정하는 외모 묘사가 있습니다. 이방의 풍습은 의외로 그 절기를 맞추어서 따라가기 힘든 구석이 있었다. 종류가 다양하게 많은 탓도 있었고, 고향에서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형태라 매번 신기해하다가 지나가고 나면 잊어버려서 다음에 절기가 찾아오면 아차 하는 경우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밸런 #마비노기 #톨비쉬 #톨비밀레 [베인밀레] 별과 불의 구애2 마비노기 팬픽_베인x주밀레(여) 장편2 ※베인밀레(여)/ 베인 생존 If ※C7(G22~25) 네타/캐붕 주의 ※오너의 주 밀레시안 외형 묘사 있습니다 ※기본적으론 원작 게임의 대사를 인용하고 있지만 서사 상 날조와 조금씩 변형된 대사들이 존재합니다 (이번 편은 조금 내용이 짧아요) -------------------------------- " ...흐음, 아무래도 그러한 존재가 여태까 #마비노기 #베인 #밀레시안 #베인x밀레시안 #베인x주밀레 #베인밀레위주입니다 #베인밀레 #드림 1 12화 변하지 않는 것(4) 그제야 나는 실수했음을 깨닫고 침묵했다. 죽어도 된다, 라는 안일함은 같은 밀레시안인 이들에게 무례였다. 내게 해당되는 말이면, 당연히 이들에게도 해당되기 때문에. 시드스넷타에서 마지막으로 타르라크를 보고 돌아오는 길. 분명 그때까지만 해도 난 인간의 죽음에 대해 가벼이 여길 수 없다 생각했다. 그런데 어째서 지금은 내 목숨을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 #마비노기 2 한 걸음 전 G19 초반부 베르다미어는 황망하게 소년을 바라보았다. 막 성인이 되었을 깨끗하고 어린 얼굴이 대도시 한가운데에서 냅다 존경한다고 한쪽 무릎을 꿇고 앉아버린 기분을 아는가? 베르다미어는 지금 그 기분을 자의와 전혀 상관없이 생생하게 체험 중이었다. 있지, 미안한데 내 인권 같은 건 어디 간 거야? 내 수치심 같은 건 전혀 배려를 안 해주는 거야? 그는 입을 뻐끔거리다 겨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6 이 세계를 사랑하는 한 톨비밀레 MF│G21~G25 O │ ? 02년산 브라더 복합기가 덜덜거리며 복사용지를 뱉어낸 지 5분째 되었다. 한 번에 대량으로 복사해야 하니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만, 기계가 일하는 동안 사람은 바보가 되어 멍하니 뱉어내는 종이만 쳐다볼 따름이었다. 참여하지도 않는 임원진 세미나에 필요한 서류를 만들어내는 노동은 언제나 말단의 역할이었으니. 기계에게 반복 노동을 맡기고 인간은 #톨비밀레 #마비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