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4 테스트3 개미굴 by 일개미 2023.12.12 49 2 0 웃기다 내려갈수록 옛날그림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파판14 이전글 마비노기 테스트용2 다음글 기타등등 무기미도 앙스타 견왕 체인소맨 어바등 갑탐 롤 풍화설월 크립틱파크 죠죠 등등 ....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가내드림 설명 오르슈팡 그레이스톤x레디아 ⚠️ 창천의 이슈가르드 약스포 ⚠️ ~오르슈팡이 메인퀘스트에서는 죽지만 드림세계관에서 어찌어찌 살려냈다는 설정~ 사귀게 되는 경위 반한 건 디아가 먼저. 고백도 디아가 했다. 오르슈팡의 첫인상은 그냥 이상한 사람이었지만 작중에서 여러모로 도움도 많이 받았고, 무엇보다도 오르슈팡의 끝없는 유죄 대사(?)로 인해 연애경험이 없는 디아로 #FF14 #파판14 #오르히카 #오르디아 18 성인 아침 일과 -특정 빛전 묘사 있음. 아실은 그날따라 일찍 잠에서 깼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의 각도가 제법 낯설었다. 그보다 더 생소한 것은 한 사람분의 무게로 묵직하게 눌린 옆쪽 시트였다. 웬일로 자고 있네, 생각하자마자 그는 소리 없이 몸을 일으켜 애인의 얼굴을 들여다봤다. 에스티니앙은 워낙 새벽에 일어나는 편이어서 아실은 그가 잠든 모습을 본 적이 손 #파판14드림 #파판14 #FF14드림 #에스빛전 #BL #에스히카 #스마타 12 성인 [에메히카] 스며들지 않는 삶 2021.10.31 작성 ※ 커미션 < 스며들지 않는 삶 > 엔디미온의 세상은 늘 좁았다. 세월의 흐름이 그대로 드러나는 낡은 건축물, 그 중심에 자리한 방 하나가 그녀의 거처였으며 생활공간이었다. 건물 주위로는 높디높은 담이 둘러쳐져 있었고, 수없이 많은 이들이 담벼락에 붙은 문을 열고 드나들었으나 오로지 엔디미온에게만은 문 너머 바깥이 #에메히카 #파판14 10 바다 밑바닥에서 익명함 리퀘 글 -인게임 배경 음악 관련 날조 설정 있음. -필드 브금은 초월힘 때문에 들리는 거겠지? 라고 생각하고는 있었습니다만 뭘 듣는지까지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일전에 납득가는 가설을 얘기한 트윗을 보았으므로 관련 링크를 붙여둡니다. : https://fusetter.com/tw/yjEptbWt#all 빛의 전사는 바다 밑바닥에서만 나는 물품을 거래하 #파판14 #FF14 10 파판14 창천 이슈가르드 현대au 오프레 보고 싶다.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일러 포함된 썰 열람 주의! 파판14 오프레 보고 싶다. 오르슈팡이 빛전 근육 칭찬하는 대사 날리며 아주 좋아! 아주 좋아! 하면 빛전이 정색하는 장면 촬영하는 거면 좋겠어. 슈팡: 아주 좋아! 아주... 아주 좋... 큽... 빛전: <카메라 등지고 있다고 슈팡이한테 이상한 표정 짓고 있음 슈팡: 아주... 커흡, 아, 선배님 #파판14 #FF14 #오르슈팡 #제피랭 #에스티니앙 #오프레 27 영웅의 제자 베네 -주의: 6.0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및 아젬 묘사 있음 / 특정 캐릭터 환생 날조 있음 케이와 엘로이즈 눈이 마주친 순간 케이는 확신했다. 그러곤 냅다 아이를 안아 들고 야슈톨라에게 뛰어갔다. “어때?” 야슈톨라는 붙어 있으니 헷갈린다며 일단 아이를 내려놓으라고 케이에게 말했다. 아무리 급해도 애를 그렇게 들고 뛰면 안 된다, #논커플링 #파판14 #FF14 #베네스 11 [ff14] 심연에 관하여 빛전과 에메트셀크 자가 빛전설정 주의 칠흑 시점 그것은 언제나 심연을 뒤집어쓴 채 다가온다. 그것을 처음 본 것은 헤케이트가 6살 쯤 되던 해였다. 모친의 손을 잡고 정처 없이 떠돌다가 에오르제아로 흘러들어온 헤케이트는 달조차 뜨지 않던 어느 깊은 밤 처음으로 그것을 인식하게 된다. 헤케이트는 언제 잠들었냐는 듯 또렷한 눈으로 그것을 바라보았다. 빛 한점 들지 않는 천 #ff14 #파판14 #에메트셀크 #빛전 #칠흑의_반역자_스포일러 7 15세 커미션c타입(파이널 판타지 14/HL드림) 2022년 작업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가 있습니다! 오르슈팡 if드림입니다~ 또, 이 꿈이다. 오르슈팡은 역사 아래 흩어진다. “가자, 오르슈팡.” 어디로? 물으려던 입을 다문다. 오르슈팡은 이미 알고 있다. 몇 번이고 꿔왔으니까. 알면서도 피할 수 없는, 그러한 꿈이다. 그는 나선 계단을 밟아 어떤 미래로 나아가는 맹우의 발걸음을 새겨들으며 한껏 방패를 #파판14 #스포일러 #글커미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