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ogi Fanfiction OBSIGNATIO 봉인된 썰 정리들 Unbinogi by UNUS 2024.11.16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Mabinogi Fanfiction * Mabinogi , Dream , OC Couple , AU * ONLY HL , Occasionally BL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RQ. EXITU HIEMIS (BL) 필레인x로간 다음글 OBSIGNATIO (2) 봉인된 썰 정리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헤루인의 사람들 [마비노기] 케흘렌x마르에드 멋진 작업물은 시월상(@MistMistral) 님의 커미션입니다. 이멘마하 데이트를 죽어도 봐야겠어요, 했더니 정말 훌륭하게 말아주셨습니다 마비노기는 두두섬에 케흘마르를 내놓아라 내놓아라 이멘마하 데이트 스크립트를 내놓아라 내놓아라 #마비노기 #케흘렌 #마르에드 #케흘마르 11 2019 #죠죠 #언더테일 #자캐 #마비노기 #홈스턱 #헌터헌터 #창작 #그림 98 마비노기 썰백업3 대부분이 알터드림 주밀레 설정있음. 1. 알터디트(은)는 둘 중 하나에 독이 든 차를 전부 마시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에 갇히고 맙니다. 제한시간은 없습니다. #ㅇㅇ하지않으면_나올수없는_방 #shindanmaker 이거 망설이는 척하다가 알터가 방심하면 밀치고 그자리에서 디트가 원샷할 듯... (그리고 엄청나게 많이 사과했다.) ▶ 어떻게든 앞에서 죽지는 않으려 #알터밀레 #드림 #알터 #마비노기 5 10화 변하지 않는 것(2) 우리는 도우갈의 인사에 한 박자 늦게 이름을 알려주었다. 솔직히 조금 당황스럽기도 한 마음이다. 인간이 살만한 곳이 절대 안 되는, 마치 지옥이라도 되는 이 땅에 홀로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도 그렇지만 그의 태도 때문이 더 컸다. 사람은 자신을 향하는 감정에는 예민하기 마련이다. 도우갈이 보내는 시선에는 인간을 만났다는 반가움 한 톨 없을뿐더러, 과장 #마비노기 4 15세 소울스트림 오류로 슬라임이 되었다는데요 톨비쉬x밀레시안(슬라임 아님) 드림 연성 #마비노기 #톨비밀레 #드림 #묘사주의 TM ; 작은 목소리 톨비밀레/G25까지의 스포일러 주의. ※ G25까지의 강력한 스포일러 주의. ※ 컷 로그 콘티 삼아 써내려가던 것이라 기존 글과는 다소 형식이 다릅니다. 톨비쉬는 자신의 손안에 작은 영혼이 놓인 걸 본다. 그 속에서 휘몰아치는 폭풍과 영겁을 지난 듯한 흔적들과 이제 본래 어떤 모양이었는지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오래된 본능과 생생했었을 호기심을 본다. '육체가 없어도 알아봐 #마비노기 #톨비밀레 #톨밀 #드림 #밀레른 33 CM ; 갈증과 약속 카즈밀레 - 오리지널 밀레시안 묘사 주의. - 카즈밀레지만 커플링 요소는 상당히 소프트합니다. - 쓰다가 한번 날려먹은 걸 꾸역꾸역 다시 쓴 거라서 완성도가 좀 떨어집니다... 흐릿한 붉은 눈동자에 느릿하게 빛이 들었다 사라졌다. 벌써 몇 시간째의 교전인지 알 수 없었다. 시체들은 끝없이 땅에서 솟아났고 눈 먼 사도는 주인 없는 비석을 세웠다. V는 주변의 소리 #마비노기 #카즈윈 #카즈밀레 #약간의_어두운_내면_묘사 #드림 7 이 세계를 사랑하는 한 톨비밀레 MF│G21~G25 O │ ? 02년산 브라더 복합기가 덜덜거리며 복사용지를 뱉어낸 지 5분째 되었다. 한 번에 대량으로 복사해야 하니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만, 기계가 일하는 동안 사람은 바보가 되어 멍하니 뱉어내는 종이만 쳐다볼 따름이었다. 참여하지도 않는 임원진 세미나에 필요한 서류를 만들어내는 노동은 언제나 말단의 역할이었으니. 기계에게 반복 노동을 맡기고 인간은 #톨비밀레 #마비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