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ogi Fanfiction OBSIGNATIO 봉인된 썰 정리들 Unbinogi by UNUS 2024.11.16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Mabinogi Fanfiction * Mabinogi , Dream , OC Couple , AU * ONLY HL , Occasionally BL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RQ. EXITU HIEMIS (BL) 필레인x로간 다음글 OBSIGNATIO (2) 봉인된 썰 정리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8화 꿈의 시작(8) 시드 스넷타를 완전히 벗어나고서야 나는 한가지 깨달은 게 있었다. 품에 있는 타르라크의 로켓을 건네지 못했다. 하지만 다시 돌아가기엔 눈길은 험하고 너무 춥다. 결국 난 건네는 건 나중으로 기약하기로 했다. 그러고 나니 미약하게 의구심이 피어올랐다. 과연 내가 잘 돌아올 수 있을까, 하는. 그건 어느새 연기처럼 내 속으로 스며들어 폐부 깊숙히서 간지럽 #마비노기 4 V ; 탄생과 첫 기록 밀레시안의 이야기 이름 잃은 혼백이 허공으로 헤엄쳐 나온다.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도 모르고, 무엇이었던 건지도 모르는 순진하고 깨끗한 혼은 정처 없이 우주의 틈새를 유영한다. 여러 우주가 그를 선뜻 스쳐 지나가는 감촉을 기꺼이 여기며 묶인 곳 없이 자유함을 기쁘게 만끽하던 영혼은 찰나 어떠한 세계를 본다. 혼들이 스며들 틈이 찢어져 있는 곳, 희끗희끗한 강이 틈을 따라 #팬창작 #드림 #마비노기 #카즈밀레 22 [커미션/마비노기] 로시밀레로시 타로 리딩 커미션 타입A / 마비노기 HL 드림 로시네X밀레시안♀ *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리딩시 설명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전체 스프레드의 카드 결과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 궁금하신 질문에 맞추어 만든 자체 배열을 사용하였으며, 요청해 주신 밀레시안(로잘린드)의 화려한 장미 이미지에 맞는 Rosethic Gold 덱을 사용하였습니다. ※ 샘플 공개에 동의해 주셨기 때문에 결과물을 공개합니다. [타입 A] 결 #마비노기 #밀레시안 #로시네 #밀레로시 #로시밀레 #타로 #타로리딩 44 [Mabinogi OC] #화이트데이 공백 포함 3,324 플레오x낙청월 ※ 이 페이지에 올라오는 글은 마비노기 게임 내 동양 대륙이 있다는 것을 착안해 만들어진 세계관 썰입니다. 현재 마비노기와 배경이 매우 다를 수 있습니다. 지인님 자캐 무단 납치 죄송합니다. 밀려오는 피곤 속에 목덜미를 주물렀다. 금일은 작은 이벤트가 있는 날로, 기루는 평소보다 복작했다. 그놈의 화이트데이가 뭐라고 저리 난리인지 모르겠다. 작은 선물 #플레오 #낙청월 #사제청월 #마비노기 #자컾썰 마비노기 길드원 그림 마비노기 백과사전으로 길드 #마비노기 #만돌린서버 #백과사전으로길드 25 11화 변하지 않는 것(3) “알베이 던전 입구.” 나는 먼지가 붙고 낡아서 바스라져 가는 표지판을 읽었다. 바위 틈에 숨겨진 던전은 알비 던전과 정말로 흡사했다. 그렇다면 여기는 우리의 추측대로 정말 티르 코네일의 다른 모습일 확률이 높다. “들어가 볼까요?” “여기까지 와서 돌아갈 수는 없으니까.” 던전 내부는 알비 던전과는 사뭇 달랐다. 가운데에 여신의 제단이 있는 #마비노기 6 18화 거룩한 길(4) 일어나지 않은 일을 알고 있다고 해서 내게 행위의 정당성이 부여될까? 꿈을 꾸고나서 처음으로 생각해본 문제였다. 아마 크게 틀어질 일이 없다면 내가 봤던 장면은 고스란히 재현될 것이다. 팔라딘 수련생들이 그 마족 여자아이를 해칠 가능성은 농후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이야기다.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이고. 그러므로 미래를 안다는 #마비노기 6 성인 [마비노기 드림] 아쉬움을 달래는 어느날의 이야기 마비노기 틀비쉬x주인공 밀레시안 드림 #마비노기 #톨비밀레 #주밀레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