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ogi Fanfiction OBSIGNATIO (3) 봉인된 썰 정리들 Unbinogi by UNUS 2024.11.16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Mabinogi Fanfiction * Mabinogi , Dream , OC Couple , AU * ONLY HL , Occasionally BL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OBSIGNATIO (2) 봉인된 썰 정리들 다음글 TEMPUS FUGIT, AMOR MANET. #1 베임네크 드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Mabinogi OC] #화이트데이 공백 포함 3,324 플레오x낙청월 ※ 이 페이지에 올라오는 글은 마비노기 게임 내 동양 대륙이 있다는 것을 착안해 만들어진 세계관 썰입니다. 현재 마비노기와 배경이 매우 다를 수 있습니다. 지인님 자캐 무단 납치 죄송합니다. 밀려오는 피곤 속에 목덜미를 주물렀다. 금일은 작은 이벤트가 있는 날로, 기루는 평소보다 복작했다. 그놈의 화이트데이가 뭐라고 저리 난리인지 모르겠다. 작은 선물 #플레오 #낙청월 #사제청월 #마비노기 #자컾썰 15세 주밀레 커미션 일부 선물 받은 그림 포함 #마비노기 마비노기 썰백업4 @가내왹저가 처음 죽어봣을때 어떤기분이엇는지 생각하는건역시너무좋다고생각해요 다들 적어주세(전에도 이런말을한거같지만 또적어주세요) 맨처음이었고 싸우던 도중이 뒤엔 하필 티르코네일 주민들이 있었기때문에 피할 수도 없어서 그들 대신에 공격이 맞고 죽었는데, 만신창이로 싸워서 이겨선 뒤돌았는데 다들 떠나진 않고 쳐다보다가 악의가 없어보이는 어린 아기가 "누나 안죽 #마비노기 #알터 #톨비쉬 #알반기사단 #알터밀레 #알터드림 #톨비밀레 #드림 10 [밀레르웰] 교역을 합니다. 하필 교역물품 초기화 날이 목요일인 건에 대하여 푸른 하늘 위를 날던 드래곤이 날개를 크게 펄럭이며 하강한다. 두꺼운 네 발이 바닥에 닿는다. 나부끼는 모래를 손으로 내충 걷어낸 밀레시안이 팻에서 내려 동승자에게 손을 내민다. 필리아의 엘프 마을 외각에 있는 교역소. 작은 천막 안에서 교역 길드의 상인들이 바삐 움직인다. 그 중 몇몇이 밀레시안을 알아보고 손을 흔들거나 고개를 숙여 인사한다. 르웰린은 #마비노기 #르웰린 #밀레시안 #밀레르웰 #밀레왼 #르웰른 #드림 71 1 G9. 연금술사 스토리 정리 및 사담 Chapter.3 연금술사 *스포 있음 주의 사전 정보 정리 1. 설정 - 글라스 기브넨 = 모이투라 2차 전쟁에서 마족에게 소환된 전쟁 병기 - 왕당파 소속 원정대 VS 법황파 소속 성전기사단 (대립구도) - 쿠르클레의 심장 = 이리아에 전승되는 고대신 이리니드와 관련된 물건 2. 인물 2.1 왕당파(에일리흐 왕정) - 현왕: 에후르 마퀼 #마비노기 #메인스트림 #C3 #G9 #스포있음 #스포주의 10 15세 RQ. EXITU HIEMIS (BL) 필레인x로간 #마비노기 #필레인 #로간 #필레인x로간 #드림 PARADISE LOST 귀댁 드림을 적폐날조해서 먹었어요 현실 알반 엘베드를 맞이하여 다른 분 댁 톨비쉬 드림 적폐날조하여 AU로 먹기 대작전 그러나 추분은 진작 지나고 한로가 다가옵니다…… 귀댁 드림을 적폐날조해서 먹었어요. 먹을 거예요도 아니고 이미 먹었어요() 설정 충돌이나 틀린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봐주십사…… 밀레시안 이자크 x 톨비쉬 #히어로vs빌런 *폭발 사고 및 아동납치 사건에 대한 묘사가 #마비노기 #드림 #사고_묘사 어릴 적 선생님이 들려주신 옛 신화 NCP 인간 종족 밀레시안, G25까지의 스포일러 O. 1. 인간의 대표는 아튼 시미니 앞에서 선언했다. 지금부터 인간은, 에린의 모든 생명체는 박제에서 벗어나 미래를 향해 걸어가겠다고. 엘프와 자이언트의 동의를 얻은-어느 밀레시안은 그저 황당했다. 정령과 요정, 동물과 고르도슈의 의사는 안 중요해? 사실 다난은 밀레시안이라는 종족 전체의 의견도 물어보지 않 #마비노기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