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커미션 백업 위시 글커미션 백업 2 뱜님 커미션 夢 by ᄋ 2024.06.29 26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글커미션 백업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렌니콜 글커미션 백업 2 ㅁㅅ님 커미션 다음글 시드머 글커미션 백업 3 ㅁㅅ님 커미션 추천 포스트 성인 준빵 / ♡같은 생각을 하면 ♡이 박혀요 10412자 / 적폐 뽕빨물 #가비지타임 #성준수 #전영중 #준수영중 #준빵 72 바다가 들리는 곳에 해수면의 깊이를 따지는 일은 얼마나 보잘 것 없는가 처음 바다가 자신에게 말을 걸었을 때 미쳤나 싶었다. 원래 철학 하는 사람들은 빨리 미친다던데 이 뜻이었나. 하지만 연이안서는 철학에는 관심이 없었고 오히려 기계공학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학과도 전과할 생각이 가득했다. 연이안서는 어렸을 때부터 철학이 싫었다. 잔뜩 둘러싸인 책장 안에서 책을 뽑으면 동화책보단 철학 이론서가 더 많이 나왔으며 아버지도 철 6 인과 간과 찬과 가 무지개 “밭이 나를 싫어하고 있어.” “그건 이쪽의 대사겠지만.” 뙤약볕이 내리쬐는 맑은 하늘 아래로 싱그러움을 머금은 푸릇푸릇한 토마토밭이 드넓게 펼쳐져 있다. 그리고 사이 좋게 밀짚모자를 나눠 쓴 금발의 남자와 은발의 남자가 그 사이를 누비고 있었다. 아니, 하나 정정하자면 금발의 남자는 기운이 없는지 축 처진 채 엉거주춤 주저앉아 토마토를 멍하니 보 #도검난무 #주간창작_6월_1주차 #야만바기리_쿠니히로 #야만바기리_쵸우기 6 킬러와 보디가드 태섭대만 영화 합작 “야, 정대만. 의뢰 들어왔다.” 용이 대만의 허름한 8평짜리 월셋방 문을 거칠게 열면서 들어왔다. 소파에 드러누워 있던 대만은 불청객에 얼굴에 덮어놓고 있던 잡지를 치우며 오만 성질을 부렸다. “야 개새끼야, 문 따고 들어오지 말랬지. 이 새끼는 노크하는 법을 몰라.” “아니 뭐 말만 들으면 니가 제때제때 문 열어준 줄 알겠네. 됐고, #송태섭 #정대맘 #태대 #태섭대만 #リョ三 17 분위기는 무슨, 그저 위기 뿐이다. 나도 다 죽었구만_아르타의 고립되었나. 벽 뒤에 몸을 숨긴 채 저 멀리에서 자신들을 찾아 두리번 거리는 해적들을 보며 나는 무의식적으로 중얼거렸다. 평소라면 이미 밖으로 뛰쳐나가 한바탕 일을 벌였겠지만…. “많이 다쳤습니까, 아르타?” “많이는 무슨. 지금 대련해도 이길 수 있을 정도로 멀쩡해.” 시야가 좀 흐리긴 하지만 오른 팔도 움직이고 걸을 수도 있다. 이 정도면 무모한 2 [카인오웬] 키스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 special thanks to 감마 님, 담수 님ღ 눈을 떠 보니 낯선 천장이었다. 카인 나이트레이는 벌떡 몸을 일으켰다. 화급히 허리춤에 손을 가져다 댄다. 익숙한 검, 자신의 무기가 언제나의 자리에 있다는 걸 느끼고 조금 안도했다. 아무래도 평소의 외출복 차림인 것 같다. 어제는 언제나처럼 잠옷으로 갈아입고 잠들었는데, 옷을 갈아입은 #마호야쿠 #카인오웬 78 1 동경과 거짓말 연성 백업 cp연성 있음 중간에 있는 구분선을 좀 없애고 싶은데 삭제가 안됨……. 해결하는 법 아시는분… 무시하고 봐주세요..!! 비올라 카터비올 비올라는 왜 제 눈 드러내는 게 좋은데요? 그 애는 내 눈동자를 좋아하지. 에델비올 너무 과합니다…. 장갑 못 칠한 게 자꾸 걸리네요… 38화를 보고 그림.. 거대한 파도.. 카터 손풀기로 그렸던 비올라 에델바이스 최애 착장 #동경과거짓말 #에델비올 #카터비올 #2차 #2차연성 26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