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요한로드> 망각의 너머에서 20240914 요한로드 교류회 <요한 국서 만들기 프로젝트> 2024.09.14 by 여련 2024.09.15 42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조금 늦은 요한로드 교류회 후기 한 달 안 지났으니까 조금 늦은 거라고 해주세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드림주(타브) 캐릭터 빌딩 + 프로필 정리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발더스게이트3 #타브 #스포일러 해우 성사후기 上 앤오가 써달라고 함 성사 후기를 쓰는 사유는 터무니없다. 앤오가 내 희생을 원했기 때문이다. 내수용 성사 후기 …레츠 기릿. 발단 디스코드 서버에서 배 벅벅 긁으며 아 커뮤 가고 싶다~! 를 외치고 있던 나. (2단찌르기, 통칭 쓸)과거 페어커에서 만난 오너 두 분과 의기투합해 커뮤를 열게 되다. 언젠지 딱히 기억 안 나는데 한 8월쯤 되었을 것이다. (오 #자캐커뮤 #이사카_반_다이크 #트리스탄_로에그리아 #해우 #스포일러 #성사후기 #관통후기 79 [이착헌]안개 안개 *본편 분량 약 270화까지의 내용을 반영합니다. 이후 회차에 등장하는 내용과의 충돌이 있을 수 있으며, 이전 회차의 내용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총 분량 약 38,000자. 열람 시 유의해 주세요. 김기려는 생각했다. “아니.” 지구상에서 두 번째로 강력한 마수들이 쏟아져 나오는 문의 등급을 ‘A’라고 지정한 건, 브레 #이세계_착각_헌터 #이착헌 #김기려 #선우연 #스포일러 #유혈묘사 #부상묘사 14 [회멱데/은찬하루/도하진]연애시뮬레이션 주인공인줄 알았더니 원작 330화 이후, 두 가지 버전 1. [은찬하루] 연애시뮬레이션 주인공인줄 알았더니 공략 대상자가 된 강하진(공략자가 하루라면) 하진 시점 (+도하진, 약간의 하진하루?) 약 스포, 원작 330화 이후 갑자기 연애시뮬레이션 시스템으로 변한 시스템. 돌자의 시스템 해킹을 직감함. 시스템을 살펴보던 하진은 연애시뮬레이션 엔딩을 보세요, 공략 실패시 5회차 회귀 가능성 90% 증가, 라는 퀘스 #회멱데 #회귀자_멱살_잡고_데뷔합니다 #이도하 #강하진 #도하진 #스포일러 #주은찬 #단하루 #은찬하루 1 [페르소나3] 겨울 눈발 사이에서 매미 울음소리를 들어 논커플링. ※페르소나3 엔딩 스포일러 있습니다. ※페르소나3 FES는 플레이하지 못했고 단편적인 정보만 알고 있습니다. ※공식이 아닌 날조 설정이 존재합니다. 「그 녀석 여름이 생일이래」 메일이 온 것은 겨울이었고 한파가 심한 날이었고 당연히 유카리는 목도리에 코트에 장갑까지 끼고 있었다. 헌데 한기가 감도는 플랫폼에서 그 메일을 읽은 순간 등허리에 땀이 한 줄 #페르소나3 #날조설정 #스포일러 34 7 [시백준혁] 반대편의 사람 마주 보는 게 아니라 지나치는 것이다. 회색도시 1의 전반적 스토리, 회색도시 2의 양시백 과거사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간선이 조금 꼬여 있습니다. 3부 3편 전을 기점으로 작성하였지만, 3부 3편 이후의 본편 대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백이 준혁을 짝사랑 → 외사랑 합니다. 이어지지 않습니다. 시백은 준혁이 좋았다. 왜 좋은지에 대해 생각해 보자면 첫째로, 생판 모르는 사람인 #회색도시 #양시백 #배준혁 #시백준혁 #스포일러 #외사랑 3 1 [루이하루] 이 밤이 지나기 전에 오토와 루이 ✕ 아토 하루키 ~너 진짜 웃기는 놈이야, 알아?~ 공백 포함 12,391자. 별 거 없고 흐름이 괴상합니다. 이상하다 구상할 때는 안 이랬는데. 2022.10.04 수정. ‒안 졸려? 그렇게 말을 건넨 것은 벌써 달이 중천에 걸린 지도 한참이 지나서였다. 두 사람은 태운 차는 고속도로를 타고 목적지를 향해 순조롭게 나아가고 있다. 다부진 손에 잡혀 부드럽게 꺾이는 핸들 옆에는 디지털 시계가 미미한 #오토와_루이 #아토_하루키 #루이x하루 #스포일러 26 나는 왜 살아야 하나요? 소설 <소피의 세계> 리뷰 사람에게 철학이 필요한 순간은 언제일까. 내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필요할 때였다. 죽음 이후에 아무것도 없다면 지금 노력하고 이루려는 게 다 무슨 소용인가, 그런 질문이 종종 수면 위로 나타나 히죽거리며 훼방을 놓았다. 그 얄미운 얼굴에 한 방 먹여주고 싶어, 앞선 선현들의 지혜를 빌리고자 철학에 관심 두게 되었다. 그러나 아는 게 있어야 무얼 모르는지 안 #리뷰 #소설 #서평 #스포일러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