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미션 긴이나 - 결혼타로 ⓒ타로보라 은혼 드림 by 유카 2024.07.21 7 0 0 카테고리 #기타 페어 #HL 작품 #은혼 캐릭터 #사카타_긴토키 #유즈하라_레이나 커플링 #긴이나 컬렉션 커미션 총 7개의 포스트 이전글 긴이나 - 페어틀 ⓒ다섯달 다음글 긴이나 - 현대AU ⓒ료재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좀비 아포칼립스AU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1일째 생존자 무리에서 쫓겨났다. 곤도 씨도 참 너무하네. 2일째 괜찮은 쉼터를 구했다. 그곳을 차지하고 있던 좀비들은 적당히 썰어버렸다. 3일째 유리가 기어코 목줄을 뜯어냈다. 이젠 새 걸 사기도 힘든 세상이라고, 유리. 4일째 통조림도 슬슬 물린다. 조리도구를 찾으러 가봐야겠다. 5일째 유리가 청테이프까지 전부 뜯어내버렸다. 별 수 없이 이빨과 #드림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9 [긴히지]법정물 썰백업 긴히지로 변호사 긴 X 검사 히지 법정물 긴토키는 연수원 끝마치고 검사로 임용됐으나 3년만에 때려치고 변호사 사무실 차림. 평소엔 설렁설렁 정장도 제대로 안 입고 돌아다니면서 법정에만 들어가면 사람 눈이 달라짐. 신입의 패기로 고위공직자들도 몇 명 처넣는가 싶더니 조직생활 안 맞는다~ 며 사무원 둘과 함께 퇴사함. 히지카타는 긴토키가 퇴사하던 해에 검사로 #은혼 #긴토키 #히지카타 #긴히지 #썰백업 10 [타카긴] 커피도 두들겨 보고 마셔라 마피아 조직 더블보스 타카긴 AU ‘귀병대’가 패배했다. 그들이 이길 수 있는 싸움은 아니었다. 하지만 아무도 그들의 패배를 예상하지 못했다. 귀병대는 늘 이길 수 없는 싸움에 달려들어 승리를 가지고 돌아오는 조직이었으니까. 그런데 졌다. 조직은 반파되었고, 두 보스도 반으로 갈라져야 할 상황이 오게 되었다. ‘두 보스 중 하나의 목을 가져와라. 그렇다면 남은 보스와 조직원들의 목 #은혼 #타카스기 #긴토키 #타카긴 76 사건 기록 1011 안드로이드 하루츠루 2XXX년 X월 X일 X시, 아동형 안드로이드 M-0000과 C-0000의 탈출. 탈주 프로토콜 실행. 당일 X시 X분, 놀이공원에서 탈주 기체 확보. 경비대 진선조와 담당 연구원 카나에 유리, 카나에 소고의 징계 및 M-0000의 정보 접근 권한 축소로 사건 종료. …loading… 아동형 보모 안드로이드 M시리즈 - 프로토타입인 0000번의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드림 #카나에_미하루 #카나에_츠루시 #하루츠루 16 선물받은 륌님의 선물 익명님의 선물 웩언니의 선물 타리님의 선물 아일님의 선물 멜트님의 선물 자두님의 선물 윤이의 선물 미나리님의 선물+연교 이랑님의 선물 도로님의 선물 근짜님의 선물 사과정과님의 알티 이벤트 당첨 오루카님의 선물 소다게님의 선물 빵숭님의 선물 하연의 선물 삼고님의 선물 #銀魂 #은혼 #드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12 [긴른] 속이 답답할 땐 식도염을 의심해라 (3-완) 하나하키 소재 긴른 에서 계속됩니다. 제가 토해놓고도 황당해 벙 쪄서 바라보던 긴토키가 카츠라를 불렀다. “……즈라?” “즈라가 아니라, 카ㅊ…. 영령지사 Z다!” 카츠라는 평소처럼 답하려다 자신이 이곳에 온 목적을 떠올리고는 빠르게 말을 바꿨다. 그는 자기가 흘린 복면까지 찾아서 얼굴까지 가렸지만, 그것에 속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충격에 빠진 사람들 사이에 #은혼 #즈라긴 #타카긴 89 커미션 백업(2) 2023. 01. 03 二爲님 2023. 01. 04 백연탐사님 2023. 01. 07 승님 2023. 01. 14 이의 있음님 2023. 01. 16 담담님 2023. 02. 01 달력 시리즈 - 산채님 2023. 02. 01 아스트로넛님 2023. 02. 17 쁠님 2023. 02. 22 수에님 2023. 03. 05 야채님 2023.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드림 10 [오키긴] 상처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똑똑똑. 짧은 노크가 연달아 세 번. 알아듣기 쉬운 신호가 적막을 깼다. 소파에 늘어져 있던 고개를 들자 바늘이 자정을 향해 뛰고 있었다. 오늘 꼭 오겠다더니. 무리하지 않는 게 좋은데. 한참 어린 애인의 절박함을 알 리 없는 연상의 어렴풋한 생각이었다. 눌린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현관으로 다가가자 달빛을 등진 실루엣이 눈에 잡혔다. 지체 없이 문을 열어젖히 #은혼 #오키긴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