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4mps
밤반 OP악곡 ivory 가사
18TRIP 번역 by [비공식]18TRIP
24
0
0
생각대로 되지 않는 매일이나
엉겨붙은 굴레라도
손 뗄 용기도 가끔은 필요해
서로 풀어내는 백일몽의 하늘
행복 옮기는 한송이의 꽃
분명 내게는 어울리지 않으니까
손어림 하나로 모양 바뀌는 정경에
쉽게 변천하는 기분같아
하늘님이 떨어뜨린 그림자도
날이 저문 무렵에는 사라져 없어져있어
멀어졌던 행복이
모르는 누군가의 곁으로 불시착하고
우리들은 그것을 지켜보고 있어
오늘 밤 만큼은 춤을 춰 줘
무엇이든 전부 잊어버리자
한숨 돌릴 정도의 오늘로 좋아
저녁때의 선잠에 녹기 시작하는 ivory
- 카테고리
- #기타
댓글 0
추천 포스트
[앤디레일] 그날 밤 이야기
앤드류가 애슐리에게 전하지 못한 말.
"나 이만 자러 갈게. 잘자!" "그래 잘 자…." 애슐리는 웃으며 식탁에서 일어났다. 의자에 앉아있는 앤드류는 여전히 표정이 좋지 못했다. 앤드류를 힐끗 본 애슐리는 그대로 지나쳐 방으로 들어갔다. 애슐리의 뒷모습을 쳐다보던 앤드류는 한숨을 내쉬었다. 다시 식탁에 올려진 그릇을 보니 속이 울렁거리는 기분이 들었다. 내가 인육을 먹었어. 아무리
#The_Coffin_of_Andy_and_Leyley #앤디와_레일리의_관 #앤디레일 #앤드류 #애슐리 #앤디 #레일리 #Andrew #Ashley #Andy #Leyley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트라우마3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