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의 기묘한 모험 마이크, 모자, 치즈 죠죠의 기묘한 모험 암살팀 논컾(일루조+포르마조+페시(+프로슈토)) 연전 by 연전 2023.12.18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악몽 죠죠의 기묘한 모험 키라시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죠죠] 로그모음 24.04.01~24.04.30 대부분 데일리 챌린지 로그 이미지 크기 나름 조절했지만 보기 좀 귀찮을수도 있습니다 중간중간 가필한 것도 몆장 있음 만우절이라 뭐그릴까 고민하다가 The Sting, 1973 영화장면 참조 모작 스핀 리퀘: 선셋대로 AU▽를 젊은 죠셉 버전으로(시죠세승) 레퍼런스: 기력없어서 물렁물렁한 손자 그렸음 죠죠뾰이 사실 말 꼬리 구조상 이런 모양의 꼬리허그는 #죠죠 #승죠세 #마고지지 #근친 167 무지개의 끝에서 죠르노x미스타/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2019년 작성 어느날. 죠죠 5부가 끝나고 6부의. 2012년. 그리고 3월쯤의 죠르노와 미스타입니다. 시기상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원작이나 공식 설정과 다른 부분이 꽤 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하루하루가 흐르고. 그런 시간이 모여서 계절이. 그리고 시대가 바뀌었다. 시간은 흘러가면서 모든 것을 바꾸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이 #죠죠 #죠죠5부 #죠르노 #미스타 #죠르미스 7 [시저리사] 헌화 시저 안토니오 체펠리는 스승에게 평생 세 번의 꽃을 선물했다. 시저 안토니오 체펠리는 스승에게 평생 세 번의 꽃을 선물했다. ✻ 그가 처음 꽃을 가져온 날은 언제였더라. 엘리자베스 죠스타—리사리사라는 이름은 잠깐 제쳐 두어도 좋을 테다—는 눈을 감았다. 5년 전의 봄이 분명했다. 에어 서플레이나의 서늘한 공기에 장미 향이 실려 왔다. 싱그러운 정취는커녕, 가난한 젊은이가 손을 떨며 내밀었을 몇 푼이 떠올라 마음 #시저리사 #죠죠 15 1 죠죠의 기묘한 모험 1~2부 ~2021. #2차창작 #죠죠의기묘한모험 [부차죠르] 마지막 수요일 ※ 호위팀 전원 생존이라는 설정입니다. 이 설정 이외에도 원작과 다른 설정이 있습니다. 보스와의 전투가 끝나고 우리들의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기 시작했다. 보스가 된 죠르노는 마약을 거래하는 팀이 다른 일을 시작하게 도왔고 죠르노의 의견을 따르지 않고 마약을 조달하는 조직원은 처단했다. 조직에 남았지만 수입이 줄자 마약과 관련이 깊었던 사람들과 새로 바뀐 #죠죠 #부챠죠르 #부차죠르 6 [죠죠] 로그모음 24.03.01~24.03.31 대부분 데일리 챌린지 로그 데일리 챌린지… 손이 느려서 하루에 그림한장그리면 시간이 훅 감 그렇게 시간이 킹 크림슨 당해서 4월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미지들이 큼. 스크롤 귀찮을수도? 발더3셉 좀더 연주 자주하고다니고싶다 부들펜 귀여워요 웃기고 아라비아의 로렌스 보기 전에 그린거 이거 손가락 검지 중지 크로스시키는 거짓말 핸드사인 했는데 알아보기 힘들더라고… 하늘을 올려다 #죠죠 #승죠세 #마고지지 #근친 157 1 맹세의 무게 죠르노x미스타/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2019년 작성 죠죠 5부 엔딩 이후의 설정입니다. 부상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죠르노 죠바나는 무다(*불필요한)한 일은 좋아하지 않는다. 무언가를 말할 때 두 번 이상 말하는 것도 싫어하며 동기가 없는 일을 무의미하게 행하는 경우도 드물다. 그런 죠르노가 생각하지 않은 일을 충동적으로 해버렸다. 죠르노 자신도 왜 그랬는지 몰라 당황했다. 그건 #죠르미스 #죠죠 #죠죠5부 14 [쿠즈시마] 밀실대담 논커플링 / 쿠즈미 + 시마 카즈미 11화 정사 이후 MIU404 시마 카즈미 + 쿠즈미 논커플링(논로맨스) 글입니다 11화 정사 이후 시점 별 원인도 맥락없이 그냥 두 사람이 밀실에 갇혀서 방탈출을 합니다 쿠즈미에 대한 해석이 안 맞으실 수도 있습니다. 캐해는 사바사니까..... 기도를 둘러싼 연질의 근육은 조금만 압박을 가하면 쉽게 짓뭉개질 것만 같았다. 식도보다 앞에 나와있는 숨구멍을 힘주어 틀어막기 #MIU404 #미우404 #시마카즈미 #쿠즈시마 #논커플링 #논로맨스 #논섹슈얼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