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04. 헉 나 갑자기 연전 주저리 by 연전 2024.10.04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24.10.04. 아니이게뭐야 추천 포스트 Heavenly Blue (C) 떨리고설레다 2024 제국이 와해된 지 100하고도 17년이나 되는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제국이 위치했던 북부의 거대한 땅은 주인을 잃은 채 버려졌다. 아무도 탐내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망국의 황족, 귀족, 혹은 그 비슷한 어떤 것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적어도 수십은 나타나. 저마다의 방법으로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다투었지만 아무도 옛 영광을 #성적_은유 #비하_단어 #자컾 #그남그녀 38 Space Time_7 주변은 온통 우주, 우주, 우주다. #데뷔_못_하면_죽는_병_걸림 #데못죽 #차유진 #김래빈 #유진래빈 #윶랩 1 [아서레이] 언어의 온도 https://www.youtube.com/watch?v=FnhFuDYlZ5k 사랑은 기성품이 되어버렸어. 완전히 닳고 닳았어. 줄곧 반복되는 게 지겨워 메아리를 멈추고 싶지만, 뭔가 다른 걸 들으려면 먼저 성대를 움직여야 해. - 로맹 가리, <여자의 빛> 클레이오 아세르가 이 세상에 없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는 소문은 물병에 떨어진 잉 #문송안함 #아서레이 5 To my Vacuity Owen Crawford _ 1019 나의 행동과 삶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온전히 나의 선택인 것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이타적인 동시에 이기적이며, 순종적인 동시에 무척이나 반항적이기 짝이 없다. 나는 부모님의 희망에 따라 부모님의 일을 도왔고, 내 동생들의 희망에 따라 내 물건들과 시간을 양보했으며, 친구들의 희망에 따라 놀이에 어울렸다. 그것이 온전히 내가 원해서 한 일이냐 묻 1 [AC6] 사냥개 약6월(향만첨가됨) AC6 5챕터~초회차 엔딩 초입 스포 C4-621. 제4세대 강화인간, 그 중 621번째. 그리고 핸들러 월터의 새로운 사냥개. 그것만이 그의 정체성이라 부를만한 것이었다. 월터가 그를 동면장치에서 일으켜 세웠을 때. 즉, 자신의 이름도 과거도 한 조각 남지 않도록 흘려보내 숨만 간신히 내쉬는 고깃덩어리에 불과한 채 폐기일만 기다리던 강화인간에게 살아갈 목표를 내어준 그 사건이 621, 그에게 #아머드코어6 #아머드코어 #ArmoredCore6 #AC6 #C4621 #6월 #6월터 12 5. 신혼 집.꾸 - 가구 및 인테리어편 나의 인터넷 집들이 그렇게 잼얘가 없는데… 기다리던 친구들아 미안하게 됐다 이번 이야기는 크게 세 파트로 나뉩니다 오X의집에서 지르고 후회하는 이야기와 욕실 뜯어…? 까진아니고 살짝 고치는 이야기와 친구찬스로 멋쟁이가구를 들이는 이야기 추구미 자취 처음 시작하면 본인이 인테리어 오늘X집처럼 삐까번쩍하게 할 수 있을 줄 알고 어플 깔아서 맨날 집꾸 컨텐츠만 들여 #결혼 29 1 2 포말 소설 커미션 공지 안녕하세요. 포말입니다. 현재 상업 작가로 활동중이며, BL, 로판, 로맨스, 판무, SF 등의 작품을 집필·출간하였습니다. 상업 소설을 오래 작업하다보니 문득 본진이었던 2차 창작이 그리워져 돌아왔습니다. 샘플은 아래 사진으로 첨부하오니, 읽어보신 후 신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말 소설 커미션 -작업물의 저작권은 원작자 포말(@f_o_ #소설커미션 #커미션 #글커미션 65 [오수이한볼라]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 1 고양이에게 패배한 대학생이 실존. *적폐, 날조, 캐붕 *진짜 현대 AU! 원작과 상관 없음! *인간 이한, 영물 오수, 영물 볼라디 *글 스터디 참가 - 주제 : 골목 (총 7천자) 이한이 자신의 침대를 점령한 흰 털뭉치를 노려봤다. 분명 처음 봤을 때는 조금 작았던 것 같은데…. 흰 털뭉치가 귀를 쫑긋이더니 앞발을 여유롭게 핥았다. 고양잇과 동물 특유의 오돌토돌한 혀로 야무지게 #오수이한볼라 #마마살 29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