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2월 29일 4년에 한 번! 스페이스명 by 닉네임 입력 2024.02.28 오직 그것만으로 기념하고 싶어서 포스팅을 해둔다. 카테고리 #기타 컬렉션 기념 총 1개의 포스트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도르사탄] 엇갈린 애정 뿌요뿌요 2차 창작 글입니다. 원작과는 무관합니다. 도플갱어 아르르×사탄 CP가 포함되어있는 글입니다. 마음을 자각하는 일은 어렵다. 그것이 설령 1만 년, 5만 년, 10만 년을 산 마왕이라도.10만년에서 25년을 더 산 마왕인 사탄은 어두컴컴한 성안을 걷고 있었다. 달빛이 창문 사이로 들어와 옅게 그를 비출 때마다, 은은하게 빛나는 붉은 눈동자는 고 #뿌요뿌요 #사탄 #도플갱어_아르르 #도르사탄 #D아르사탄 5 아침 세월은 흘러갔다. 내일은 믿지 마라. 오늘을 즐겨라. 수근이 가만히 누워 천장을 바라봤다. 늘 똑같은 공관 침실의 천장. 벽지 구석에는 곰팡이가 슬어있었고, 조금 찢어져 있긴 했지만, 뭐 요즘 같은 서울에서 이 정도면 괜찮았다. 벽이 무너지지 않은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 물론 기관지에는 안 좋겠지만, 너나모두 배곯는 요즈음에 그런 걸 신경쓸 때가 있던가. 물론 언젠가 공관을 다시 지을 수 없냐고 물어본 #신동현 #안수근 #서울2033 19 ✧ 신의 말로를 기리며 IV/엘리아스 흑조로그 (*오너는 절대 본 캐릭터의 사상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IV—아니, 이제 엘리아스라 칭해야 할까. 그의 인생은 기록자에 따라 각기 다르게 정의될 수 있지만, 결코 평범하다고 정의될 수는 없을 것이다. 누군가에게 그의 인생은 살인만 저지르지 않았을 뿐, 수많은 죄악에 가득차 있을 것이며, 누군가에게는 이상을 향한 도전으로 정의될 수도 있다. 다만 인간 22 성인 [외전] 짝녀가 애인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법 (5) 손가락삽입 나도 가람이의 마음이 왜 갑자기 변했는지는 모른다. 그동안 나랑 잘 지내왔으면서 그냥 갑자기 눈물이 난 걸까? 타이밍 좋게 내가 그 둘을 방해한 셈이 되었지만, 재수 없게 '누구세요?'라고 보낸 한수원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 엇 ㅋㅋㅋㅋ 나도 한껏 불량한 대답을 보냈다. 둘이 같이 있나? 같이 있겠지? 한수원은 생각보다 반응이 시원찮았다. 골탕 먹이고 #나랑잤던여자들 #가람 #혜림 #혜림가람 #GL #gl #백합 12 쫓겨난 성녀는 개종하기로 했습니다 2화 추락한 성녀 02 *본 작품은 어한오 팀의 오리지널 창작 작품입니다. 무단 도용 및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포스타입, 글리프에서 동시 연재 중에 있습니다. 추락한 성녀 02 루블, 보쓰, 히즈 *** “당신이 나를 구해주었듯이, 이번엔 제가 당신을 지킬 겁니다.” 아마데아는 홀린 듯 그가 내민 손을 잡았다. 흉측하다고 #로맨스판타지 #계략여주 #로판 #몰입되는 #여주판타지 #다정남 #초월자 #여주한정다정남주 #웹소설 #오리지널 #창작 5 썰백업 (2) 둘이 회사에서 꽁냥꽁냥 하는 거 보고싶다... 근데 꽁냥꽁냥이라고 하기에는 사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맞짝사랑일 뿐이라서 서로가 서로에게 열심히 해주는건데... 남에게는 꽁냥대는 걸로 보이는... 하하하 새온이랑 상조는 점심 때 같이 나가서 먹겠지... 구내식당 있어도 종종 밖에서 둘이 먹고 들어올 것 같네요... 가끔 편의점에서 라면 먹고 올 때도 있을 1 [중혁독자] 지상에서 영원으로 (1) ※ 현대 판타지 AU 볼륨을 높일 대로 높여 시끄럽고 난해한 소리가 귓가를 쿵쿵 울렸다. 난잡한 전자음과 주변 상황은 신경 쓰지 않고 그에 맞추어 몸을 흔드는 수많은 인형 속에서도 남자의 걸음은 흐트러짐 없이 한 곳을 향하고 있었다. 검은색과 검은색에 가까울 정도로 짙은 회색의 천장 위를 색색의 레이저가 훑으며 시야를 혼란케 했다. 옷보다는 천 쪼가리라는 말이 훨씬 더 어울 #중혁독자 9 무인도 회관 앞 공간 2023. 12. 14. ~ 2023. 12. 15.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하우징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