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슝 주술뱅뱅뱅 by w 2023.12.15 https://pushoong.com/ask/4626647845편하게~ 카테고리 #기타 이전글 「주술회전 고죠 사토루 드림」 사랑(愛) 사랑만큼 왜곡된 저주는 없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히카주캬라] 3인. 어디서 저 많은 초콜릿이 튀어나온건지 의문인 히카르도(NCP). 2405222 그림 셋이 먼 조합이냐면 주세페와 동생들 뇌절해서 쭈가 둘이 밀어주고 싶어한다고 밀고있음 ㅋㅋ 이번에야말로 주세페 셔츠 입혀줘야지 했는데 히카르도가 셔츠가 아니면 안될것같았음,,, 밀려서 바꾸긴 했지만 쭈는 생각보다 다양한 스타일이 어울리는것같음 ㅋㅋ 남매 실루엣 비슷하게 하고싶어서 둘만 와이드팬츠 입혀줌 스타일은 달라도 주세페 사탕 #사이퍼즈 #주세페로시 #키아라호킨스 #히카르도바레타 2 클로버 맹약 우구사니(女), 제3회 사니챈배포전 무료배포 클로버 맹약 우구이스마루 X 사니와(女) 5월 말이었습니다. 달력을 넘겨보던 사니와 씨는 6월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6월이라고 하면 여름, 여름이라고 하면 연대전입니다. 분명 올해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겠죠…. 아니, 이게 아닙니다. 떠오른 것은 조금 다른 생각이었습니다. 6월이라고 하면, 6월의 신부입니다. 준 브라이드입니 #도검난무 #우구사니 #검사니 11 이야기: 실바람 “있지, 반드시 창대하고 숭고한 사상을 가진 자들만이 이 세상을 구하는 건 아냐.” 청년의 눈이 과거를 더듬었다. 그 또한 제가 이런 거창한 말을 쉽게 풀어하는 재주나, 유려한 미사여구를 붙여 비유하는 재주 따위는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에게 솔직함의 재주마저 없지 않다는 것은 다행인 일이겠다. 꾸미어 내밀 수 없다면, 있는 그대로 내밀면 3 [주데트] 2인. 헬스장 메이트 주데트(CP). 240627 그림 주데트 공급이 부족해서 직접 그리기 시작했는데 어쩌다보니 첨에 4명을 그려버려서 투샷은 이제야 그림 왜냐면 바캉스룩 컨셉에 둘만 그리자니 너무 사귀는것 같았기 때문이다(안사귐씨피추구 오데트 오리진이 오프숄더에 허벅지까지 트인 치마긴 하지만 그건 투디니까 쫌 오바해서 디자인한거고 실제?론 글케까지 노출도가 있는 옷은 지양할것같다 << #사이퍼즈 #주세페로시 #오데트랑베르 #주데트 2 사내의 제안 사의 찬미 특징: 송폼 구조 안에서 파트가 많이 나뉘어 대화의 느낌이 산다. 구체적이고 인물이 발화할 법한 가사, 성격이 드러난다. 설득의 노래이지만 설득당하는 대상이 설득하려는 내용에 반대하지 않아서 대립의 힘은 약하다. 모티브 안에서 멜로디 변주가 자주 있다. 끼어드는 대사가 많다. 2절에서 프리코러스 없이 벌스 후에 바로 코러스가 나온다. (우진: 요즘 내가 7 잇찬 구룡성채썰 백업 구룡성채 준vs잇 인데 여행 간 대딩 찬이가 둘 싸움에 휘말림.. 길을 잃어서 만난 사람에게 도움 받앗는데 그게 잇이엇고 그거 경찰 홋쉬에게 목격되어서 왜 만낫냐고 추궁받고 헐~ 하고ㅠ넘겻는데 마침 그걸 본 준이네가 납치해서.. 구룡성채 입성 외냐면 잇은... 머랄까 냉정하기도 하잔아요 그래서 자기 처지를 알고ㅠ잇으니가 걍 내버려둘 거같은데 접촉햇다는 점에 #잇찬 11 실종 숲 안에 사람 있어요 생각해보면, 나는 늘 방학다운 방학을 보내지 못했다. 방학 때는 늘 머글 학교에서 배울 법한 내용들을 공부 해야 했던 탓이지. 그 때 배운 것 중에서는… “오지에서 살아남기라니, 선생님… 제가 이런건 왜…” … “아버지 취향이신가요? 알만 하네요. 네.” 이상한 교양은 덤으로 배웠다.(이딴걸 사관학교에서 가르친다고?) 아… 그래, 그 때는 이상한 68 일상잡담 1화 내 첫번째 게임기와 룰루랄라 게임 라이프 #일상툰 #일상잡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