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오히 꼬물꼬물 by 짱 2023.12.27 73 5 1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로드오브히어로즈 1 ..+ 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1 등록 멋부리는 코알라 아름다와요 2024.12.08. 06:24 답글 추천 포스트 요한의 고민 요한 프람 “뭐해?” “아무것도 안해요.” “왜?” 휴일 모든 것에 지친 요한은 프람의 장난을 몸으로 받아주면서도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프람이 자신의 팔을 아령 대신 써도 머리카락을 주물럭거려도 요한은 가만히 허공을 응시하고 있을 뿐이었다. “요한, 무슨 일 있어?” “아무 일도 없어요.” 요한의 말은 한 치의 거짓도 없었다. 그냥 왜 #로드오브히어로즈 #요한 #프람 #로오히 #요한프람 9 성인 [온달로드] 어흥! 떡 하나 주면 또 먹지! 로오히 HL 민담 AU #로드오브히어로즈 #온달 #로드 #온달로드 #고수위 #노팅 97 2 [로드 오브 히어로즈] 불멸자의 홀리데이 + 불멸자의 순례 동명의 제목으로 다른 사이트에 게시했던 글과 같은 글입니다~ 펜슬의 첫글은 아무래도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글을 올리고 싶어서요. 또 마침 로오히도 홀리데이 시즌이고 하니... >_<;; *엘리트 스토리2 종료 이후 *시간선 통합으로 다양한 속성의 영웅들이 함께 등장 *브랜든의 과거사는 전부 본인의 뇌피셜 (홀리데이 글 게시일 21년 12월 25 #로드오브히어로즈 #브랜든 24 1 Day 8. 재미있는 젊은이야. 논컾/[불]크롬, [풀]아슬란 “자네, 오랜만에 보는군!” “아슬란님, 오셨습니까?” “일어서지 말게. 아직 완전히 회복한 게 아니라고 샬롯 경이 말하더군.” 아슬란의 배려에 크롬은 고개를 주억거리면서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아슬란은 그의 옆에 앉으며 크롬의 몸 상태를 슬쩍 보았다. 며칠 전 임무에서 크게 부상을 입은 크롬은 팔을 다쳐서 부목을 하고 있어야 했다. 한 가지 다행인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논컾 #800자단편소설챌린지 #크롬 #아슬란 7 로오히 낙서 위주 백업 CP 요소 O 트레틀 O #로드오브히어로즈 #로오히 110 4 어느 쪽이 더 웃기는지 모르겠다. 특정 경험 때문에 패션 취향이 확 뒤집어지는 거랑, 태어나는 순간 자신이 평생 무슨 색 옷을 입고 다닐지 정해지는 것 중에. 제목까지 공미포 1018자 그래도 난 후자가 좀 더 말이 된다고 생각해. 그게 참 끔찍하다는 것과는 별개로, 사실 모든 건 태어나는 순간에 결정된다고 볼 수 있잖아. 또는 어지간한 게 다 결정된 순간에 태어난다고 볼 수도 있고. 그에 반해 분홍색으로 자라던 머리를 하늘색으로 자라게 할만한 경험은, 솔직히 그게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겠거든. 아니, 뭐. 사실 그런 건 설정 붙이기 나름 #로드오브히어로즈 #프라우레망 #주간창작_6월_3주차 33 1 상자 속 프라우 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하고 싶은 말이 없는데 뭔가 말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 적 있어? 막연히 그림 그리고 싶다, 소설 쓰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떠오르는 소재는 없을 때라든가. 내가 지금 그래. 한 편에 블레이드를 가지런히 정리해 둔 채 양 팔을 벌리고 선 프라우처럼, 부질없는 형태뿐이거든. <span style="font-f #로드오브히어로즈 #프라우레망 #플레이어 18 1 기사는 꿈에 잠겨 익사한다 당신의 꿈이 나의 삶입니다. 요한로드 온리전 <아발론도로공사> 출품작. 하드 8-16의 스포일러, 유혈, 죽음에 관한 묘사가 있습니다. 어딘가에 잠겨 죽는 걸 익사라 하지요. 그렇다면 꿈에 잠겨 죽는 것 또한 익사인 것을. 요한 테일드는 하염없이 검푸른 강물 속으로 가라앉고 있었다. 어쩌면 강물이 아니라 바다일지도 몰랐다. 그 정도로 물은 깊었고, 고개를 숙여 아래를 보면 그 #로오히 #요한로드 #로드오브히어로즈 21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