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도미오버] 지독한 향수 기억상실증에 걸린 도미네이터 엘소드 by 효자 2024.06.02 38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엘소드 캐릭터 #애드 #도미네이터 #오버마인드 커플링 #도미오버 #24 #돔옵 이전글 [베커디에] Memento mori. 베커디에 뱀파이어 au 회지 웹발행본 다음글 [도미매패] 계약 감정은 무엇으로 살 수 있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마마디에] 불구대천 #엘소드 #애드 #마마디에 #유혈_폭력묘사_주의 31 [Elsword] 그 학자는 기억이란 믿을 수 있는가 * 클라모르 이야기 #엘소드 #클라모르_벤투스 #클라모르 6 [Elsword] 새하얀 달 그것은 곧 깨어질 꿈이었다. * 닉스 피에타 날조 * 은유적 사망묘사 有 #엘소드 #노아_이벨른 #닉스_피에타 #사망요소 8 [마마디셈] 친구 미만, 애인 이상 청게 AU : 현대 청춘 (가상에만 존재하는) 남자 고등학생 AU 또 비다. 여름이니까, 자연스러운 일이다. 디셈블러는 익숙하게 길을 적시는 비를 바라본다. 한 방울, 두 방울. 툭 툭 보도블럭의 얼룩처럼 보이던 것은 어느덧 바닥의 채도를 전부 낮춰버린다. 시간에 맞지 않게 어두워진 바깥은 조만간 번개마저 칠 기세다. 주변을 슬쩍 둘러보면, 죄다 책에 코라도 박을 기세로 어깨도 웅크리고, 목도 숙이고. 아주 자는 것들도 #엘소드 #마스터마인드 #마마 #디셈블러 #마마디셈 11 이야기를 들려줘 엘소드 블루비고 포스타입 동시 업로드 연성교환 작업물입니다. 비고트가 어떤 폭풍에 휘말려 에픽 수색대가 있는 시간선에 떨어졌다는 설정의 날조... 이런 말도 안 되는 식물에게 붙잡힌 건 절대 비고트의 의지가 아니었다. 그들 주위를 둘러싼 뒤 단단한 벽을 세운 정체 모를 식물. 너무도 억세고 강했다. 생채기 하나 내기 힘들 만큼. 비고트는 벽 앞에서 거친 숨을 몰아쉬 #엘소드 #블루비고 15세 [오버디셈] inherit #엘소드 #오버마인드 #디셈블러 #오버디셈 #친족살해 #사망 #불안정한_정서 #사랑 18 1 [셀레+모페] 역의 모순 좋은 꿈 꿔, 모르페우스. "셀레스티아!" "아, 노아." "또 그거 보여줘. 응?" "정말~ 대가는 준비했고?" "당연하지." 셀레스티아 앞에서, 아니. 세상에서. 모르페우스는 언제나 노아였다. 자신만이 노아이기를 원했고, 그것이 옳다는 듯 구는 이 앞에서 반기를 드는 이는 흔치 않았다. 어린 티가 그득해보이는 노아를 위해 작은 배려 하나씩 쯤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이들이 주변에 #엘소드 #셀레스티아 #모르페우스 #논컾입니다 #논컾 20 [도미매패] 과전류 저랑 트친하면 이런 걸 써와요(수요없는 공급) 도미네이터의 연구실에는 시체가 두 구 있다. 한 구는 그의 뿌리를 만들어낸 씨앗. 영원히 벗지 못할 그의 껍데기. 더 없이 사랑하는… 그레이스. 다른 한 구는, 그와 정 반대의 것이다. 지독히 썩어버린 과실. 코를 찌르는 단내를 풍기며, 진득한 진액을 흩뿌리는 것. 그 걸음마다 시체의 향이 풍기고, 발걸음에 진득한 액체가 흔적처럼 뒤따른다. 그것은 발을 #엘소드 #애드 #도미네이터 #매드_패러독스 #도미 #매패 #도미매패 #23 #폭행 #른이_왼을_팹니다 #이게_사랑인가_싶겠지만_사랑입니다 #CP글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