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매패] 계약 감정은 무엇으로 살 수 있나. 엘소드 by 효자 2024.06.04 47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사랑인지 아닌지 모를 감정#키스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도미오버] 지독한 향수 기억상실증에 걸린 도미네이터 다음글 [마마타트] 끈적한 것 커미션 작업했습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그러니까 이게 니샤라고? 엘소드 이터니티 위너&라디언트 소울&니샤 3인 2023.07.31 포스타입 연성 백업 연성교환 작업물입니다. 라디언트 소울의 니샤는 그러니까, 너무 지나치게 눈부셨다. ‘라디언트 소울’이라는 이명과 어울리게 함께 다니는 니샤마저도 반짝반짝 빛이 났다. 위너는 니샤를 활용할 방도를 찾지 못했다. 이렇게 분홍빛, 하늘빛으로 번쩍거리는 휘황찬란한 거울로 몽블랑이나 믹스시스 같은 기술을 구현할 #엘소드 [노바디에?] Happy Ending 단문 쓰고 싶은 부분만 썼습니다. 그다지 읽을 만한 글은 아닙니다. 앞뒤가 이해되지 않는 것이 정상이며 딱히 무언가의 수정, 추가 가능성은 낮습니다... 디아볼릭 에스퍼에겐 못된 버릇이 있었다. 하나는 아니고, 좀 많았지만. 여하튼, 개 중에서 노바 임퍼레이터가 가장 못 견뎌 하는 것은 차에 탈 적의 것이다. 에스퍼는 습관적으로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 오히 #엘소드 #노바 #디에 #노바디에 7 [레하오버]애증 의사가 나소드남자의 가슴을 주물렀다<- 이 한 문장을 보고 써낸 글 수치 조정, 출력 체크. 수술과 정비의 경계에 놓인 무언가를 마친 의사가 모든 것이 제자리에 위치해서 기동하는지 확인할 겸 나소드 남자의 가슴을 주물렀다. 의아한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반나소드에겐 뭉친 근육 테라피라는 조금 허울좋은 변명을 던졌다. 사실 표피 아래에 위치한 것이 진짜 #엘소드 #레이븐 #애드 #레이지하츠 #오버마인드 #레븐애드 #레하오버 #레하오마 20 성인 청아샤 커미션 완성본 ⓒ마카로니님 #엘소드 #센츄리온 #메타모르피 #청 #아이샤 #센츄메타 [도미매패] 겨울바다 그곳에서 만나자 자살에 대한 간접적인 표현 有 1.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하루하루가 돌덩어리처럼 무겁고 지루하다. 숨 한번 쉬기가 그렇게 힘들어서 내가 여기에 있어서는 안되는 이상한 사람처럼 느껴지곤 했다. 그런 생각이 드는 평범한 하루. 그날도 그런 날이었다. 단지 언제나와 달랐던 점은 출장을 갔다 돌아오는 길에 놓인 아름답고 깊은 겨울 바다였다. #도미매패 #자살 7 グレーテのいない星 너를 기다리는 나날 어쩌다보니 또 한 쪽이 안 나옵니다. 그러려니 해주세요… . 카사무라 토타님의 곡 "그레테가 없는 날" 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네, 다녀올게요. 그건 자신이 기억하는 그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그가 돌아오지 않은 지도 몇 년째일까…. 후계자마저 실종되어 혼란스러운 그의 고향을 안정시키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감정을 숨겨온 것도. 그런 주제에도 만약 #엘소드 #청 #아이샤 #센츄리온 #메타모르피 #센츄메타 #청아이샤 #청아샤 #실종 12 남겨둔 편지 만날 수 없을 당신에게 남깁니다. 페이탈 팬텀이 코멧 크루세이더의 시공에 떨어졌다는 IF식 설정입니다. 공식과는 무관한 비공식 2차 CP입니다, 리버스에 민감하신 분들은 읽으시는 걸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추천곡 바운디 - 남겨둔 편지(置き手紙) 똑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한참이나 창문을 바라보던 파수꾼은 문을 향해 몸을 돌렸다. …이 시간에 문을 두드릴 사람이라면. “팬텀, 들어가도 #엘소드 #페이탈_팬덤 #청 #코멧_크루세이더 #코크페팬 13 [노바디에] 이카루스의 밀랍 눈이 부시게 찬란한 태양을 존경했다. 이곳은 너무나 어둡고 추웠으니까 따스하게 온기를 건네주는 태양의 존재는 자극이 강했다. 하지만 태양이 동쪽에서 떠올라 서쪽으로 서서히 저물어갈 때, 견딜 수 없는 불안감을 느꼈다. 처음 본 태양이 사라져가는 것을 소년은 견딜 수가 없었다. 태양은 저물고 내일 다시 떠오른다는 객관적인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태양 #엘소드 #레이븐 #애드 #노바 #디에 #노바임퍼레이터 #디아볼릭에스퍼 #노바디에 17 1